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그니엘 호텔에서 결혼시키고 돈 빌려달라고 한 친척

호텔 조회수 : 8,164
작성일 : 2023-11-25 12:27:09

허세가 좀 있는 친척이 있어요 (시작은집)

형제들 전부 일반 예식장에서 자식들 결혼 시켰는데 

외아들이라고 시그니엘에서 하더라구요 

뭐 돈 있나보다 그랬는데

 

그 시작은집이 그 후로 형제들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 계속 

전화한대요 남편이 몇 년 뒤 말하더라구요 

시모랑 그 밑에 작은집이 그 동서는 돈을 왜 자꾸 빌려달라고 하는지 경제 사정을 믿을 수 없다며 욕했대요 

 

시작은모 나이도 이제 환갑이에요 결혼식 할때 50 중반이였는데 돈도 없으면서 왜 시그니엘에서 허세 결혼식을 했을까요 

 

IP : 110.70.xxx.2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5 12:31 PM (128.134.xxx.207)

    축의금이 그만큼 안들어왔나보네요

    풋 시그니엘은 무슨...

  • 2. 00
    '23.11.25 12:32 PM (118.235.xxx.52)

    제가 몇년전 들었던 어떤 집은
    사업체 운영하는 부자인척 하면서 딸 의사랑 선보게 해서 혼인 성공.
    혼인 비용은 친척한테 수천만원 빌려서 딸 결혼시키고.
    바로 사업체 파산하고 강남에 세살던 집도 걍기도 외곽 시골로 이사하고.
    그냥 딸 결혼 성공시킨거 하나 자랑하면서 살더라구요. 친척한테 빌린 돈은 모른척 하고 안갚고요.(조카 결혼하는데 그 정도 못해주냐~)
    그 친척이 홧병나서 선자리 주선자랑 그 의사사위 부모한테 투서 보냄 ㅋㅋ

  • 3. 결혼은
    '23.11.25 12:33 PM (175.223.xxx.43)

    아들이라 그런게 아니라 신부가 그쪽 원하면 어쩔수 없어요
    지인도 아들 결혼 시켰는데 신부가 다른건 다 양보해도 결혼식장은 호텔서 해야한다 해서 어쩔수 없이 했어요
    요즘 신부들 보여주기 비교 문화가 심해서
    신랑측에서 거절하면 시애미짓 한다 난리칠까 어쩔수 없어요
    돈빌리는건 안되지만요

  • 4. 00
    '23.11.25 12:33 PM (118.235.xxx.52)

    그 난리중에도 친척 돈은 안갚고(돈없으니 못갚죠)
    딸 이혼당할까봐 사돈집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정했다고... 딸은 전업주부..
    그와중에도 말끝마다 사위 의사라고 자랑ㅡㅡ

  • 5. 아니여
    '23.11.25 12:35 PM (110.70.xxx.201)

    그 시작은모가 허세가 있어요
    신부네는 소박하던데요

  • 6. 신부측
    '23.11.25 12:38 PM (110.70.xxx.81)

    소박한건 원글이가 알수없죠

  • 7. 신혼집
    '23.11.25 12:40 PM (110.70.xxx.201)

    서울 강남 아니고 경기도 빌라에서 작은 평수에 전세
    살고 애 아직도 안 낳고 둘이 작은 사업체 꾸리고 살아요
    두 번 봤는데 옷이며 가방 얌전했어요

  • 8. 시가
    '23.11.25 12:42 PM (110.70.xxx.78)

    식구 만날때 누가 명품 입고 나타나요
    원글님 모르시네 시가 식구 만날땐 최대한 없이 보여야 하는건데요

  • 9. 저기요
    '23.11.25 12:46 PM (110.70.xxx.201)

    누가 명품 입냐고 아는 척 하시는데
    원래가 어딨어요 님만 시가 갈 때 거지같이 하고 가시나본데
    다 그렇게 안 해요

    그리고 내가 시작은모가 허세가 있다고 며느리는 소박하다고 한 말이 찔려요? 왜 발끈하실까요?

    허세 결혼 시키신 분이신가요?

