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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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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네요

혼자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3-12-10 19:35:23

전업일때도  혼자 지냈어요. 

엄마들 만나면  각종 질투에 시기  아님 잘사니까  친하게 지낼 마음으로  다가오고.. 얻을게 없으면 획 돌아서고..   (제가 인복이 없어 그런가  그런사람들만.. )

이제 일을 시작 했는데 작은 사업이라  결국 혼자 일함

도와주는 지인이 있느나 전화로만 도와주고 일은 남편이 조금 도와주고  대체로 혼자 일함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도 수익중이나  고독히 혼자 일해애하는 일.. 

 

연말이라 그런지 연락 오는이 없고.  너무 오래 사회생활 접고 집콕하니 인맥 다 끊어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어렵네요. 

그런데 하는 일은 서비스사업.  고객들과는 최소한으로 염락하며 일해서 자주 연락햐서 좋을거 앖는 일이라  요즘 트랜드가  주로 문자로 일하니 대면 업무 없어  혼자일..

 

남편하고는 집돌이라  같이 하는일이라곤  tv 같이 보고 식사 하고.. 낮잠.. 끝.. 

 

지루하네요. 

 

피아노 배워볼까..  영어 회화 초보 모임 해볼까.. 

그냥 집앞 도서관가서  책만 볼까요.. 

쓸쓸하네요..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ㅠ

IP : 121.131.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0 7:36 PM (112.166.xxx.103)

    아이가 없으신가봐요.
    강아지나 냥이를 입양하심이???

  • 2.
    '23.12.10 7:44 PM (121.185.xxx.105)

    인복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관계가 그래요. 기브앤테이크

  • 3. ㅇㅇ
    '23.12.10 7:46 PM (116.42.xxx.47)

    남편이랑 같이 취미활동을 해보세요
    등산이나 자전거 등등
    연락되는 지인이 없으면 남편이라도 데리고 나가요
    맛집 탐방이나 여행도 가보고요

  • 4. ..
    '23.12.10 7:47 PM (223.62.xxx.109)

    거기서 남편만 빼고 상황은 같은데 전 만족하고 지내요
    나이 어리나 많으나 사람 사귀면 시기질투 당하고 그래서 소수만 가끔 만나요
    다른 취미들도 있지만 강아지와 소통하는 게 내면에 즐거움을 많이 느끼게 해주기도 하구요
    정읍시 보호소에서 20일 안락사 명단 떴는데 혹시라도 동물에 관심 있으시면 유기견 입양 추천드려봅니다
    행복하세요

  • 5. 아.
    '23.12.10 7:51 PM (121.131.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 제가 동물은 못키워요.
    털. 못견뎌서.... 그런데 길가다 개나 고양이들 저에게 잘 와요.
    ㅋㅋㅋ

    거부하진 않으나 집에서 키울 자신은 없네요

  • 6. 혼나겠지만
    '23.12.10 7:5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퀸연아 분위기도...

  • 7. 저도
    '23.12.10 7:51 PM (59.1.xxx.109)

    늘 혼자예요

  • 8. 0-0
    '23.12.10 7:53 PM (220.121.xxx.190)

    저도 혼자서 집에서 일하는데..
    아침에 수영, 집에 오는길에 빵 사와서
    남편과 아침식사 후, 일 시작
    점심도 집에서 먹고 3-4시 사이 일 마무리하고
    강아지랑 공원 한두시간 산책해요.
    오전이나 오후에 운동이나 취미하나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9. ..
    '23.12.10 7:57 PM (1.102.xxx.161)

    인간관계가 대부분 그런건데 환상 있으신듯요.
    오랜 친구같은 편안한 관계 원하시면 님이 먼저 노력 많이 하셔야 해요.
    베풀다보면 여러명 중에 한두명 남는거예요.

  • 10.
    '23.12.10 8:05 PM (182.228.xxx.67)

    좋아보이는걸요.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 11. 어우
    '23.12.10 8:26 PM (122.42.xxx.82)

    입에 거미줄치겠어요

  • 12. ㅇㅇ
    '23.12.10 8:28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어우님 같은 댓글은 참 무례하네요

  • 13. 사람
    '23.12.10 8:30 PM (220.117.xxx.61)

    주위에 사람 피곤
    혼자가 편해요
    하고픈 취미 꾸준히 하면 되요

  • 14. ㅎㅎ
    '23.12.10 8:3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그래요. 애하나고
    낮에 3시간알바다니는게 다라 시간많고
    운동 다니니 좀낫네요.
    운동다니며 가끔 어울리기도 하고 그렇게지요.

  • 15. ㅎㅎ
    '23.12.10 8:3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그래요. 애하나고 남편집돌이고 사이는 괜찮고요.
    낮에 3시간알바다니는게 다라 시간많고
    사는건 편하긴한데 ㅎㅎ
    운동 다니니 좀낫네요.여기서 가끔 어울리기도 하고요.
    취미.운동다니는거도 방법이에요.

  • 16.
    '23.12.10 8:4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둘째 세째줄에 답이 있네요
    ^잘사니까 다가왔다가 얻을게 없으니 휙 돌아서고 ^
    다 그렇지는 않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도 다 그럴거라 생각하네요
    인복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가오는 사람을 얻어먹으러 .내 지갑 털려고 오는구나 생각하니 사람이 곁에 없어요
    다른 사람도 원글 마음 느끼고 알아서 그리 행동하는거에요

  • 17. 저랑비슷
    '23.12.10 10:42 PM (211.234.xxx.126)

    저도 너무 비슷해서 답글달아요.
    그렇게 혼자하는 일 20년 가까이 해왔네요.
    돈은 잘벌었지만 항상 혼자.....
    나중에 직원들였고 사무실 넓혀갔지만 지금도 전 혼자.
    다행이 혼자하는 일이라 사람스트레스틑 없지만 외롭네요

    그냥 난 혼자.

  • 18. ...
    '23.12.11 1:43 AM (222.236.xxx.238)

    인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시면 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보세요.
    저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고 선 넘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없는게 낫더라구요.
    82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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