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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인테리어한 집 진짜 감각 너무 좋네요

됐다야 조회수 : 29,300
작성일 : 2023-12-28 07:44:38

https://youtu.be/d6a1VLDTs2g?si=EHyh08LBea9RksfN

 

수납장 옷장 소재들은 어디서 구한건지 너무 이쁘네요

IP : 221.141.xxx.73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테리어는
    '23.12.28 7:46 AM (123.199.xxx.114)

    옛날부터 한가닥했어요.
    업자보다 더 잘하는

  • 2. 저러구
    '23.12.28 7:59 AM (1.222.xxx.88)

    마음껏 사용못하게 한다고..

  • 3.
    '23.12.28 8:01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개취겠으나 무슨 인테리어가 좋다는 건지

  • 4. ..
    '23.12.28 8:01 AM (58.79.xxx.138)

    재능이 많은 여자인데
    첫결혼 너무 어릴때 강제로해서
    펼치지못했죠

  • 5. ㅇㅇ
    '23.12.28 8:07 AM (211.36.xxx.200)

    개취겠지만.. 그냥 핸드메이드..네요

  • 6. 1111
    '23.12.28 8:07 AM (218.48.xxx.168)

    제 취향 아니기도 하고
    그닥 실용적인것 같지도 않고
    방송용이나 잡지용으론 적당할듯

  • 7. ....
    '23.12.28 8:10 AM (59.17.xxx.172)

    그 관종 얘기 그만 좀 올리세요...

  • 8.
    '23.12.28 8: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
    근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 9. 하도
    '23.12.28 8:12 AM (58.148.xxx.110)

    극찬을 해서 봤는데 정신 사나운 인테리어네요
    정수기 물 마시는데 문 열고 사용해야하고 천정에 파이프라인 같은건 뭔지
    제가 감각이 없나봅니다

  • 10. 인정
    '23.12.28 8:13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감각은 정말 돋보이네요. 협찬도요~

  • 11. ㅡㅡ
    '23.12.28 8:14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이쁘죠
    옛날 주택이라던데
    저야 긴겨울 난방비는 어쩌나싶지만
    저분슨 능력이되니 괜찮겠죠
    저 이제 50넘었는데도
    그릇, 옷, 인테리어 이런 욕심이 줄어요
    하물며 자잘한 티스푼같은 소품들은 귀찮기까지하고요
    저분은 먹는거 관심도 없던데
    식기류, 컵들, 스푼들 많이도 들였네요
    전 깜빡하는 이정신으로 2층 오르락거리고
    뭐 가지러 다닐수도 없을거같아요
    늘 뭐가 갖고싶고 하고싶고
    주택 대공사같은 큰일 벌이고 해내는
    저 에너지가 부러워요
    진심입니다

  • 12. 맞다
    '23.12.28 8:18 AM (106.102.xxx.69)

    예전에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차려 놓고요
    0 하나 더 붙은 휘둥그래질 가격 올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키톡의 위트있고 유머감각 뛰어난 어느분이 정말 똑같이 패러디 사진을 올려 주셔서요
    눈물까지 흘리며 깔깔깔 웃었었지요

  • 13. 에너지
    '23.12.28 8:24 AM (39.122.xxx.3)

    에너지는 높이살만한데 취향은 한결같네요
    침대 봉 ㅋㅋ
    그런데 이혼후 돈한푼 없다며 진짜 작은집에서 살더니 저렇게 공사 인테리어하고 집매매까지 뭐해서 돈벌었을까요
    그리고 재혼이야기도 있던데..

  • 14. 너무
    '23.12.28 8:24 AM (223.38.xxx.34)

    별로인데... 정신 사납고 실용성 대박 떨어지구요

  • 15. ....
    '23.12.28 8:26 AM (223.38.xxx.148)

    아직도 저러고있군요..

