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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엄마 시키시는 아빠...

0011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3-12-19 12:52:11

 

 

지금 부모님이랑 밥 먹는데 

아빠가 엄마께 달걀 후라이 하나 해라 

하는데 갑자기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애도 아니고 손도 멀쩡한데

다 같이 밥 먹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시키는게

짜증이 확 ㅋㅋㅋㅋ

 

아빠 이제 좀 해드세요.....

IP : 180.69.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한
    '23.12.19 12:53 PM (218.39.xxx.130)

    벌떡 일어나 대령하는 엄마도 공범.

  • 2. .....
    '23.12.19 1:02 PM (118.235.xxx.81)

    아빠가 가져다 드시라고 한마디 하세요.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그러다 엄마 없으면 자식 부려먹으려고 드는데
    그러기 전에 미리미리 아빠 시켜가면서 차단 하세요.

  • 3. 그냥
    '23.12.19 1:19 PM (112.184.xxx.22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돈벌고 엄마가 살림을 했잖아요
    지금처럼 맞벌이가 아닌,

  • 4. ...
    '23.12.19 1:24 PM (118.235.xxx.50)

    이제 아빠도 은퇴해서 돈 안벌면 살림같이 해야죠.
    안 그래요??
    저꼴보고 자란 아랫세대 여자들이 결혼 안한다 하는거고
    남자들 저 윗세대 남자들처럼 살고싶은데 못하니까 여혐하고 난리난거죠.

    님도 가만계세지 말고 아빠한테 뭐라고 좀 하세요.

  • 5. ...
    '23.12.19 1:28 PM (223.62.xxx.201)

    백수라도 손까딱 안하는게 우리나라 분위기..
    부모님 세대도 여자가 가장인집 많았죠...

  • 6. ㄴㄴ
    '23.12.19 1:29 PM (211.46.xxx.113)

    식사시간 전에 이야기를 하던가
    밥먹다가 계란후라이 해달라고 하면 짜증날것 같아요
    저희 아버님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는분이라
    요즘 어머님하고 엄청 싸우세요ㅠㅠ

  • 7. ...
    '23.12.19 1:34 PM (222.237.xxx.42)

    남편이 돈 버는 가장이면
    밥 먹다 계란 후라이 하나 해라 그래도 되요???
    후라이 먹고 싶은데 하나 해줄수있어 도 아니고???
    무슨 아랫것이에요???

  • 8. .....
    '23.12.19 1:35 PM (121.132.xxx.135)

    시댁에 가면 가끔 시누네 부부 오는데 저희랑 나이도 비슷하거든요. (40대 초)
    시누남편(시매부죠)이 밥 먹다말고 "야 나가서 고추좀 따와라" 이러면 시누가 고추 따와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어머니가 반찬 여러 개 차려놨는데 시매부가 시누한테 "김치찌개좀 끓여라" 하면 그 국, 반찬 다 놔두고 시누가 다시 김치찌개 끓여요. 진짜 어이없죠
    근데 둘다 어디 촌 시골 출신도 아니고 그냥 수도권 사람들이고요. 나이도 젊고 둘다 맞벌이인데 저러고 살아요.

  • 9. 아이고
    '23.12.19 1:43 PM (116.122.xxx.232)

    아버지면 다행이게요?
    삼사십 된 아들들도 계란 후라이는 커녕
    물도 떠다주고 생선 발라주는 할머니들 많아요.

    물론 전 오십대고 시모님 팔십대말이시라
    요즘 얘긴 아니지만
    결혼해서 얼마나 놀랐는 지
    시누 보고 생선 발라주라던데요?
    며느리보곤 시키긴 그랬는지
    아들 설겆이 돕는 거 보시고
    말은 안해도 안색이 안 좋으시더라구요.

  • 10. ..
    '23.12.20 5:40 PM (61.254.xxx.115)

    엄마가 전업이면 해서 바쳐야죠 남자는 돈벌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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