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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지 3주됐는데 새 개 데려오면 좀 나을까요?

펫로스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3-12-27 19:11:34

비명지르며 이름부르고 울고울어도

외로움때문인지

진정이 안돼요

 

영혼도 내세도 안믿기때문에

그런 위로의 말도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냥  천수를 다  누리고 갔으니

잘간거다 하고있는데.

도저히 못견딜것같은 순간이 며칠에  한 번씩오네요

 

새 개를 데려오면 좀 나아질까요?

데려와서 못해주면 어떡하나

불안하고 걱정도되고그러면서

언제 재입양해야할지

IP : 168.126.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7 7:18 PM (116.42.xxx.47)

    지금은 애도기간 아닌가요
    49재도 안지났는데 그러고 싶을까요

  • 2. 얼른
    '23.12.27 7:28 PM (220.117.xxx.61)

    얼른 데려오세요
    정붙이고 마음 추스리고요. 그럼 되요.

  • 3. sou
    '23.12.27 7:33 PM (222.238.xxx.125)

    저두 12년생 울 강생이 보내고 슬프고 참 힘들더군요
    2달후쯤 같은 종 강아지 댈꼬 와 정 붙이고 살아요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한다 하듯이 많은 위안이 되고 맘이 따스해지더군요
    얼릉 댈꼬 오셔요

  • 4. 저도
    '23.12.27 7:35 PM (106.102.xxx.40)

    키우던 강아지 2마리를 잃었는데

    강아지 데려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 5. 호랑이
    '23.12.27 7:45 PM (106.102.xxx.61)

    3주든 3년이든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은 쉽게 좋아지긴 힘들죠.. 다른 강아지를 섣불리 데려오기 힘들다면 유기견 봉사활동 같은곳 나가셔서 다른 강아지도 만나고 하심 어떨까요?? 다른 강아지 만나다 보면 마음이 가는 아이가 또 생길꺼에요.

  • 6. 결국
    '23.12.27 7:55 PM (41.73.xxx.69)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되는듯요
    유기견 데려와 시핥주시면 좋을거예요

  • 7. 하푸
    '23.12.27 8:16 PM (39.122.xxx.59)

    아… 언젠가 닥쳐올 이별인데… ㅜㅜ

    일단 임보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직 떠난 아이의 빈자리가 커서
    새로 온 아이에게 마음 주기 힘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억지로라도 조금씩 새로 온 아이 보면서 아픔을 잊어보고
    내식구다 싶으면 그때 입양하셔도 될것 같아요

  • 8. ㅇㅇ
    '23.12.28 7:21 AM (125.187.xxx.79)

    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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