  • 16. ...
    '23.12.28 8:28 AM (58.234.xxx.222)

    저 식기세척기는 어디꺼에요?
    위로 열리네요? 편할거 같아요.

  • 17. ㅇㅇ
    '23.12.28 8:28 AM (180.230.xxx.96)

    인테리어 잘 했다고 해서 봤더니
    저도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복잡해보여요

  • 18. ....
    '23.12.28 8:33 AM (110.13.xxx.200)

    알록달록 너무 정신 없는데요. ㅎ 침대봉 어쩔..
    주방도 그냥 심플한데 조명발이고
    감각있다는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ㅎ

  • 19.
    '23.12.28 8:36 AM (223.38.xxx.1)

    아직도 저러고있군요. 222222222

    저렇게 꾸며놓고 서세원과 좋아죽는듯 책내고,
    둘이 매체마다 떠들고 광고하고 자랑하고 …
    또 저러고 있네..

  • 20. 첫결혼해서도
    '23.12.28 8:37 AM (211.60.xxx.195)

    저러고 살았어요
    아이들 아빠 다 옷까지 맞춰입고 티비나오고

    아침마다 흰천의 침대보 창밖에내놓고 털던여자예요
    저렇게 해놓고 가족들은 바닥에서 밥먹었단 소리도있었죠

  • 21.
    '23.12.28 8:39 A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사진을 찍으면 예쁘겠지만 물건 꺼내고 청소하기는 어려운 스타일이네요..
    이런 글도 악플이려나..ㅜ

  • 22. ..
    '23.12.28 8:40 AM (218.236.xxx.239)

    이쁜데 불편하네요. 안경집에 뭐 보관하는거 진짜 나중엔 귀찮아서 던져버릴듯...
    정수기를 왜 넣어놓는지..물한잔 마시기도 힘들겠네요. 안마시고 말지...
    침대봉은 에바네요...

  • 23. ㅡㅡ
    '23.12.28 8:47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이쁜게 우선인 사람이고
    이쁜걸위해서라면
    불편해도 참아지고
    부지런하니까 저러고살죠
    나같은사람은 아크릴 스푼통에 낄 기름때가 걱정이고
    작은 서랍열어 스푼넣다 짜증이 버럭날거같아요
    이것도 악플이려나요
    저 에너지는 부러워요 진심으로

  • 24.
    '23.12.28 8:52 AM (121.185.xxx.105)

    어수선하네요.

  • 25. ,,,,
    '23.12.28 9:03 AM (119.194.xxx.143)

    어수선하고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솔직히 감각은 있죠(서정희팬아님)
    요즘 무몰딩 미니멀 원목 화이트 등등 스타일 보는것만 해도 질리는데
    이렇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꾸미는거 좋아보여요

  • 26. 전형적인
    '23.12.28 9:03 AM (59.6.xxx.211)

    보여주기식 인테리어. 정신없고 불편
    그냥 서정희나 살 집이죠.

  • 27. 오래전
    '23.12.28 9:03 AM (121.165.xxx.112)

    서정희씨가 낸 인테리어 책도 구입한 사람인데
    인테리어는 역시 돈이구나 싶네요.
    예전 집은 품격이 느껴졌는데
    이 집은 저렴함이 너무 많이 보여요.

    위에 식기세척기 물어보신 분
    플립형 식세기로 검색해 보세요.

  • 28. 판까는건가
    '23.12.28 9:04 AM (210.94.xxx.89)

    도대체 어디가 이쁜지 알수없는 어수선함의 연속인데....

