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하는 이모님이 오늘 김장을 해주셨는데

cbvcbf 조회수 : 28,157
작성일 : 2023-11-30 13:45:50

먹어보니 짜고 떫고 텁텁해요...

왜이런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IP : 211.193.xxx.10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0 1:47 PM (1.232.xxx.61)

    원래 김장은 좀 짭짤해야 해요.
    텁텁한 건 젓갈 때문?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 2. 넝쿨
    '23.11.30 1:47 PM (114.206.xxx.112)

    중간에 간도 안보셨어요??
    재료는 직접 주문하셨을텐데 떫은거 보니 재료 문제일수도요
    새우…???

  • 3. ...
    '23.11.30 1:47 PM (1.232.xxx.61)

    짠 거 중화하려면 무 썰어서 박아 넣으면 돼요.

  • 4. cbvcbf
    '23.11.30 1:49 PM (211.193.xxx.101)

    네~바빠서 맡겨놓았었는데...
    생새우 사놓으라고 했긴 했는데
    좀 놔두면 괜찮아지나요?

  • 5. 그런데
    '23.11.30 1:50 PM (122.34.xxx.60)

    김장 처음에는 좀 짜야 오래ㅇ가지만 텁텁하고 떫은 건 왜 그럴까요?
    김장 첫날은 맛이 아직 안 들어서ㅇ칼칼하고 좀 짜면서도 바다냄새 물씬ᆢ 뭐 그렇지 않나요?
    이모님? 이모님이라는 분이 상시적인 가사도우미이신가요? 그럼 한 번 물어보세요. 1년 김장을 망칠 수는 없죠 안 익은 감이라도 넣으셨낭ᆢ 왜 떫을까요?
    김장은 간만 맞으면 다 맛있는데ᆢ

  • 6. 넝쿨
    '23.11.30 1:50 PM (114.206.xxx.112)

    전 떫은건 뭐 하나 잘못된거라 생각되긴 해요…

  • 7.
    '23.11.30 1:51 PM (210.217.xxx.103)

    열어보지 말고 뚜껑 딱 덮어서 2~3일 실내에서 익히고 냉장고 넣어두세요.
    한달 좀 지나서 열어보면 잘 익어있을겁니다. 국물간만 보세요. 조금 짜야 맛있고요

  • 8. cbvcbf
    '23.11.30 1:53 PM (211.193.xxx.101)

    생강 맛도 많이 느껴지는데 이것도 놔두면 괜찮아지나요? ㅠㅠ

  • 9. ..,
    '23.11.30 1:54 PM (183.102.xxx.152)

    우리엄마는 이북에서 오신 분이라
    김장하고 다음날 간을 보고
    국물을 해 부으셨어요.
    너무 짜고 텁텁하면
    생수에 설탕 약간 조미료 쓰시면 약간 타서
    두 컵을 네 귀퉁이에 나눠서 넣으세요.
    그리고 꼭꼭 누르고 시간 지나면 다시 간을 보세요.
    중간에 무도 썰어 넣으시구요.
    고춧가루를 불리지 않고 넣으면 처음엔 텁텁한 맛이 나요.

  • 10. 배추
    '23.11.30 1:55 PM (182.216.xxx.172)

    배추 절임정도가 어떤가요?
    살짝 덜 절인 배추면 짭짤해야 간 맞아져요
    생강맛 양파맛 마늘맛
    첫날은 다 많이 납니다
    2~3일 후에는 다 삭아서 어우러 집니다

  • 11. 그런데
    '23.11.30 1:56 PM (122.34.xxx.60)

    떫고 텁텁한 건 꼭 물어보세요. 전화하셔서 편하게, 떫고 텁텁하게 느껴지는데 왜 그럴까요? 라고요. 이정도도 편히 못물어보면 살림을 어찌 맡기나요.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님이라고 하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여사님이라고 하세요.
    여사님이라는 호칭이 더 공적으로 느껴져서 이런 경우 그냥 묻고 답하기 더 편하더라구요

  • 12. cbvcbf
    '23.11.30 1:57 PM (211.193.xxx.101)

    아~ 답변들 감사합니다!!일단 몇일 놔둬봐야겠네요~^^

  • 13.
    '23.11.30 2:34 PM (114.199.xxx.43)

    생강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생강 많이 넣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좀 화~하면서 떫다고 느낄 거예요

  • 14. ....
    '23.11.30 2:49 PM (112.220.xxx.98)

    김장에다가 뭔짓을 한걸까요 ;;;
    저장해서 먹을 음식인데 힘들지만 마음편하게 직접하는게 나을수도...
    안타깝...

