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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한테만 증여하는 거... 변호사 상담 받으면 좋을까요

마리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23-12-19 22:12:23

엄밀히 말하면 자기돈 자기가 아들 주겠다는데 싶어요 근데 동생까지 모르는 척 하고 있었다는 게 어이 없네요 그래도 걔는 착한 줄 알았는데

이러저러해서 인서울 대학 온 제 교육비가 더 들어서 지방에서 이름도 모를 학교 다녀서 얼마 돈 들지 않은 걔 더 줬다 설명이라도 해보는 시도라도 해보시지

 

동생까지 입 싹 다물고 있었던게 제일 화나요 결국 착한 척 한 거였고 어쩐지 이사는 했다는데 축하 선물 보낸다니 이번에는 집 주소를 어째 안 알려주더라니

IP : 211.234.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9 10:3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님이 동생 입장이라면요?

  • 2. 제가
    '23.12.19 10:31 PM (211.234.xxx.168)

    제가 동생입장이었으면 아무런 걱정 없이 투명하게 의도따위 없다는 듯 누나에게 사실대로 엄마가 사줘서 이사가는 거라고 말했을걸요 ㅎㅎ 엄마랑 누나랑 해결하게..

  • 3. 국물도 없을걸요??
    '23.12.19 10:37 PM (121.155.xxx.24)

    지금 님이 이렇게 난리치면 혹시 나중에 현금 조금이라도 상속하려던 거라도
    있으면 아예 아무것도 안주고 다 증여하실수도 있겠는데요
    증여는 부모님 맘인데.

    그걸 어떻게 할까요 부모님 고소하나요?

  • 4. oo
    '23.12.19 10:4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님이 님네 같은 남매 키우는 엄마 입장이라면요?
    엄마나 동생도 입장이라는 게 있는데
    의도가 있으면 왜 안 되죠?
    교육비는 님이 더 들었다면서요?

    자식도 이리 나오면 섬찟할 듯요.

  • 5.
    '23.12.19 10:4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부모님 증여에 변호사까지 알이보시게요..ㅜㅜ
    그정도면 부모 남매 연은 끊고 돈만 보시겠다는건데..
    딸도 자식인데 얘기도 안하고 아들만 줘서 서운하다고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시지요.
    유산몰빵도 아니고
    부모님돈 마음 더 쓰이는 자식에게 증여하신듯한데

    변호사부터 알아보시는건 과합니다..

  • 6. 받는 동생 입장
    '23.12.19 10:4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에선 자기가 증여 받는 지분 떼어 줄 것도 아니니 굳이 말을 안한 거겠죠
    어차피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아닌데 그걸 말한다는게 불편했나봐요

    아래 글에도 남동생한테만 알짜 부동산 재산 넘길거라는 엄마 원망하는 사연 있잖아요
    댓글들이 나중 유류분 청구 소송하라고 했구요

  • 7. 받는 동생 입장
    '23.12.19 10:5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에선 자기가 증여 받는 지분 떼어 줄 것도 아니니 굳이 말을 안한 거겠죠
    어차피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아닌데 그걸 말한다는게 불편했겠죠

    아래 글에도 남동생한테만 알짜 부동산 재산 넘길거라는 엄마 원망하는 사연 있잖아요
    댓글들이 나중 유류분 청구 소송하라고 했구요
    그 분은 원글님과 사정이 전혀 다르지만요

    지금 부모님 증여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는 거잖아요
    증여는 부모님 마음인데요

  • 8. ㅁㅁㅁ
    '23.12.19 10:56 PM (220.118.xxx.69)

    내가번돈 내가 쓴다는데~~~
    변호사요.?

  • 9. lll
    '23.12.19 10:57 PM (223.62.xxx.199)

    엄마돈 엄마가 쓰겠다는데 님이 왜

  • 10. 아줌마
    '23.12.19 11:0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나중에 유류분소송하세요.
    언제 얼마줬는지 기록 잘 해놓으세요
    소송까진 안가도 합의금 받으실거예요

  • 11. 아아
    '23.12.19 11:08 PM (118.235.xxx.239)

    고소가 되지 않을걸요 그래도 화가 나서요
    제가 먼저 태어난게 잘못도 아니고 제가 공부 더 성실하게 하고 잘한게 잘못도 아닌데 동생 돌보라질 않나 진짜 지긋지긋........ 내가 낳은 아들도 아닌데 왜 저보고 돌보라고 하는지도 이해 안 가고 뭐 아들은 너랑 달라서 착하다더니 걔도 결국 저러고..... 부모 자녀 관계 말소라도 하는게 있으면 하고 싶어요.

    어차피 동생은 지한테 줘도 관리도 못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누구한테 갈지. 이미 지 명의 돈 날릴 뻔한 거 부모님이 수습한 적이 있어서..

  • 12. ㅇㅇ
    '23.12.19 11:13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서운할수 있는 문제죠..
    어머니한테 물어보세요. 나는 언제 집 사줄거냐고

  • 13. ..
    '23.12.19 11:31 PM (61.40.xxx.45)

    내돈내맘이라지만 자식가슴에 못박고 괜찮은거면 부모자격이 없는거죠
    이쁜자식 끌어안고 행복하겠죠
    받은만큼만 하세요

  • 14. 그냥
    '23.12.19 11:45 PM (223.62.xxx.24)

    이꼴저꼴 볼것없이 이기회에 단호하게 엄마와 연을 끊으세요.

  • 15. 공부 못해서
    '23.12.20 12:44 AM (125.142.xxx.27)

    집근처 지방대 가놓고 자기는 돈 안들었다고 하는 형제들 꼭 있죠. 누가 공부 하지말라고 했나. 본인이 인서울 대학가서 든 돈 계산해보시고 유류분 소송 준비하세요.

  • 16. 이게
    '23.12.20 12:51 AM (216.147.xxx.78)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돈 자기가 쓰는거. 부모한테 하는게 키워준거에 대한 보답으로 할만큼만 하면 되지 재산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17. 부모 입장에서
    '23.12.20 1:07 AM (118.235.xxx.244)

    자기돈 쓰는거면 더쓴 애한테만 효도 바라시길. 그놈의 부모입장은 맨날 아들에게만 쏠리니 문제지. 쿨한척 하는 할머니들 역겹네요.

  • 18. ㅇㅂㅇ
    '23.12.20 7:24 AM (182.215.xxx.32)

    증여는 어쩔수없죠
    증여하고 10년이내 돌아가신다면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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