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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한데 장모와 시모 차이

..... 조회수 : 4,141
작성일 : 2023-12-24 09:14:34

시모 는 갑의 위치라 생각하고 보통 며느리를 부려먹죠.

물론 안그런 시모도 있지만... 대부분 일을 시킴

장모는 우리딸한테 잘해주라고 엄청 퍼 먹이죠.

쉬게하고 잘해주고... 부려먹지는 않죠.

물론 부려먹는 장모도 아주 가끔 진짜 가끔 있지만...

언제부터 이런 문화가 생겼는지

이런 문화도 비혼에 한 몫 하는거 아닐까요?

IP : 211.217.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9:16 AM (175.114.xxx.203)

    시댁에서 경조사 까먹고 안 챙기면 전화해서 한고리 하죠
    처가에서는 사위한테 왠만해선 전화 안하죠

  • 2. ㅎㅎ
    '23.12.24 9:16 AM (58.148.xxx.110)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저보다 나이 좀 많은 언니들중에 아들 결혼시킨 분들 몇분 계신데 며느리한테 얼마나 조심하는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비혼은 완전 다른 이유때문입니다만

  • 3. .....
    '23.12.24 9:16 AM (175.114.xxx.203)

    한고리> 한 소리

  • 4. ....
    '23.12.24 9:18 AM (175.114.xxx.203)

    제가 80년대 생인데 저는 시댁에서 그런 취급을 받아서요
    아마도 90년대생들은 그런 취급 안 받을거 같긴한데,,,

  • 5. ㅇㅂㅇ
    '23.12.24 9:19 AM (182.215.xxx.32)

    한몫하죠..
    요즘 시어머니라고 다 며느리 눈치보지는않죠
    여전히 명절등등 시가 우선이고

  • 6. 시어머니
    '23.12.24 9:22 AM (61.82.xxx.212)

    아니고 시모라 하고 싶어요

  • 7. ㅇㅇ
    '23.12.24 9:2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명절에 왜 시집 먼저 가는지도 이해불가예요
    불합리... 여자들 결혼안하는거에 이런 문화도 한 몫하죠
    게다가 집안일을 부탁조로 시켜야 하는 남자들까지......
    맞벌이 분위기에 징글징글

  • 8. 아직도
    '23.12.24 9:29 AM (1.241.xxx.216)

    아직도 많지요 아직도
    장인장모는 당연하게 하지만
    시부모는 이정도면 무지 잘해준다고 배려해주는거라고 생각하지요
    며느리가 사위처럼 굴면 못배웠다 사가지 없다 눈치없다 바로 나오고요
    물론 조금씩 괜찮은 시가도 많아지긴 하지만요

  • 9.
    '23.12.24 9:45 AM (61.255.xxx.96)

    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없는데
    결혼하고 나서 몇 년 동안 크리스마스, 1월 1일, 설명절 모두를
    시댁에서 보냄요 ㅋㅋㅋ아우ㅋㅋㅋ

  • 10. ㅇㅇ
    '23.12.24 9:59 AM (211.234.xxx.1)

    남편이 가정경제의 일차적 책임을 맡고있기에 더 귀하게 취급받는거 아닐까요?

    설혹 맞벌이를 하고있다고해도 여전히 가족부양의 일차적책임은 남자쪽에 있으니까

    반대로 아들이 경제능력없고 시원찮아서 며느리가 아들까지 먹여살리고있는데도 며느리한테 함부로하는 시가는 거의 못본것같은데요

  • 11. 그건
    '23.12.24 10:0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여자가 신분이 낮잖아요.
    중인도 진출할 수 있는 하급 관직(역관, 의관 등)
    을 양반 여자는 할 수도 없었으니
    출산 가사 육아 빼고는 무쓸모 인간이었던 것 같아요.
    똑똑한 허난설헌 신사임당 남편 구박만 받고
    잘나도 문제인 이류인간이었으니까요

  • 12. 장모가
    '23.12.24 10:07 AM (39.7.xxx.70)

    사위 좋아서 조심했겠어요? 내딸 먹여살리니 조심했겠죠
    당시 딸은 살림미천 취급이라 82쿡에서도 결혼때 친정에 돈주고 결혼 한분들 많잖아요. 남자는 돈 받아서 나오고
    딸 잘나면 요즘 장모님들 참지 말고 이혼해라 해요.
    잘난 딸이면 꿀릴거 없으니 사위에게 절절 하지도 않고요
    사람은 누구나 본인 위치에서 행동해요. 못살면 딸 이혼하고 집에 올까 아직도 이혼 못하게 하는 부모도 있어요

  • 13. 그건
    '23.12.24 10:07 AM (124.5.xxx.102)

    조선시대 여자가 신분이 낮잖아요.
    중인도 진출할 수 있는 하급 관직(역관, 의관 등)
    을 양반 여자는 할 수도 없었으니
    출산 가사 육아 빼고는 무쓸모 인간이었던 것 같아요.
    똑똑한 허난설헌 신사임당 남편 구박만 받고
    잘나도 문제인 이류인간이었으니까요.
    경제능력이 없었던 것도 사회적 장벽 때뮤인데
    여자가 문제인냥 능력이 없다 이런 것도 어이없네요.
    그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또다른 신분제를 만든거고
    21세기에 여자들이 직업을 가지니 그런 대우 받을 이유없다고 봅니다.