  • 15. ..
    '23.11.30 3:00 PM (223.38.xxx.33)

    뭔짓을 한거라니요.
    말을 해도 참..

  • 16. 익으면
    '23.11.30 3:22 PM (115.21.xxx.164)

    맛있을거 같아요 너무 짠거 같으면 무를 썰어서 넣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 17. ...
    '23.11.30 3:29 PM (221.162.xxx.205)

    1년 농사인데 님이 양념 다 만들어놓고 버무리는것만 해달라 해야지 뭘 믿고 다 맡기나요
    바쁘면 시판 유명김치 사먹는게 낫죠

  • 18. 내일
    '23.11.30 3:44 PM (1.236.xxx.253) - 삭제된댓글

    먹어보세요.
    많이 짜면 무를 잘라서 몇개 박아넣어요.
    마늘 무 생강 젓갈을 많이 넣었나봐요.
    익으면 맛있겠네요.

  • 19. 김장이
    '23.11.30 3:51 PM (124.53.xxx.169)

    처음부터 맛있을수도 있고
    옛 방식으로 담는 분들 김장은 처음엔 짜고 자극적이고 뭐 그렇던데요.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알맞게 익으면서 변하지도 않고 저장김치는 그방법이 더 안전할걸요.
    아까 아랫집서 김장 가져왔는데 딱 님이 묘사한 그런 맛이네요.
    약간 짜고 씁씁 고소 그러면서 젓과 기타 양념냄새 많이나는 ...그래도 귀한 맛이라
    저녁상에 맛있게 먹으려고요.

  • 20.
    '23.11.30 4:08 PM (211.234.xxx.160)

    맛있는 김장은 처음부터 맛있어요
    아마도 생강을 많이 넣은거 같은데 그러면 쓰고 텁텁해요
    살릴방법은 없어요....넘 짜면 조각무를 중간중간 끼워서 어느정도 중화가 되지만
    음식할줄 모르는 도우미에게 부탁하셨네요

  • 21.
    '23.11.30 6:06 PM (108.181.xxx.244)

    사람마다 집마다 입맛이 다르니 그냥 맡겨만 놓으면 안되죠.
    텁텁하다는 기준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니 다른 사람이 먹어보면 전혀 아닌데? 할수도요…

  • 22. 텁텁한 건
    '23.11.30 6:30 PM (116.34.xxx.234)

    찹쌀풀이 정량보다 많이 들어가면 그래요.

  • 23. ㅇㅇ
    '23.11.30 6:31 PM (73.83.xxx.173)

    생강 때문에 그래요
    윗 댓글처럼 무를 잘라서 여러개 넣으시고 약간 물을 부으세요
    짜고 생강 맛이 강해도 잘 익으면 괜찮아요

  • 24. 어휴
    '23.11.30 6:48 PM (116.125.xxx.59)

    김치 한통 정도도 아니고 김장을 대체 혼자하라고 주문하셨나요? 김치맛은 집마다 다른데 참... 님도 아지간하네요

  • 25. ..
    '23.11.30 8:00 PM (182.220.xxx.5)

    저도 김장 시킨게 의아했는데.
    그런건 따로 돈주고 시키는거 아니예요?

  • 26. 저도
    '23.11.30 11:28 PM (99.228.xxx.15)

    김장을 남한테 맡긴다는거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집집마다 사람마다 얼마나 차이나는게 김치인데 1년먹을 김치를 뭘믿고..
    걍 사드시지..그걸 도우미한테 시킬 생각을 했다는게 흠..

  • 27.
    '23.12.1 12:54 AM (218.155.xxx.211)

    김장김치 맛있는 건 처음부터 맛있어요.
    짜야 한다는 것도 김냉 없을 시절 비법이죠.
    간 맞게 시원하게 맛있어요.
    제 생각에도 생강요.
    생강이 원인이라면 뭔짓을 해도 구제가 안되는데
    무 썰어 박아보고
    함 익혀 보세요.

