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 양념 버무릴 때 어떤 자세로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3-11-26 06:58:27

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다리가 아파요

그래서 명절에 전 부칠 때도 서서 부쳐요

외며느리라 혼자이기 때문에 서서 할 수가 있어요.

근데 김장은 서서 할 수가 없네요

여럿이 모여서 하다보니 바닥에서 할 수뿐이 없어요

내년에는 기다란 간이 테이블이라도 사서 

다같이 서서 해볼까 싶네요.

 

이상 어제 김장하고

허리며 허벅지가 아픈 사람이었습니다.

 

IP : 175.207.xxx.1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서
    '23.11.26 7:03 AM (180.231.xxx.226)

    저는 식탁위에 김장비닐 펼쳐놓고 양념속 넣어요
    비닐위에 배추.양념 퍼담아 놓고요
    정말 허리 넘 아파서 쪼그리고 못해서 서서하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완전편해요. 설거지도 없어요 비닐한장이라

  • 2.
    '23.11.26 7:03 AM (106.102.xxx.220)

    각이 나오죠
    의자에 앉아서 탁자는 의자 높이와
    같은 높이여야 제일 편할것 같은데요

    식탁의자에 앉아서
    쇼파탁자에 올려놓고 버무리는게
    제일 좋을듯해요

  • 3. 예전에
    '23.11.26 7:03 A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김장 자원봉사갔었는데
    테이블붙여놓고 서서하는데
    편하긴했어요
    그런데 가정에선 테이블이 짐이 되니
    김장하자고 사기도 그렇고...
    그런문제가있죠

  • 4. 허리가 안좋아
    '23.11.26 7:0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서서해요. 식탁에서라도 혼자 하면 되지 않나요??
    양념이랑 배추는 남편이 좀 날라주구요.
    혼자 절임으로 김장하는지라 남편이 배추 씽크대까지 옮겨주면
    서서 버무려요.

  • 5. 서서
    '23.11.26 7:08 AM (180.231.xxx.226)

    자리가 좁으면 각자 식탁의자위에 김치통 올려놓고
    네 모서리마다 한사람씩 자리잡고 하는데도 충분해요

  • 6. 00
    '23.11.26 7:12 A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목욕탕 의자사가세요

  • 7. ㅇㅇ
    '23.11.26 7:28 AM (175.207.xxx.116)

    발판 의자에 앉아서 했죠~
    근데 버무리는 다라이는 바닥에 있고
    엉덩이는 위에 있으니
    허리가 더 금세 아파지더라구요
    나중에는 버무리는 다라이를 발판 의자 높이에
    맞추긴 했어요.
    코스트코 접이식 테이블을 사서
    김장할 때 들고 가야겠어요

  • 8. 동고
    '23.11.26 7:40 AM (122.34.xxx.62)

    저는 혼자 해서 아일랜드 식탁위에서 버무려요.양념도 절임배추 담겨온 큰 비닐 네 귀퉁이 접어서 그 안에서 만들구요.비닐 접힌 끝을 오려서 양념 섞으니 그나마 좀 섞는것도 쉽고요.다 하고 비닐 접어서 버리면 큰 그릇 씻는 일도 줄어서 그나마 덜 힘들어요.여럿이 같이 하면 어렵겠네요.

  • 9.
    '23.11.26 7:41 AM (1.224.xxx.82)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했어요

  • 10. ㅇㅇ
    '23.11.26 7:49 AM (175.207.xxx.116)

    김장하는 날이 시어머니한테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날
    같아요
    몇개월에 걸쳐서 김장 재료 준비하시는 거 같아요
    소래 포구 가서 젓갈 재료 사서 젓갈도 직접 만들고
    고춧가루도 최상의 상품 찾으시고..

    여럿이 모이다보니 식사 준비와 그거 치우는 것도 일이에요
    식탁에는 식사 준비로 이미 뭔가가 올라와 있어요..

  • 11. ...
    '23.11.26 8:08 AM (211.179.xxx.191)

    저도 허리 안좋아서 몇년전에 포밍 테이블 사서 시댁에 보냈어요.


    다리 빼서 보관하면 되고 사이즈도 여러가지에
    엄청 튼튼해서 배추 많이 올려도 괜찮고

    표면이 시트지 두껍게 되어서 보관도 편해요.


    살때는 고민 많이 했는데 시누도 허리 안좋아서 테이블 편하다 하더군요.

  • 12. ㅜㅜ
    '23.11.26 8:35 AM (211.58.xxx.161)

    옛날처럼 겨울에 김치없음 먹을거없는 시대도 아닌데
    시엄니땜시 고생하시네요

  • 13. .....
    '23.11.26 8:57 AM (182.209.xxx.112)

    저도 앉아서 일 못해요.
    다 서서해요.