  • 14. ....
    '23.12.24 10:09 AM (121.177.xxx.86)

    지금 원글도 옛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요즘은 그런 시어머니는 점점 줄어들고
    갑질하는 장모님은 점점 늘어가는 추세죠.

  • 15. 그건
    '23.12.24 10:10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 왜 시가 와서 설거지 안하냐고 요리해주는 깨인 시어머니가 한말씀하시던데요. 그게 그들에게는 이데올로기가 된 거예요. 남자보다 못한 여자로...내 아들은 하면 안되고 너는 해야돼.

  • 16. 제목부터가
    '23.12.24 10:14 AM (118.235.xxx.71)

    왜 장모랑 시어머니에요?????
    장모랑 시모라고 해야죠.
    우리니라에서 쓰는 호칭부터가 차이가 나는데 뭐가 옛날 말이에요.
    현재진행형이지

  • 17. 저스트
    '23.12.24 10:1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그냥 이슬람과 똑같은 거죠.
    여자는 개돼지

  • 18. 당연
    '23.12.24 10:18 AM (124.5.xxx.102)

    학대 받던 여자들이 유일하게 큰 소리 내는 게
    또 다른 여자를 학대할 때인거지 뭐래요.

  • 19. 남존여비
    '23.12.24 11:00 AM (223.38.xxx.158)

    오래전 지인이 대학생시절 혼자 살 때
    한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났어요.
    윗집에 사는 주인집 여자한테 가서 계속 이야기 해도 일주일을 넘게 보러 오지도 않았는데
    그 사실을 그 애 오빠가 알고 전화한통 했더니
    바로 고쳐주더란.
    아는 어린 여자는 우습고 모르는 남자 말에는 고분고분
    대부분 아짐들 이렇죠.
    그래서 며느리는 우습고 사위는 어렵고,
    아무리 장서갈등 늘어간다고 해도 고부갈등에 비할바가 아니죠.

  • 20. 돈.
    '23.12.24 11:24 AM (39.118.xxx.27)

    결국 돈이죠. 내 아들이 며느리 먹여 살리니까, 사위가 내 딸 먹여 살리니까 였고, 맞벌이 하는 상황에서 왜 그러냐? 하면 원래 그렇게 했었으니 자연스럽게 그 행동이 나오는 거고, 지금 점점 바뀌고 있는 거니까요.

  • 21.
    '23.12.24 11:24 AM (112.166.xxx.207)

    저 70년대생인데 요즘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눈치 엄청 봐요.
    우리 시어머니도 “요즘 어떤 시어머니가 간 크게 며느리한테 막 하냐 ㅋㅋㅋ” 그러시죠.
    님이 너무 기우는 결혼을 하셨거나 마음에 안 드시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잘해주기 힘들죠.

  • 22. ***
    '23.12.24 11:38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간큰 시모나 그러겠죠 아님 며늘이 최상향 결혼을 했거나요

  • 23. ......
    '23.12.24 11:42 AM (118.235.xxx.205)

    요즘 어떤 시어머니가 간 크게 며느리한테 막 하냐.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시집살이 안시키는 사람을 못봤어요.
    본인이 시집살이 시키는건줄도 모르고 며느리 무섭다 하던데
    안무서웠으면 합가해서 삼시세끼 대령해라 했을 분들이더라구요.

    여기도 맨날 시모가 밥했으면 며느리가 설거지 좀 하라고 댓글 달리는데 그것부터가 시집살이에요.
    왜 본인 아들.본인 딸 두고 며느리만 콕 찝어서 설거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 24.
    '23.12.24 11:45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70인데 윗분말씀 동감 어렵습니다.
    밥은 해주는데 설거지는 해야지(며느리만)
    반찬은 싸주는데 차려는 먹어야지(며느리만)
    아직도 자기도 모르게 차별하는 모습 많습니다.
    자기 때보디 덜하다는 것 뿐...
    남 조건 이야기 하는데 사위가 딸보다 처지면
    걔만 설거지 시키고 걔만 집안일 해야하나요?
    그럼 공부 잘하면 학교청소는 열외 당해야 하고
    못하면 청소같은 잡일 다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커플이면 같은 구성원인데 자기집도 아니고
    그걸 왜 상대부모집에서 우열 나누어 차별대우하는데 씁니까?
    사위가 딸보다 부족하면 걔만 설거지 시킬까요?
    그런 사고방식이 인간존중의 기본정신이 없는 태도입니다.
    그냥 교양 부족이죠.