  • 29. 도대체
    '23.12.28 9:04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뭐가 이쁘다는건지

  • 30. ㅇㅇ
    '23.12.28 9:08 AM (119.69.xxx.105)

    아직 이사도 안왔다니 살림사는 집이 아니네요
    딱 보여주기위한 연출

    도대체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정신없고 어수선하고 저렴해보여요

  • 31. ㅡㅡ
    '23.12.28 9:24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저렇게 힘들게 사네요 ㅜ

  • 32. ,,
    '23.12.28 9:26 AM (73.148.xxx.169)

    취향 차이인가 봐요. 어수선 알록달록

  • 33. 볼수록 기괴
    '23.12.28 9:2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가정집인데 드러난 철봉에 흰색칠에 먼지는??
    침대봉도 웃껴요. 삐삐신가 줄무늬 스타킹도 아니고

  • 34. 바람소리2
    '23.12.28 9:32 AM (114.204.xxx.203)

    별로...옛날엔 괜찮았는데

  • 35. ...
    '23.12.28 9:32 AM (116.47.xxx.245) - 삭제된댓글

    돈 있으니 가능한 것이겠고
    감각은 있지만
    편한 인테리어는 아니죠

  • 36. 이쁜데요
    '23.12.28 9:49 AM (223.38.xxx.135)

    할머니집 찜질방같은 인테리어 해놓고 편하단 사람들만 있나 감각있네요 침대봉도 무채색 공간에 포인트고 헤드보드 udm놓은것도 좋고 봉도 그냥 단색칠이 아니라 중간중간 스트라이프 들어가있어서 저는 diy 핸드메이드의 인사동 공예품가게나 전통찻집같은 공간 싫어하는데 멋있네요

    도어에 손잡이 없으니 열때 불편하겠다 생각은 들지만
    정수기감춘게 낫네요 안경집도 뭔소린가했는데 그 아크릴케이스 투명하니 찾기편하고 자체로도 장식적이네요

    서랍안에 커트러리 정리해놓은거랑 보면 여기서 본인들 정리잘한다 드러운꼴못본다 우기는 분들이 지향하는거 아닌가요? 저거 시킨다고 저 결과물 안나오고 자기가 이쁘고편하면 된거죠 천장이 낮아서 노출한것도 조명이랑 예쁘네요

    돈 많아도 집 촌스러운 사람들 쎄고쎘어요

    유독 서정희는 물고뜯는지 ㅡㅡ

  • 37. ㅇㅇ
    '23.12.28 9:51 AM (223.38.xxx.150)

    깔끔하고 좋은데요

  • 38.
    '23.12.28 9:52 AM (117.111.xxx.209)

    욕실 타일이 전부 최악이네요
    너무 싫음
    조적 욕조에 물 받으려면 엄청 오래 걸리겠네요
    넘어지면 사망일텐데

  • 39. 암튼
    '23.12.28 10:04 AM (116.125.xxx.59)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고 센스있긴 하나 제취향은 아님...

  • 40. 암튼
    '23.12.28 10:05 AM (116.125.xxx.59)

    매우 부지런하고 센스있고 외모도 아름답긴 하나 모든 인테리어가 제취향은 아님...

  • 41. 타고나야
    '23.12.28 10:15 AM (220.122.xxx.137)

    이 분야는 타고나야 돼요. 리스펙.
    기존 주택이 천정이 낮고 협소하니까
    저런식으로 했죠.

    아직도 어마하게 예쁘네요.
    미모 부러워요

  • 42. 이여자는
    '23.12.28 10:22 AM (180.68.xxx.158)

    뭔가 사람 숨막히게 하는 …
    효재하고 다른듯 비슷한 부류.
    감각은 모르겠고,
    개취는 존중.

  • 43. ..
    '23.12.28 10:31 AM (115.140.xxx.42)

    인테리어 감각도 옷센스도 있어요
    무엇보다 에너지가 대단해요
    돈이 있다고 저게 가능할까요?
    저는 게을러서 그냥 깔끔하게 해주세오 하고
    요즘 흔한 흰벽지에 조명에 빌트인 했을터
    내 개성이라곤 일도 없는 ㅎㅎㅎㅎ 만약 내가
    온몸을 바친다면 자랑할듯해요

  • 44. 감각좋죠
    '23.12.28 10:33 AM (116.32.xxx.155)

