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뭘 선택하시겠어요?

...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3-11-29 17:57:07

남편이랑 여행을 갑니다.

비행기가 A를 거쳐 B로 가는데 입국심사를 B에서 내려 받는 것이 아니라 A에서 받고 환승해야 한다고 합니다.

환승시간이 2시간입니다.

위탁수하물은 안 가져갑니다. 

그래도 입국심사, 국내선으로 이동, 체크인, 보안검색 이렇게 2시간이면 자칫하면 B행을 놓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60만원 더 내고 환승시간 5시간짜리로 바꾸자는 입장이고

남편은 2시간이면 충분한데 뭐하러 60만원을 더 내냐 5시간이면 시간 너무 남을 텐데 공항에서 뭐하냐 라는 입장입니다.

저도 사실 막상 공항 가보면 수속 시간 생각보다 많이 안 걸리는 거 알아서 그냥 도전해볼까 싶지만

처음 가보는 나라고 남편은 걸음도 느리고 저희가 타는 비행기는 연착도 잦다고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불안합니다

여러분이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IP : 222.101.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9 5:59 P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2시간에 운을 걸어 볼래요. 만약 놓치면 거기서 방법 찾고요.

  • 2. 동원
    '23.11.29 6:01 PM (121.166.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의견에 동의요

  • 3. 미국
    '23.11.29 6:03 PM (223.53.xxx.129)

    출장 인생 30년에 처음으로
    이미그에이션 몰려서 비행기 놓쳤어요

  • 4. 저는
    '23.11.29 6:03 PM (61.101.xxx.163)

    5시간이요..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여행가는데 마음 졸여가면서 가고싶지않아요.
    갔다와서 다른것에서 아낄래요.ㅎㅎ

  • 5.
    '23.11.29 6:04 PM (219.255.xxx.37)

    5시간으로

    낯선 곳에서 후달리는 기분 싫어요

  • 6. ....
    '23.11.29 6:07 PM (121.88.xxx.21)

    환승국의 공항.항공사에 따라 선택할 것 같아요.
    인천공항이나 우리나라 항공사들처럼 일처리 빠르면
    도박하는 심정으로 2시간 환승 선택하겠지만요.

  • 7. 쓰다말은
    '23.11.29 6:09 PM (223.63.xxx.116)

    놓쳤을 경우
    당일 다음 비행기가 있는지 확인은 필수

  • 8. 원글
    '23.11.29 6:09 PM (222.101.xxx.253)

    가는 나라가 인도예요 에어인디아요
    이러면 2시간은 도박하는 거 맞을지...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괜찮다는 후기도 많고 문제있다는 후기도 많아서 반반이네요
    다른 나라라면 혹시 놓쳐도 연결된 항공권이니까 알아서 처리해 줄 것 같은데
    인도라서... 왠지 일처리도 많이 늦을 것 같고 편의도 안 봐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저 혼자라면 그냥 죽어라 뛰고 그러면 될 것 같은데 남편이 좀 느릿느릿해요

  • 9. 5시간
    '23.11.29 6:32 PM (118.235.xxx.123)

    갑시다
    .. 떨리는거 싫어요.

  • 10. ㅇㅇ
    '23.11.29 6:53 PM (119.69.xxx.105)

    불안에 떠느니 3시간 공항에서 쉬는게 낫죠
    인도라면 더더욱

  • 11. 2시간하려다가
    '23.11.29 8:25 PM (183.97.xxx.184)

    인도라니...빼박 5시간 결정요.

  • 12. ㅇㅇ
    '23.11.29 10:04 PM (175.223.xxx.170)

    에어인디아 정시율 찾아보세요 ㅠㅠ 꽝

  • 13. 인도라니
    '23.11.30 2:25 AM (108.41.xxx.17)

    5시간
    인도는 뭐든지 예측불허라서.
    예전에 인도에서 살아 본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0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ㅇㅇ 23:06:16 20
1804129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 23:05:54 87
1804128 우리나라 사람들 남 몸에 닿는 것 물건에 닿는 것 싫지도않은가.. 23:04:43 109
1804127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3:03:48 46
1804126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폭발하는끼쟁.. 23:02:31 123
1804125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1 .. 23:01:16 95
1804124 남친이 자기가 너무 호구같다고 그러는데요 2 제주인 22:59:37 200
1804123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5 ... 22:46:57 317
1804122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 22:40:50 284
1804121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3 마나님 22:39:43 805
1804120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27 ㅇㅇ 22:20:44 1,337
1804119 진도빠른 대형학원에서는 학생들 기본문제 거의 다 맞나요? 궁금 22:18:11 319
1804118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9 돌싱글즈 22:17:38 1,717
1804117 집냄새 좋게 만들려면요 2 ㅇㅇ 22:14:13 937
1804116 담당 검사도 모르는 감옥보낸 이유 2 22:00:04 626
1804115 설이나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9 ㅇㅇ 21:59:24 1,086
1804114 추경이 31조로 늘어났답니다 45 각자도생 21:54:07 1,748
1804113 국제사회 ‘호르무즈 통행료’ 반발…오만·그리스·인도·영국 “용납.. 3 ㅇㅇ 21:52:34 1,412
1804112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13 딸키우기 21:51:45 1,982
1804111 이 배우들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네요 3 도플갱어 21:51:30 1,636
1804110 새 냉장고를 들였더니 정말 조용해요 6 오호랏 21:44:45 1,057
1804109 웃으시라고 4 그냥 21:41:15 648
1804108 유치원쌤 이수지 주식 영재 교육 5 ........ 21:34:08 1,704
1804107 동생의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2 .. 21:33:18 2,034
1804106 90세에도 돈 벌고 있는 사람있네요. 3 유튜브 21:31:48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