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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나온 사람 중에 장 맡기 싫은 사람 이유는

채기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23-11-26 12:34:44

여기 명문대를 나오긴 했는데 어느 부서 장이나 나서야 하는 일 맡기 싫은 사람 있을까요?

그게 전대요 왜 그런건지 이유가 뭘까?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이유를 얘기해 보고 싶어요.

이유가 뭘까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직하면 지금보다 더 책임지는 자리, 장을 맡아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못하겠어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사람 앞에 나서는 거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요. 주목 받는 거 싫고 조용히 있고 싶어요.

조용히 내 할일만 하고 있고 싶은데

이직 안하면 여긴 더 있기 어려울 거 같은데 정말 고민되네요.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자신감이 없다는 분은 가정환경은 어떠셨나요?

저는 지지받고 응원해주는 가정환경이 전혀 아니었고 학교에서도 조용히 있고

친구도 없었고 내 할일만 하는 학생이었어요.

좋은 학벌, 학력도 있는데 그것과 별개로 사람 앞에 나서는 일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점점 더 피하게 됩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바꾸기도 어렵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이직활동도 하기가 어려워요.

 

IP : 1.225.xxx.1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6 12:41 PM (192.241.xxx.105) - 삭제된댓글

    혹시 차녀아닌지요?

  • 2. ...
    '23.11.26 12:45 PM (192.241.xxx.105)

    혹시 차녀아니신지요?

  • 3. .....
    '23.11.26 12:46 PM (220.118.xxx.37)

    그것도 필요하면 해야 됨. 그런 리더가 좋은 점도 많음.
    정말 싫으면 직업을 바꿔야하고, 양단 간에 결정하시라

  • 4. ..
    '23.11.26 12:47 PM (119.67.xxx.170)

    장을 나이하고 경력발로 하는것도 있죠. 실무야 젊은친구들이 더 잘하고 많이 알고 저도 낮가려서 부서장이 어색한데 나이어린 상사밑에 있는것도 역겨울거 같고 포용력이라던가 구성원들의 심적부담을 덜어준다던가 일풀리는 일을 도와준다던가 각자의 리더십 스타일에 맞게 하면 될거 같아요. 어차피 완벽한 리더는 드물어요.

  • 5.
    '23.11.26 12:52 PM (175.193.xxx.50)

    나서기 싫어하는 거랑 명문대는 큰 인과관계도 상관관계도 없어보여요.
    연결짓지 마시고 분리해 생각하시는 게 문제해결을 위해 더 명확할 것 같아요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내 '할 일' 범주에 넣으시면 될 것같아요.
    할 일은 하는 분이라 쓰셨으니

  • 6. 그건
    '23.11.26 12:54 PM (183.99.xxx.254)

    사람앞에 나서는거 꺼려하는 성향인거지
    명문대랑은 상관없죠.

  • 7. 그냥
    '23.11.26 12:55 PM (223.38.xxx.4)

    성향이예요.
    학교랑은 전혀 상관 없고,
    극 E 성형이어도
    그냥 싫으면 싫은거예요.
    사람 앞에 서는거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
    덜 좋아하는 사람, 그저 성향 차이.

  • 8. ㅡㅡㅡㅡ
    '23.11.26 1:15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책임지는게 싫은것

  • 9. ...
    '23.11.26 1:31 PM (211.200.xxx.97)

    성격이죠 뭐..
    명문대 나온 사람은 다 리더쉽이 있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참..
    학교다닐 때 공부는 잘 했으나 소심하고 내향적이라
    친구 잘 못사귀고 발표도 덜덜 떨며 하는 친구들 꽤 있었죠
    명문대 갔다고 이런 성격 성향이 싹 바뀌는게 아니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장자리 맡으면 신경써야 할게 생기니
    에너지가 딸려서 안 맡으려 했었어요
    꼭 직장뿐 아니라 어디서든요
    그런 장 자리가 피곤하다는..