    이쁜데요님22

  • 45. ....
    '23.12.28 10:47 AM (110.13.xxx.200)

    본인 취향이면 좋아라 따라하면 되지 왠 님비하.
    아침으로 꽈배기를 한포대 드링킹했냐.. ㅋ

  • 46. 감각좋긴한데
    '23.12.28 11:24 AM (122.34.xxx.79)

    작은 자쿠지 다른분들 맘엔 드시나요? 집이 좁아서 꿈을 다 못 펼친 것 같네요

  • 47. ㅇㅇ
    '23.12.28 12:14 PM (218.51.xxx.7)

    취향이야 집주인 취향에 맞추는 거지 님들 취향이 무슨 상관...
    저 나이에도 저렇게 집 꾸미고 사는 열정과 감각은 정말 훌륭하네요.
    아주머니들 집 한번 둘러보시고 욕하세요.

  • 48.
    '23.12.28 12:20 PM (112.147.xxx.62)

    유튜브 홍보인가?

    안볼래요

  • 49. ...
    '23.12.28 12:44 PM (114.200.xxx.129)

    자기들집들은 어지간히 이쁘게 해놓고 사나.??? 진짜 욕하기 바쁘네요..

  • 50. 내취향은
    '23.12.28 12:49 PM (210.108.xxx.149)

    아니지만 감각 있는건 맞죠 뭘 그렇게 욕들을 하는지 원..ㅜㅜ 큰병까지 앓고난 사람 그냥 좀 둡시다 사람들 참 고약하네요

  • 51. 오오오오
    '23.12.28 1:03 PM (118.37.xxx.43)

    역시 서정희네요. 와 센스 인정!!!
    저 서정희 그닥 좋아하지 않고 나오는 프로들도 안봐요. 근데 오래 전부터 감각 있는 건 알았거든요. 연예인 중 자기 집 꾸민 사람 중 1등이네요. 솔직히 한국 집 인테리어 너무 빤하거든요.
    예전부터 남들 안하는 거 시도하면서 센스있게 배열하는 능력 있더라구요.
    물론 100% 자기 손으로 안했다고 쳐도 집주인 안목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진짜 예쁘고 센스가 저렇게 많은데 아까운 사람은 맞아요.

  • 52. 오오오오
    '23.12.28 1:07 PM (118.37.xxx.43)

    욕실 배열 넘 좋은데 타일 옆에 스텐 쫄대가 아쉬워요. 면과 면 만나는 데를 저렇게 처리해버림 공사하는 사람은 편하긴 하죠. 근데 저거 없이 타일끼리만 만나게 깜쪽같이 하는 게 진짜 기술이거든요.
    침대도 넘 키치하고 검정 트레이에 하얀 찻잔들도 무늬 없이 모양만 웨이브 들어간 거 이쁘네요.
    제 취향과도 다르지만 나와 다른 취향을 귀신같이 이뻐 보이게 만들고 따라하고 싶게끔 하면 그게 실력이죠. 차용할 게 많네요!!

  • 53. ....
    '23.12.28 1:20 PM (121.165.xxx.30)

    요즘유행하는 트렌디한 호텔들 따라한듯... 세련되고 멋진데 짐들어오면 더 어수선해질거같은데 그리고 나이도 있는데 올라갓다 내려갓다 힘들거같은데..