  • 28. ㅇㅇ
    '23.12.1 1:11 AM (87.144.xxx.148)

    일하는 이모님분께 1년치 김장을 혼자 다 하시라고 맡기신거예요? 그런건 사례비 따로 드려야 할거 같은데...헐;;;;

  • 29. 티나
    '23.12.1 2:15 AM (223.39.xxx.44)

    김장김치 맛있는 건 처음부터 맛있어요2222

    무즙 내서 넣으세요. 맹물×

  • 30. ㅇㅇ
    '23.12.1 9:52 AM (39.7.xxx.183)

    생강이이나 찹쌀풀이 정량보다 더 들어가면 그럴수가 있군요
    새로운것 배워갑니당

  • 31. 김투더장
    '23.12.1 10:02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일하는 이모님분께 1년치 김장을 혼자 다 하시라고 맡기신거예요? 그런건 사례비 따로 드려야 할거 같은데...헐;;;;

    -----------------------------------------

    진짜 1년 김장 다 맡기신 건 아니죠...?

  • 32. ^^
    '23.12.1 10:05 AM (223.39.xxx.34)

    ᆢ저위 댓글중~~ 김장에 뭔ㅈ을~~그런 글쓰지마요
    낱말의 의미가 나쁘진않겠지만 ᆢ그래도

    시대가 좋아져 절임배추도 있지만
    그힘든 김장~~ 일을 생각하면 아무나 실천못한다는것

  • 33. 힘든 김장을
    '23.12.1 10:48 AM (218.237.xxx.8) - 삭제된댓글

    여사님께 별도 김장한 노동비는 주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 34. 양념
    '23.12.1 12:55 PM (182.216.xxx.172)

    고춧가루 비롯 양념 많이 넣는 김치들이
    담근날은 텁텁하고 그럴수 있어요
    이런 김치들은
    양념이 순해지고 어우러지면
    맛있어 져요
    예전 저희동네 김장 맛있게 하는 분이라고
    소문난 분이 계셔서
    제가 직접 여쭤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분 비결은 양념을 적게 넣는거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3 GSAT준비 GSAT 00:33:39 61
1797132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1 궁금 00:32:54 93
1797131 예전 아동학대글 1 용기있는어른.. 00:26:52 162
1797130 퇴직금 관련 2 00:21:00 282
1797129 또 휴일됐네요 ........ 00:16:44 441
1797128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27 아니 00:11:53 475
1797127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7 ,,,,, 00:11:38 298
1797126 내란수괴 김건희와 윤석열을 사형에 처하라! 가져옵니다 00:10:23 102
1797125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14 lil 00:09:43 1,339
1797124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하고 인류는 기본소득 받아 연명한다면요 9 ㅇㅇ 00:03:57 505
1797123 공취모가 싫은 사람들은 탈당하면 되겠네 8 00:01:20 195
1797122 첫직장인 irp 어디서 2026/02/20 173
1797121 결혼 한번 실패했던 살림살이중에 줘도될까요?(재수없는 거라 생각.. 6 oo 2026/02/20 726
1797120 봉지욱이 민주당 내부에 댓글부대가 붙었다고 합니다 12 ㅇㅇ 2026/02/20 734
1797119 60수 아사면 오래 사용 못하나봐요 1 ㅡㅡ 2026/02/20 425
1797118 뉴이재명의 정체(라이브중) 2 지금 2026/02/20 291
1797117 악성 민원인- 사과만 하면 끝날일인데 3 ㅇㅇㅇ 2026/02/20 431
1797116 윤조 에센스 처음 써보는데 따가워요. 4 .... 2026/02/20 574
1797115 전주 돌아온 떡볶이 없어졌나요? 여행자 2026/02/20 139
1797114 A4서류 수납되는 서랍장 어디서 사요? 3 추천바라요 2026/02/20 226
1797113 제가 결혼 못하는 이유 2 이유 2026/02/20 1,025
1797112 저는 엄마가 이모에게 제 얘기하는 게 싫었어요 5 .. 2026/02/20 1,311
1797111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안외롭나봐요 6 00 2026/02/20 1,103
1797110 주문한 양보다 많이 오면 4 귀찮 2026/02/20 848
1797109 윗집 고2 쩌렁쩌렁하는 목소리 1 죽어라 2026/02/20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