  • 14. ㅇㅇ
    '23.11.26 9:02 AM (175.207.xxx.116)

    옛날처럼 겨울에 김치없음 먹을거없는 시대도 아닌데
    ㅡㅡㅡ
    그쵸.. 저희는 김치 잘 안먹어요.
    김치뿐 아니라 다른 음식도 그냥 그냥 대충 먹자주의에요
    김치를 잘 먹는 집은 다른 음식도 잘 해서 먹더라구요
    김치라는 음식이 다른 음식을 더 맛있게 더 많이 먹게
    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저는 김치를 안먹어요.

  • 15.
    '23.11.26 9:05 AM (58.72.xxx.246)

    식탁 위에 큰 다라이 놓고 서서해요.

  • 16. ..
    '23.11.26 9:13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시집이 시골인데 몇년전 아예 테이블 처럼 짰어요 바퀴도 두개 달고 (고정과 이동이 편하게) 3모서리는 각목대서막고 한쪽은 탈부착 ㅎㅎ
    여러명이서서 할수 있어요 식탁에 올려놓고 버무리세요

  • 17. ditto
    '23.11.26 9:3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식탁 위에 있는 것들 치우고 식탁에서 서서힘들더라구요 해조세요 이렇게 하니 여러 명이 도와 줄 수 있어서 일이 효율적으로 상대적으로 빨리 끝났어요 바닥에 앉아 할 때보다~ 이게 안된다면 그냥 하던 방법대로 하셔야죠 저는 목욕탕 의자에 읹아서 해도 바닥에서 하는 건 힘들더라구요

  • 18. ....
    '23.11.26 9:50 AM (116.41.xxx.107)

    저는 식탁에 앉아서 했는데 테이블이 조금 더 낮아도 편할 거 같아요.
    다리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야 편하긴 하죠.
    식탁 의자에 두툼한 방석을 깔아봐야겠네요.
    원글님네는 간단한 접이식 테이블 하나 사세요.

  • 19. ...
    '23.11.26 1:21 PM (183.102.xxx.152)

    하나씩 하나씩 무칠때마다 옆에 밀어둡니다
    어느 정도 갯수가 쌓이면 김치통에 넣구요.
    보통 김치통에 12조각이 들어가더라구요.

  • 20. 식탁
    '23.11.26 5:58 PM (221.138.xxx.100)

    매년 식탁에 올려놓고 서서 김장합니다 4시간해도 허리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어제 60kg 김장 했는데 팔만 아프고 모두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34 하이닉스 ㅇㅇ 19:35:40 93
1797033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하잖아 19:25:22 299
1797032 2000만원정도로 뭘 살까요? 주식 19:23:59 299
1797031 정청래, 윤석열 무기징역에 “55세면 사형 선고했나”…사법개혁·.. 1 점화시켜야죠.. 19:22:46 323
1797030 평균 주식에 넣어논 돈이 2 얼마 19:22:31 511
1797029 쳇gpt와 대화 딥토크 19:22:22 146
1797028 객관적으로..물어보겠습니다. 10 궁금 19:17:50 604
1797027 새우젓 냉동보관하면 병 옮겨야지요? 2 새우젓 19:08:16 341
1797026 재개발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19 ㅓㅗㅗㅗ 18:58:28 853
1797025 전세세입자인데 시스템에어컨 작동이상 수리비는 7 새봄 18:57:05 475
1797024 세상에 오른 주식중에하나가 18%를 넘었 9 네요 18:53:04 1,467
1797023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8 원글 18:51:53 1,004
1797022 NCIS 보시던 분들 토니&지바 스핀오프 나온 거 보셨어.. 1 미드사랑 18:46:59 268
1797021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3 ㅇㅇ 18:46:05 1,736
1797020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9 ㅇㅇ 18:42:38 707
1797019 촉법노인 5 Haha 18:42:23 758
1797018 민주당은 이언주 제명 안하는건가요? 17 ㅇㅇ 18:40:37 454
1797017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인기 없나봐요 5 미달 18:27:57 1,024
1797016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대.. 1 같이봅시다 .. 18:27:09 172
1797015 한번 구웠던 생선 먹을때는 3 .. 18:26:29 688
1797014 '내란·외환죄' 대통령 사면 금지법 통과 11 ... 18:25:39 1,144
1797013 실비청구 될까요? 4 독감확진 18:20:01 787
1797012 운동도 다이어트도 빈익빈 부익부인듯.... 7 ... 18:16:54 1,109
1797011 병원에서 시술받는중 핸드폰 쓰는것 어떠세요 16 ... 18:16:41 1,085
1797010 해먹을 거 없는 날은 두부조림이 킥이네요 5 ... 18:16:0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