  • 54. ..
    '23.12.28 1:30 PM (112.223.xxx.58)

    감각이있어서 인테리어쪽으로 진로를 잡았어도 잘했을것같아요

  • 55. **
    '23.12.28 1:40 PM (211.54.xxx.241)

    역시 서정희네요. 와 센스 인정!!!
    저 서정희 그닥 좋아하지 않고 나오는 프로들도 안봐요. 근데 오래 전부터 감각 있는 건 알았거든요. 연예인 중 자기 집 꾸민 사람 중 1등이네요. 솔직히 한국 집 인테리어 너무 빤하거든요.
    예전부터 남들 안하는 거 시도하면서 센스있게 배열하는 능력 있더라구요.
    물론 100% 자기 손으로 안했다고 쳐도 집주인 안목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진짜 예쁘고 센스가 저렇게 많은데 아까운 사람은 맞아요. 2222222222222

  • 56. ...
    '23.12.28 1:44 PM (114.200.xxx.129)

    솔직히 한국집인테리어 너무 빤하긴 해요.. 아파트 분양받고 인테리어 오늘의집부터시작해서 유튜브도 많이 봤지만 정말 거기서 거기이더라구요.. 근데 저집은 취향을 떠나서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 57. 그냥그냥
    '23.12.28 2:2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식세기가 괜찮네요.

  • 58.
    '23.12.28 2:31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면 그집이 그집같고 유행하는거 따라하기 바쁜데
    확실히 서정희씨는 개성있고 센스있어요.
    세련되고 멋지기만 하네요

  • 59.
    '23.12.28 2:31 PM (211.235.xxx.171)

    60대가 업자보다 센스있네요.
    외모도 너무 예쁘다.

  • 60. ...
    '23.12.28 2:33 PM (221.151.xxx.109)

    정신사납고;;;
    식세기 그런 식으로 설치한건 괜찮네요

  • 61. ..
    '23.12.28 3:32 PM (223.38.xxx.52)

    유명한 업자들 보다 아이디어 좋아요
    돈 있어도 저렇게 못해요
    제가 이쪽 일 합니다

  • 62. 살기위한 집?
    '23.12.28 3:43 PM (112.152.xxx.66)

    보여주기위한 집같아요
    안정감이나 안락함은 전혀 없네요

  • 63. 00
    '23.12.28 4:01 PM (59.7.xxx.226)

    개방감있는 천장
    전 넘 맘에 들어요. 정말 난방비만 생각 안하면 저도 저렇게 하고 싶네요.

  • 64. .....
    '23.12.28 4:48 PM (114.84.xxx.252)

    저 식세기는 초음파 식세기에요
    그릇과 채소, 과일도 세척 가능해요
    근데 소리가 어마무시....
    저는 고막 찢어지는것 같아서 못쓰고 결국 일반 식세기로 바꿨어요

  • 65. 123
    '23.12.28 4:53 PM (121.134.xxx.200)

    열심히 사네요
    호감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 66. 글쎄요.
    '23.12.28 5:09 PM (39.7.xxx.158)

    1년 반이라는 그 긴시간을 ...
    후 ~~~

  • 67. ..
    '23.12.28 5:15 PM (116.39.xxx.162)

    개취...

    저 나이에 열정이 부럽네
    직업으로 연결 되는 거라 그렇지만

  • 68. 아직까지
    '23.12.28 5:25 PM (223.39.xxx.148)

    저러구 사나봐요

  • 69. 일부로
    '23.12.28 5:42 PM (119.148.xxx.38)

    찾아보고 싶지도 않지만
    자기돈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빵집 꼬다리까지 공짜로 얻어다가 아이디어라면서 꾸미고 그걸 팁이라고 하던데
    작업한 업자에게 돈은 제대로 줬을까 누구돈으로 저러고 있나

  • 70. 뭐..
    '23.12.28 5:50 PM (39.7.xxx.50)

    제 취향 아니네요. 정신 사납고 불편해 보여요.
    서정희씨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기는 좋와요
    근데 내집을 저렇게 꾸미라면 안할듯요

  • 71. 됐다야
    '23.12.28 6:05 PM (221.141.xxx.73)

    나이또래가 비슷하신가 왜 이리 화가 나셨나

  • 72. 이쁘다.ㅎ
    '23.12.28 6:25 PM (58.234.xxx.237)

    좁은집을 알뜰하게 잘 활용해서 넓은집에 들어갈 인테리어를 넣어놨네요.
    낮설지만 좋아요. 철저히 사용자 위주네요. 보기엔 어수선해도 쓰기엔 좋게생각되요.

