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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달라지면 친구 사이도 멀어지는거겠죠?

조회수 : 4,753
작성일 : 2023-12-04 22:16:59

난 맞벌이에 애 하나 키우면서 바둥바둥 사는데..

친구는 애 둘이지만 집에 상주이모 두고 청소 아줌마 오시고 반포 대형 평수 살며 놀이학교니 영유니 

다 보내고..  명절마다 방학마다 여행

가까운 일본 여행 조차도 다 비지니스 타고

몇백씩 하는 호텔 머무르며 자고..

만나도 대화거리가 점점 사라지는게 느껴져요

친구도 어느 부분에선 조심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IP : 211.207.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10:18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네. 뭐 그렇죠.
    맘편히 볼 수 있는 친구를 만나야...

  • 2. 당연하죠
    '23.12.4 10:2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피를 나눈 형제지간도 그런데
    남이야 오죽합니까

  • 3. 공통의관심사
    '23.12.4 10:32 PM (211.250.xxx.112)

    친구는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이죠. 관심사가 달라지면 친구관계가 깨지겠죠

  • 4. 내형편에
    '23.12.4 10:35 PM (123.199.xxx.114)

    맞는 친구 사귀세요
    님도 레벨업하시면 노는 물이 달라집니다.

  • 5. 와우
    '23.12.4 10:50 PM (211.58.xxx.161)

    원래부잣집딸이었나요?
    전엔 비슷했는데 결혼을 잘한건지

  • 6. ..
    '23.12.4 10:58 PM (211.207.xxx.254)

    비슷했어요 오히려 저희집이 더 잘 살았을수도..
    결혼후 확 바뀌었죠ㅠㅠ

  • 7. 대체
    '23.12.4 10:58 PM (211.250.xxx.102)

    무슨일을 하면 그리 쓸수 있나요

  • 8. 기분나쁨
    '23.12.4 11:52 PM (61.219.xxx.1) - 삭제된댓글

    서서히 멀리하세요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부담가는 관계보다는
    맘 편한 친구가 최고예요.
    어짜피 오래안갈겁니다.

  • 9. 맞아요
    '23.12.5 12:04 AM (175.213.xxx.18)

    있는사람끼리 밥도 편하게먹고 명품 쇼핑도 하고
    해외여행도 같이하더군요
    친하긴 하지만 사는형편이 달라 어울리기 그래요
    멀어지겠죠 멀어지다 꼬부랑 할머니 되면 만나려나

  • 10. 형제도
    '23.12.5 1:07 AM (124.57.xxx.214)

    형편 달라지면 말하기 조심스러워지는데
    친구는 더하죠.

  • 11. 결혼이란 변수
    '23.12.5 1:12 AM (108.41.xxx.17)

    셋 다 비슷한 형편이었는데,
    제가 공부를 오래 하고 남편이 잘 버는 편이라.
    절친들 중에서 제일 형편이 좋은 친구가 전데 만나서 할 이야기가 계속 줄긴 해요 ㅠ.ㅠ
    그래도 그리운 친구들이라서 시간 나면 보고 싶은데 보고 나면 한동안 서로 연락을 안 해요.

  • 12. 잘나가는
    '23.12.5 1:42 AM (124.54.xxx.37)

    친구가 저를 멀리 하더군요..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13. 어쩔 수가
    '23.12.5 3:31 AM (41.73.xxx.69)

    같이 쇼핑 할 수도 없고 공통된 대화의 맥락이 달라지잖어요
    어쩔 수가 없는듯해요
    친구가 싫어진게 아니라 공통점이 사라져서 그래요

  • 14. 그쵸
    '23.12.5 7:48 AM (175.120.xxx.173)

    당연한거죠...

  • 15. 그냥
    '23.12.5 8:04 AM (1.235.xxx.138)

    절친이면 인정하세요
    다 그친구 팔자라고.
    저도 어릴적 못살던 친구가 지금얼마나잘산다구요
    그래도 만나서 친구가 잘베풀고 저또한 니복이다싶던데.
    과시하는거 전혀없음 친구니깐 전 괜찮더라고요

  • 16. 보기싫어짐
    '23.12.5 1:40 PM (182.172.xxx.185)

    결혼 전 극빈층이었다가 결혼 후 그냥저냥 중산층 정도로 사는 친구있는데 과거를 잊은 듯 몇 만원은 우습게 돈으로도 안 치는 모습보고 정떨어지더라구요.
    결혼전에 제 차로 4년 동안 출퇴근 공짜로 다니면서 기름한번 넣어준적 없고 어쩌다 밥먹을때도 항상 제가 샀었어요.
    지금은 명품가방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얘기나하고 ㅎㅎ 그냥 웃지요...

  • 17. ...
    '23.12.5 5: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조심한다면 그런친구도 곁에 두는게 나쁘진 않은데
    있는척 하면서 같이 만날때 인심 안쓰고 인색하다면 별론거고
    내맘가는대로 다하고살면 나중에 아쉬울때도 있는거고.

  • 18. 슬프지만
    '23.12.5 7:17 PM (59.6.xxx.11)

    친구는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이죠.
    관심사가 달라지면 친구관계가 깨지겠죠
    22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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