  • 25.
    '23.12.24 11:47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70인데 윗분말씀 동감 어렵습니다.
    밥은 해주는데 설거지는 해야지(며느리만)
    반찬은 싸주는데 차려는 먹어야지(며느리만)
    아직도 자기도 모르게 차별하는 모습 많습니다.
    자기 때보디 덜하다는 것 뿐...
    남 조건 이야기 하는데 사위가 딸보다 처지면
    걔만 설거지 시키고 걔만 집안일 해야하나요?
    그럼 공부 잘하면 학교청소는 열외 당해야 하고
    못하면 청소같은 잡일 다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커플이면 같은 구성원인데 자기집도 아니고
    그걸 왜 상대부모집에서 우열 나누어 차별대우하는데 씁니까?
    사위가 딸보다 부족하면 걔만 설거지 시킬까요?
    그런 사고방식이 인간존중의 기본정신이 없는 태도입니다.
    그냥 교양 부족이죠.
    특별히 잘해주길 바라는게 아니고 차별하고 힘들게하지 마라는 겁니다.

  • 26.
    '23.12.24 11:48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70인데 저 윗분말씀 동감 어렵습니다.
    밥은 해주는데 설거지는 해야지(며느리만)
    반찬은 싸주는데 차려는 먹어야지(며느리만)
    아직도 자기도 모르게 차별하는 모습 많습니다.
    자기 때보디 덜하다는 것 뿐...
    남 조건 이야기 하는데 사위가 딸보다 처지면
    걔만 설거지 시키고 걔만 집안일 해야하나요?
    그럼 공부 잘하면 학교청소는 열외 당해야 하고
    못하면 청소같은 잡일 다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커플이면 같은 구성원인데 자기집도 아니고
    그걸 왜 상대부모집에서 우열 나누어 차별대우하는데 씁니까?
    사위가 딸보다 부족하면 걔만 설거지 시킬까요?
    그런 사고방식이 인간존중의 기본정신이 없는 태도입니다.
    그냥 교양 부족이죠.
    특별히 잘해주길 바라는게 아니고 차별하고 힘들게하지 마라는 겁니다

  • 27.
    '23.12.24 11:50 AM (118.235.xxx.1)

    저도 70인데 저 윗분말씀 동감 어렵습니다.
    밥은 해주는데 설거지는 해야지(며느리만)
    반찬은 싸주는데 차려는 먹어야지(며느리만)
    아직도 자기도 모르게 차별하는 모습 많습니다.
    자기 때보디 덜하다는 것 뿐...
    남 조건 이야기 하는데 사위가 딸보다 처지면
    걔만 설거지 시키고 걔만 집안일 해야하나요?
    그럼 공부 잘하면 학교청소는 열외 당해야 하고
    못하면 청소같은 잡일 다해야 하나요?
    같이 사는 커플이면 같은 구성원인데 자기집도 아니고
    그걸 왜 상대부모집에서 우열 나누어 차별대우하는데 씁니까?
    사위가 딸보다 부족하면 자기 딸은 쉬라고 하고 사위만 일시키고 부려먹어도 아무 말 못하겠네요?의사 딸 회사원 사위면 일은 사위만 시키는 걸로?
    그런 사고방식이 인간존중의 기본정신이 없는 태도입니다.
    그냥 교양 부족이죠.
    특별히 잘해주길 바라는게 아니고 차별하고 힘들게하지 마라는 겁니다. 그리고 불러다 밥해주는 거 안좋아해요. 외식하세요.

  • 28. 예전에는
    '23.12.24 2:07 PM (1.235.xxx.154)

    남자가 가장이었으니 그런거죠
    지금은 결혼만 해라 이래도 안하잖아요
    여자들이 잘 알아요
    가정에서 어떤모습일지..

  • 29. ....
    '23.12.24 2:53 PM (211.217.xxx.33)

    그러네요. 장모 시어머니 시모 호칭부터 바꿔야 겠어요.
    저는 경상도에 시집왔는데 제가 가장인데도
    경조사 못챙기면 전화와서 막 뭐라 그러세요.
    그래서 전화를 안 받기 시작했어요.
    남편 회사 때려치고 내 사업 도와주며 거의 기대서 살고 있는데 그런 취급받는게 억울해서 전화 안받아요.
    앞으로도 전화 안받고 안 찾아가고 그거 가지고 뭐라 하면 소송하든지 이혼하려고 하고 있어요.
    엄마는 백수 사위라도 우리 사위가 최고다 라고 하거든요. 아무튼 그래요.

  • 30. 시절
    '23.12.24 6:08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해야 해요
    전업이면 아들이 벌어 먹여 살린다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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