  • 10. ...
    '23.11.26 1:42 PM (180.69.xxx.82)

    사람 성격이고 성향이죠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인기있어도
    반장 부반장 되는거 싫어하는것처럼요

    그리고 리더가 조직에서 머리좋고 일만 잘해서 될건 아닌데요...
    뭐... 학벌로 줄세우면 어쩔수없지만
    명문대랑 전혀 상관없죠

  • 11. 발표고 뭐고
    '23.11.26 1:43 PM (1.225.xxx.136)

    떨지도 않고 잘하는데 남들은 모를거에요.
    발표는 하겠는데 그런 모임, 사람 많이 있는 곳 이런 거나
    사람 만나고 사람 속에 부대끼는 게 싫어요.
    그런데 장은 그럴 일들, 기회가 많고 대표로도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런 거죠.

  • 12. 9oo9le
    '23.11.26 1:47 PM (106.102.xxx.4)

    적극성 결여와 자발성이 부족한것을 상관도 없는 학벌로 핑계를 대려고 하니 논리가 부족해 보입니다.

  • 13. ...
    '23.11.26 1:50 PM (115.138.xxx.108)

    책임감과 무관하게 일단 나대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장 자리를 탐하지요.
    책임감이 너무 강하거나 사람들 통솔할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되면
    아무리 큰 권력을 준다해도 회피하는 경향이 크고요

  • 14. ...
    '23.11.26 1:53 PM (115.138.xxx.108)

    학벌이랑은 무관해요. 학벌 좋고 리더십도 있는 사람 있고
    학벌 좋지만 리더십 없고 사교성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요

    학벌과 무관하게 리더십 있고 나서는 것 좋아하면 하는 것입니다.

  • 15. 뭔소린지
    '23.11.26 1:53 PM (223.33.xxx.73)

    인서울이면 서울대라더니..
    명문대요? 톡 까놓고, 어디요?
    이 정도 구분이 안 되는데 명문대라니..안 믿어지죠.
    관계 없어요.
    오히려 명문대 애들이야말로 나서는거 잘 안 하는 애들이 더 많다고 봐요, 경험상.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 16. ,,,
    '23.11.26 2:04 PM (118.235.xxx.151)

    명문대랑 아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쓴 글만 보면 좀 부족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성격 + 판단력 부족일 수 있어요

  • 17. 일단
    '23.11.26 2:59 PM (222.120.xxx.177)

    아무상관없지않나요?
    뭐 저도 그런 상황이긴한데 명문대와 결부시킨적은없고 다 제성격이라고 봐요
    큰자리 싫고요 또 시키는 일은 잘하는데 남을 부리거나 다루는것도 싫고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반장부반장도 너무 하기싫었구요.

  • 18. 명문대 얘기를한건
    '23.11.26 3:04 PM (1.225.xxx.136)

    학벌 때문에 그런 자리로 옮기기는 상대적으로 더 쉽고 장을 맡을 일도 더 많다는 뜻인데
    열내시는 분들은 열을 가라 앉히소서.

  • 19. ...
    '23.11.26 6:03 PM (183.96.xxx.189)

    장녀는 아니시죠?
    위에 차녀인지 질문 올린 사람이에요

  • 20. 장녀에요
    '23.11.26 6:34 PM (1.225.xxx.136)

    책임감 있어서 하라는 일은 잘 합니다만
    사람 부리고 부대끼고 하는 걸 못한다는 걸 이번 일로 좀 깨닫게 됐어요.

  • 21.
    '23.11.27 12:04 PM (118.235.xxx.132)

    E성향에 학창시절 반장도 해보고 집에서 매우 지지받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만 부서장 하는거보다 그냥 내 일 하는게 편합니다.. 근데 어쩔수없이 부서장 맡았어요 ㅜㅜ 일 시키는거 아직도 어렵고 부진한 직원들 성과 내게 하는건 더 어렵습니다...
    그냥 성향 아닐까요? 저는 제가 무슨 결정을 해서 남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게 넘 싫어요... 남이 저한테 그러는것도 물론 싫구요... 그래서 그동안 겪었던 무능한 부서장처럼 되기 싫으니까 안하고 만다.. 이런 생각도 있었구요
    근데 그냥 해보세요.. 부서장 기회 있으면 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친구들도 저랑 비슷해서 팀장되기 싫다고 하는데 전 일단 해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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