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는 먹여살려야 할 멧퇘지같은 내가 있다

...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3-12-19 01:54:49

코로나 이후로 실직해서

지금껏 아르바이트로 연명하고 있어요 ㅜㅜ

나이는 40대 초구요..

경단녀가 되어버려  다시 취업하기도 

쉽지 않네요... 

문과 졸업생이구요.

전에는 영업관리일 했어요

 

제 나이대 거진 하는 생각

뭐 다른 자격증을 취득할까 생각해봐도

공인중개사 - 어마어마한 공부량, 추후 적성에 맞을 지

간호조무사 - 주사기만 봐도 어질어질해요

사회복지사 - 공부는 흥미로운데, 박봉이라고..

세무회계 - 배워서 작은 회사 경리하고 싶..

 

 

제가 뭐 잘하는 거는

배달어플 시켜서 맛있는 거 먹기!

(요새 후기도 야무지게 16개나 작성했어요)

하루종일 자기!

 

나에게는 먹여살려야 할 멧퇘지같은 내가 있단 

말이에요 ㅜㅜ 

 

앞으로 진로 뭐하면 좋을까요?

IP : 58.29.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2.19 1:56 AM (211.243.xxx.169)

    경단 기간이 얼마나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눈 낮춰서 기존 일 다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2. ...
    '23.12.19 1:57 AM (58.29.xxx.43)

    아 밝혀두지만,
    제목 제가 지은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보았어요~
    경단기간 2년 정도 됩니다

  • 3. ㅡㅡㅡ
    '23.12.19 2:01 AM (70.106.xxx.95)

    나이도 그렇고 ..
    딱히 전공을 살릴 수 없으면
    실버케어쪽 공부해서 그쪽일 하는거요
    개인가정 간병으로 돈 버는것이 나아요
    사복쪽은 돈도 못벌고 고생만해요.
    공인중개도 너무 많구요 영업잘할 자신있으면 괜찮지만요

  • 4. ㅇㅇ
    '23.12.19 2:04 AM (220.79.xxx.240)

    제가 학원일했어요 문과시라니 영어 좀하시면 영어지도 시작해서 경력쌓아창업 어떠신지요

  • 5. Gg
    '23.12.19 2:06 AM (211.58.xxx.62)

    본인이 하고 싶은걸 쓰셨네요.
    다른건 핑게를 대지만 세무회계는 하고싶다고 하시니 꼭배워서 하시길 바랍니다.
    웹소설작가는 어떠세요?
    후기 전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16개씩이나! 칭찬드려요.
    작문의 실력을 쌓아 본인 자전적소설부터 시작
    제목: '배달맛집 평가사' `나에게는 먹여살려야 할 멧퇘지같은 내가 있다'

  • 6. ㅡㅡ
    '23.12.19 2:14 AM (211.243.xxx.169)

    경단 기간 그 정도면 충분히 다시 재취업 가능해요
    미리 기죽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저 아는 분도 영업관리신데
    2년 반 경단 후에 눈낮춰 재취업 후에
    점프해서 이직했어요

    글보니 싱글이신 듯 한데,
    취업하고 일에 몰두하시면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화이팅!!

  • 7. ㅇㅇ
    '23.12.19 2:30 AM (58.76.xxx.67)

    오피스텔이나 빌딩 관리사무소도
    괜찮을거 같아요

  • 8. ㅇㅇ
    '23.12.19 3:29 AM (219.241.xxx.231) - 삭제된댓글

    먹을 거 좋아하신다니 한식조리사 자격증은 어떠신지

  • 9. 바람소리2
    '23.12.19 7:15 AM (114.204.xxx.203)

    아파트 경리 괜찮던대요
    학원 다니면 소개해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08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나옹 13:25:42 26
1802607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ㅈㄹㅎㄷ 13:22:34 117
1802606 일본 8강에서 졌네요 3 ㅇㅇ 13:18:11 364
1802605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8 ?? 13:18:06 303
1802604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나는야 13:11:49 92
1802603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10 13:10:43 604
1802602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1 ... 13:07:00 249
1802601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67
1802600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2 .. 13:06:34 173
1802599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11 .. 13:05:05 1,006
1802598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14 25년 7월.. 13:00:05 1,125
1802597 인색한 친구 성당에 가도 천원 한장 안내요 2 ... 12:59:29 555
180259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16
180259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5 설문 12:45:20 392
180259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5 왜그르냐 12:42:27 383
180259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7 ㅇㅇ 12:42:21 400
180259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7 ... 12:40:48 968
1802591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28 ㅇㅇ 12:30:42 982
1802590 날씨가 왜 이리 춥죠 7 이상 12:24:53 1,597
1802589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7 ... 12:20:46 1,135
1802588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15 ㄱㅅ 12:13:41 2,530
1802587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4 동아일보 12:11:44 1,015
1802586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0 .. 12:03:24 907
1802585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7 과연 11:56:28 474
1802584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11:48:35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