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게 여유 있으면 다른 형제에게 유산 양보 하나요?

누나 조회수 : 5,568
작성일 : 2023-12-24 18:17:25

형제간의 경제적 사정이 차이 나는 경우에 넉넉한 사람이 양보 해야

형제간 사이가 안나빠지나요?

원칙이야 똑같이 나누는 게 맞겠지만 사람간의 일이 원칙대로만 되는 게 아니잖아요

부모님중 한 분 돌아가시고 남아계신 한 분이 연로 하시다면 상속세를 두 번 내야 하는데

그 분 앞으로도 상속분배를 하나요?

상속세는 두 번 내지 않고 남아계신 분 권리도 지켜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IP : 110.8.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6:19 PM (114.204.xxx.203)

    그럴 필요있나요 그동안도 많이 받아갔을 텐데
    남편이 그모양인데 호구노룻만 해요
    병원비 간병비 등 돈 내는건 당연히 우리 차진데
    시가 유산 ㅡ얼마 되진 않지만 ㅡ 쿨하게 포기
    웃겼어요 ..

  • 2. ....
    '23.12.24 6:21 PM (114.204.xxx.203)

    친정은 한분 가시면 집 팔고 작은데로 옮기고
    남은돈은 부모님 통장에 넣고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들어가는거 계산 하려고요
    오래 누우시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갈수 있어요
    남으면 똑같이 나누던지 하고요

  • 3. ..
    '23.12.24 6:23 PM (112.152.xxx.33)

    양보하지 마세요
    일단 정당 받아야할 권리는 받으세요
    주변 본인 생활여유있어 막내동생에게 양보했는데
    결국 막내동생과 올케가 부모 돌보지않고 나중
    돌보는건 결국 나더라는 이야니 많이 들어요

    챙겼다 나중 주시더라도 일단 받을땐 꼭 균등하게 받으세요

  • 4. ...
    '23.12.24 6:25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형편 상관없이 똑같이 나눕니다. 나중에 형편 나은 형제가 자기 몫을 조금 나눠주더라도 그건 그 사람 마음이고요. 일단은 똑같이요.
    저희 경우는 살아계신 부모님께서 당신 몫을 좀 갖고 있고 싶어하셨기 때문에 원하시는 만큼 가져가셨고요. 재상속을 받더라도 그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5. 12345
    '23.12.24 6:30 PM (223.38.xxx.32)

    똑같이 나눠야뒷탈이 없습니다
    자식들이 있으니까요

  • 6. 똑같이나누고
    '23.12.24 6:30 PM (222.107.xxx.124)

    일단 똑같이 나누고 내가 도와주고 싶을때 조금씩 도와주는게 나아요.
    유산 양보한다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 7. 당연하게
    '23.12.24 6:49 PM (14.49.xxx.105)

    못사는 형제가 내놓으라 해서 손절했어요
    수시로 도와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걸로 알고 있었더라구요
    내가 왜?? 라고 했다가 거품물고 쓰러지길래 그동안 호구짓한거 급반성하고 다 차단했어요
    잘살든 못살든 사람 나름이예요
    그런데 대부분은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똑같이 나누고 분위기 보면서 해주던가 끊던가 하세요
    저는 손절해서 속이 아주 뻥 뚫린 기분이예요

  • 8. 바람소리2
    '23.12.24 7:02 PM (114.204.xxx.203)

    이래서 부모 사 후엔 다 각자 살고 멀어지나봐요

  • 9. 킁ㅡㆍㅡ
    '23.12.24 7:34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는 소리세요!
    진짜 돈에 눌려죽을까 걱정될정도인 언니(장녀)가
    20년넘게 유명식당 주방에서 설거지하는(월급 200후반) 동생에게 좀 더 주자고했더니 아주 그냥 집안을 들었다놨다 난리도 그런난리가없었어요 ㅡㆍㅡ
    유산이 많기나했음 창피하지도않지..꼴랑 몇천씩 나누는데도 그꼴을보니....본인 일년에 몇개씩사는 가방 하나값일텐데ㅡㆍㅡ

  • 10. ..
    '23.12.24 7:51 PM (182.220.xxx.5)

    법대로 분할하세요.

  • 11. ...
    '23.12.24 8:08 PM (116.41.xxx.107)

    상속세 두 번 내도 합산 액수가 커지는 건 아니잖아요?

  • 12. 유산은 커녕
    '23.12.24 9:09 PM (180.71.xxx.212)

    빚만 남기고 돌아가는 부모도 있어요. 한정상속포기 신청하고 50줄 들어선 무능력한 동생 살 전세집이라도 마련해 주느라 2-3억 쓰고 있어요 ㅠㅠ.

