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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문학도들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네요 휴~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3-12-20 03:51:28

요즘 지인들중 유난히 문학을 전공했던 60대분 하나둘씩 별세했다고 부고소식을 연달아 들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시인들 말년이 좋지 않은걸까요 ?..

다 남자지만 그분들 젊었을때 너무 순수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고

학창시절 문학창작 동아리에서 단편극 연극으로도 너무 인상깊었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ㅠㅠㅠㅠ,.

 

 

 

IP : 67.70.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3.12.20 3:57 AM (70.106.xxx.95)

    육십대면 아직 젊은데 ...
    음주나 흡연문제였을까요

  • 2. ..
    '23.12.20 4:04 AM (58.79.xxx.33)

    직장인들은 건강검진 주기적으로하는데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은 건강관리를 잘 안하더군요. 건강검진 일하고 병 키운 후 발변하고 늦은 경우도 많아서요

  • 3. ....
    '23.12.20 4:07 AM (211.186.xxx.27)

    끝말.이.아니고 말년. ㅠㅠ

  • 4. 윗님
    '23.12.20 4:11 AM (67.70.xxx.39)

    죄송 수정했어요 캄사합네다~~

  • 5. 70년대생인데
    '23.12.20 7:29 AM (1.241.xxx.73)

    내가 좋아했던
    영화감독들 음악가들 작가들 화가들
    우리 시대 문화의 꽃을 피워 주던 예술가들이
    하나들 세상을 떠나는 거 보면서
    이제 내가 살던 시대의 화려함이 마무리되는 것을
    내 인생도 점점 마무리 되어 간다는 것을 느껴요

  • 6. 예술가
    '23.12.20 10:36 AM (211.234.xxx.1)

    들이 감정이 널을 뛰어서인지
    별로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문학쪽 인사 아니어도
    술, 담배 좋아하고
    불규칙적 생활하는 일반인 남자들도 오래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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