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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이렇게 재미있는데 안봤으면 억울할뻔했어요

ㅎㅎ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3-12-25 11:03:24

넷플 경성크리처 지난 금욜 풀리자마자 기레기들 부정적인 헤드라인 도배하고 커뮤니티에도 악평들이 줄줄 쏟아졌지요. 왜 그랬을까요? 진짜 별루여서?

 

클수마스 다 큰 아들 2명 저마다 바쁘고 저는 토욜부터 집에서 ott와 유튜브를 벗삼아 홀로 연휴를 즐기고 있어요 지금 경성크리처 3회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기도 하고 화도 나네요 이 드라마가 넷플릭스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것이 못마땅하고 두려운 자들이 누군지 확실히 알겠어요. 박서준 연기 잘하고 캐릭터 멋있습니다 한소희 매력적이고 여태까지 나왔던 드라마 중 가장 예쁩니다 극본 대사빨 죽입니다. 서사 미쳤구요. 다만 보면 볼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경성크리처, 강추에요. 50대 거의 독거 중년 아줌마의 텅 빈 연말에 불을 지펴주네요.

IP : 110.13.xxx.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5 11:12 AM (116.42.xxx.47)

    일본에서 한국 대사 불려들여 초치하겠어요
    윤 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 2.
    '23.12.25 11:13 AM (115.138.xxx.231)

    저도 보기시작했어요.
    일본인보다 더 나쁜인간들이
    일본빠는사람들이네요.
    지금도 제 지인 보란듯이 유니클로 가고있어요.

  • 3. 그래서
    '23.12.25 11:22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망작이니 뭔니 ㅈㄹ 했군요.

    망작이란소리가 나올때 좀 이상했어요.

    망작이란글을 참 정성스럽게도 썼더군요.

  • 4. 맞아요.
    '23.12.25 11:24 AM (14.50.xxx.126)

    좀 지루하다 약간 극이 늘어진다 라는 말은 할수 있지만

    망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수작이네요.

    보세요. 꼭 보세요.

  • 5. 저는
    '23.12.25 11:27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82에서 일본어 대사가 많이 나온다고 하도 보지 말라고 해서 아직 안봤어요. 갑자기 평이 좋아져서 당황스럽네요.

  • 6. 빵떡면
    '23.12.25 11:28 AM (1.228.xxx.14)

    요즘 넷플 드라마 거의 안봤는데 논란이 되니 한번 보고싶어져서 봤다가 7편까지 내리 달렸습니다
    어쨌든 궁금하게 만들고 볼말했던거지요
    지금 이런 논란이 오히려 흥행을 만들것 같네요

  • 7. ㅇㅇ
    '23.12.25 11:32 A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일본어가 많이 나와서 아시아인 잘 분간 못하는 서양인들 눈에 나쁜놈들이 일본인이란게 더 확실히 각인될듯 해서 아주 좋습니다.

  • 8. 줄리
    '23.12.25 11:37 A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넷플릭스릉 잘 안 들어가서 글 제목을 봐도 경성크리처가 뭔지 첨엔 모르고 건너뛰었어요.
    점점 무슨 이야기인지 상황 파악이 되다보니까 이상하게 이 작품만 가지고 망작이네 재미가 없네 어쩌고 하는 글들이 보여서 뭔가 작업 들어갔나 싶어요.
    정말 재미없었더라도 이런 역사적 진실을 주제로 만든 작품에 망작이고 재미없다라는 말 못 쓰죠. 보기만 해도 가슴아프고 너무 힘든게 당연한건데 거기서 재미? 그런 말이 먼저 나오다니 희한하죠.

  • 9. 줄리
    '23.12.25 11:39 AM (182.209.xxx.200)

    저도 요즘 넷플릭스를 잘 안 들어가서 글 제목을 봐도 경성크리처가 뭔지 첨엔 모르고 건너뛰었어요.
    점점 무슨 이야기인지 상황 파악이 되다보니까 이상하게 이 작품만 가지고 망작이네 재미가 없네 어쩌고 하는 글들이 보여서 뭔가 작업 들어갔나 싶어요.
    정말 극이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도 이런 역사적 진실을 주제로 만든 작품에 망작이고 재미없다라는 말 못 쓰죠. 보기만 해도 가슴아프고 너무 힘든게 당연한건데 거기서 재미? 그런 말이 먼저 나오다니 희한하더라구요.

  • 10. 이러니
    '23.12.25 11:39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더욱더 봐야겠네요
    암 생각 없었는데

    망작이라 글올라오더니 극우유튜버들 서울의봄 단체관람 반대 시즌2 인건가요
    정말 나쁜사람들 한국사람 맞나요?

  • 11. 저도 어제
    '23.12.25 11:56 AM (118.235.xxx.71)

    딸아이가 보자고 하길래 재미없다던데 하며 안보려다가 처음부터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재미없다는 언론이 나왔을까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진실을 국민이 알면 불편한 뭐가 있겠지요

  • 12. ㅇㅇ
    '23.12.25 12:15 P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한서희. 박서준 둘다 너무좋아해서 기대를
    너무 했는지. 딸이랑 아껴 봤는데.
    사실 전 재미는 없었어요. 의마나 뜻도 좋지만
    그래도 드마는 재미가 . .
    서울의봄은 세번 봤어요.

  • 13.
    '23.12.25 12:18 PM (172.226.xxx.45)

    저 혼자 보고 애들이랑 같이 보고 있어요
    두번째 보니 더 내용이 눈에 들어와요

  • 14. 순위
    '23.12.25 12:21 PM (223.39.xxx.92)

    전세계2위
    일본에서도 2위네요 얘들은 또 왜이리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잘봐둬요 일본인들
    사실에 근거한 픽션이니까

  • 15. 저도
    '23.12.25 12:33 PM (118.235.xxx.112)

    어제 1회봤는데 대체 누가 왜 박서준한소희 연기못한다는 글을 쓴거에요? 이거 못보게 하려고?

  • 16. ..
    '23.12.25 12:35 PM (203.211.xxx.111)

    저도 안좋아하는 장르라 안보려했는데
    망작이니 정치적으로 이용하니 어쩌니
    하는 글을 보니 꼭 봐야겠어요.
    어디서 개수작인지 ㅉㅉ

  • 17.
    '23.12.25 1:46 PM (1.234.xxx.84)

    밤새서 봤네요. 스토리 미장센 연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장르물로 이정도면 수작이지, 망작이라 한 사람들 관람수준 좀 알고 싶네요. 추천 좀 해봐요.

  • 18. 저도
    '23.12.25 3:12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정주행 들어갔어요.
    바이럴도 이런식으로 하네요 ㅎㅎ
    서울의 봄도 가세연이 바이럴 한건가요.
    일제의 만행을 드러내는 작품은 어마무시한 완성도를 갖춰야하는건지.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응원하는 차원에서라도 봅니다. 그런데 웬걸? 너무 재밌어서 오늘도 정주행중.

  • 19. ....
    '23.12.26 11:41 AM (210.100.xxx.228)

    오늘 저녁부터 차근차근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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