  • 13. love
    '23.12.24 9:21 PM (220.94.xxx.14)

    저는 남매인데 부모유산증여 없어도 살만해서
    동생에게 양보했어요
    물론 동생이 더 잘 살아요
    남편도 별 말없이 여전히 울엄마한테 잘하구요
    전 하나밖에 없는 제동생이 잘 사는게 좋고 내가 피를 나눈 형제한테 할수있는 애정의 표현이에요

  • 14. 저는
    '23.12.24 9:40 PM (121.136.xxx.103)

    항상 부모님 챙기고 병간호 하고 어려서 부터 궃은일 다하는 동생한테 다 양보 했어요.
    돈보다 내 형제가 잘 사는게 좋아요. 부모님도 동생 많이 챙기셨는데 그건 다 동생 복인가 부다 해요.

  • 15.
    '23.12.24 11:35 PM (14.55.xxx.141)

    상속포기
    쉽지 않는데 실행한 댓글이 있네요

  • 16. 남은분께
    '23.12.25 12:12 PM (210.100.xxx.74)

    다음 상속세 내지않을만큼 주셔야지요.
    기여도나 어려운 정도에 따라 차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7. 저도 양보
    '23.12.25 1:37 PM (59.6.xxx.139)

    달랑 남매인게 부모님이 일찍 집두채중에 한채 남동생에게 증여하시고 사시던 아파트는 늘 우리 죽으면 이건 니몫이라소 하셨어요.
    근데 나중에 다 돌아가시고보니 남동생네 형편이 여전히 어렵고 전 이악물고 맞벌이해서 임원도 되고..

    암튼 엄마아빠 사시던 집 나눠주기를 바라는 눈치라서 그냥 반반 했어요. 모르는 남도 도와주는데 나는 피붙이에게라도 배풀자라는 마음으로…

    아쉽긴하죠. 결국 전 0.5받고 동생은 1.5받았으니까요.
    근데 뱓은 사람은 준 사람이 여유가 많아서 베푼다고 생각해요.
    울 올케는 애만 내리 셋을 낳고 결혼하고부터 지금까지 1원 한장 번적없어요. 애들도 야무지게 못키우고..

    저는 엄마닮아서 해외출장 다니면서도 김장까지 해먹고.
    장녀라 저도 모르게 장녀컴플렉스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97 나솔 옥자는 뭔 빽인가요? 멋지다 옥진.. 19:06:04 34
1810596 상갓집 복장 조언 부탁드려요. 3 50중반 19:05:16 26
1810595 강릉 길감자, 젤라또 ... 19:04:29 32
1810594 돼지등갈비구울때 찐하게 소스뭍혀서 태우려면 어떻게? 등갈비 19:01:49 35
1810593 서브웨이 점주나 일하시는 분 계세요? 2 .... 19:01:13 181
1810592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 것 싫어요...ㅠ ... 18:58:47 331
1810591 커피머신 당근에서 사도 될까요 2 머신 18:57:56 105
1810590 법조계 전체 질리게 만든 조국사태와 특수부 강화 6 너무 해롭다.. 18:56:19 151
1810589 재래시장 가면 쑥 대량으로 살 수 있을까요? 3 참쑥 18:52:47 147
1810588 초6때 담임 찾아간 李대통령…선생님 "나라 제자리로 잡.. 1 ... 18:51:45 348
1810587 조국이 금태섭을 건드려 금태섭이 조국에게 장문의 반박글을 썼네요.. 9 18:48:12 412
1810586 만약 네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갔다면 3 엄마 18:46:01 485
1810585 추매의 찬스 왔는데 하이닉스, 삼전 뭘 더 담을까요 6 ㅁㅁ 18:45:59 792
1810584 비쵸비과자 좋아하세요? 5 비투비 18:34:52 401
1810583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거짓으로 털어놓은 비밀 ,그.. 1 같이봅시다 .. 18:33:52 98
1810582 주식에 정답은 없다지만 etf 질문!!! 5 주린이 18:31:44 712
1810581 죽음의 공포가 6 ㅁㄶㅈㄹ 18:31:09 1,041
1810580 옆집에 개인 사찰(절)이 들어오면 안좋은가요? 7 개인 사찰 18:30:59 469
1810579 제가 모가수 팬글럽 활동때 5 .. 18:27:55 594
1810578 점심 먹고 체한 것 같아요 1 답답 18:17:08 328
1810577 중국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 “다주택자 던.. 12 ㅜㅜ 18:13:16 1,564
1810576 먹는 낙보다 더 좋은거 있으신 분 계세요 14 ... 18:12:58 992
1810575 초등아이 일주일에 한번 햄버거 먹는거 괜찮을까요? 11 .. 18:09:19 678
1810574 침낭 추천요. 1 추천 17:55:41 180
1810573 뱃살없는 분들 식단 어떻게 드세요? 11 17:53:0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