  • 73. 그녀는
    '23.12.28 7:23 PM (211.234.xxx.145)

    상당히 똑똑해요
    서세원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유방암까지 걸렸어도
    의지 강하고 살아보려는 긍정적인 모습 존경합니다!!!!!!!!!!!!!

  • 74. ...
    '23.12.28 7:50 PM (221.146.xxx.22)

    와 댓글 보고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대했는데 이렇게 별로일수가

    감각있다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집주인의 욕망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역시 집은 사람을 나타내요
    센스 없어요. 서정희 얼굴과 목소리 원탑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요즘 한국에도 센스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 75. ///
    '23.12.28 8:31 PM (58.234.xxx.21)

    요즘 많이 보는 그런 인테리어 아니고 개성있고 괜찮은데요
    근데 서정희가 수입이 있나요?
    저렇게 인테리어 할려면 돈 꽤 들었을거 같은데

  • 76. ㅇㅇ
    '23.12.28 9:22 PM (115.138.xxx.180) - 삭제된댓글

    천장 저래놓으면 추워요

  • 77. 저도
    '23.12.28 9:34 PM (211.211.xxx.77)

    개취같아요.. 별로 인데요. 집이 아니라 상업공간 같아요.
    저기서 생활하면 아늑하거나 편하지 않을듯

  • 78. 궁금
    '23.12.28 9:36 PM (175.223.xxx.196)

    집이 어디에 있나요?

  • 79. 맞아요
    '23.12.28 10:05 PM (119.193.xxx.121)

    한복하는 효재..그분이랑 비슷함.

  • 80. ....
    '23.12.28 10:27 PM (116.33.xxx.189)

    괜히 클릭했네

    서정희 됐다

  • 81. ..
    '23.12.28 10:37 PM (110.45.xxx.201)

    예전 감각은 어디가고..
    집이 주는 편안함이란 하나도 안느껴지고 보여주기식. 뭔가 독특해보이고싶은 강박있는것같아요.

  • 82. 글쎄
    '23.12.28 10:38 PM (59.10.xxx.175)

    구획을 타일 수납 기둥으로 한건 좋아보이는데 그거 외엔 보는것도 넘나 힘겨워요.
    항암치료도 한 분이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요.
    부지런함과 기획. 열정 그리고 미모는 높이 삽니다.
    집구경 잘했어요!

  • 83. 경제력
    '23.12.28 11:11 PM (14.54.xxx.15)

    그동안 경제 활동을. 했나요?
    몸도 아팠고.
    열심히. 사는 건 인정 하는데
    난 그녀의 경제력이 부럽네요.

  • 84. 카피
    '23.12.28 11:50 PM (118.46.xxx.167)

    별로 특색은 없네요.
    인테리어 자료 보시면 기발한거 많지요.

  • 85.
    '23.12.29 12:54 AM (175.114.xxx.40)

    멋지고 좋은데요
    부엌도 회장실 타일도 전채적으로 넘 좋은데요 저는

  • 86. ㅁㅁ
    '23.12.29 1:39 AM (211.60.xxx.216)

    이번엔 별룬데요
    뭔가 일회용 같고 저렴해 보여요

  • 87. ...
    '23.12.29 1:49 AM (118.235.xxx.168)

    복붙한 건가 싶을 정도로 다 똑같은
    오늘의집 스타일 인테리어 정말 지겨웠는데
    나름 개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집이라 괜찮아 보여요

  • 88. 저게
    '23.12.29 7:33 A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저게 이쁜가요.
    좁은집인데 나무로 저게 뭔지
    관짠거 같은데

  • 89. ..
    '23.12.29 7:59 A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저나이에 열정은 대단하지만
    보여주기 위한 인테리어.
    안경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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