  • 10. 세상에는
    '23.11.25 1:19 PM (123.199.xxx.114)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할수없는 또라이들이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왜 돈은 빌려달라고 거지꼴을 하는지

  • 11. 와우
    '23.11.25 1:49 PM (211.58.xxx.161)

    저 위에 의사는 진짜 똥밟았네요
    자업자득인가요
    사랑도 아닌데 돈도 없고 여자는 전업

  • 12. 와우
    '23.11.25 1:51 PM (211.58.xxx.161)

    경기도빌라전세살면서 시그니엘결혼식ㅜ

  • 13. ..
    '23.11.25 3:21 PM (182.220.xxx.5)

    원글님 이상한 댓글에 일일히 대답해주지 마세요.
    본인 생각이 무조건 옳은 사람은 대화가 안돼요.
    이상하게 허세 허영에 집착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들 시그니엘 호텔 결혼은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못한거 투영한 것 같아요.

  • 14. 허세는
    '23.11.25 4:38 PM (121.162.xxx.174)

    아들놈 같네요
    한두번 본걸로 소박인지 수박인지는 모를거고
    암튼 지 결혼 엄마나 신부가 하잖다고 할까. 지 허세죠

    윗글에 신부가 다 양보해도 호텔이여야 한다했다고
    집 사정 몰라요?
    그럼 지가 내던가 ㅉㅉ

  • 15. 바람소리2
    '23.11.25 5:54 PM (114.204.xxx.203)

    차단 해야죠

  • 16. 바람소리2
    '23.11.25 5:55 PM (114.204.xxx.203)

    강남 월세 살며 있는척
    자식 결혼 시키는 사람도 봤어요

  • 17. ..
    '23.11.26 9:33 AM (61.254.xxx.115)

    대표적으로 압구정 현대에 월세사는 사람들 많음.결혼시키면 이사나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80 (K뱅크)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는데요 1 초보 21:13:32 82
1797279 밑에 밥만 먹었다는 글 읽고 2 ㅇㅇ 21:08:28 291
1797278 민주당의원 공소취소모임은 정청래가 미적거리면서 일을 안했기때문 12 ㅇㅇ 21:06:54 198
1797277 대박 꿈 꾸고 로또 샀어요 2 ... 21:05:42 280
1797276 시스터.......영화 영화 21:02:30 175
1797275 부동산 무식자인데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없다… 1.. 9 ㅇㅇ 20:57:40 603
1797274 대학의 가치는 결국 3 ㅓㅗㅎㅎ 20:54:54 522
1797273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2 20:54:03 347
1797272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야하는데 퇴근시간이네요 ㅜㅜ 2 ... 20:50:36 344
1797271 통제적인 남편 5 20:45:13 772
1797270 부자 딸의 이상한 소비습관 13 ㅡㅡ 20:41:56 2,172
1797269 울강지 입원 해놓고 왔는데 3 슬퍼요 20:40:14 512
1797268 카톡 일대일 대화에서요 2 ㆍㆍ 20:38:44 432
1797267 노인 불면증에 멜라토닌 효과있을까요? 15 멜라토닌 20:37:57 680
1797266 넷플 파반느 좋네요 4 넷플 20:37:04 1,118
1797265 기숙사 싱글 침대에 패드는 슈퍼싱글 괜찮겠죠? ... 20:36:02 121
1797264 강아지 맡기고 여행갔다왔더니 7 동이맘 20:28:10 1,596
1797263 강아지 산책 때문에 분란 6 맘맘 20:25:34 896
1797262 새로 이사온 집에서 인사차 소금을 주기도 하나요? 2 이사 20:24:26 703
1797261 강아지들 뻥튀기종류 싫어하나요? 1 땅지맘 20:22:10 200
1797260 강아지도ㅠ울죠???? 6 20:18:33 690
1797259 오늘 정확히 계산해봤는데.. 주식 1억 넘게 벌었다고 했던 29 ㅇㅇㅇ 20:13:28 3,124
1797258 밥만 먹고 결국 10kg 감량했어요 31 다이어트 20:12:22 2,788
1797257 사진 잘 나오는 핸드폰 기종 어떤 게 있을까요? 3 ... 20:07:53 336
1797256 자백의대가 잘 봤어요. 이런류에 넷플 추천 영화나 드라마 있을까.. 3 연기잘하네요.. 20:04:38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