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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 복잡한 한식 요리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3-11-23 00:21:36

요리 과정 지겨워요. 

삶고 지지고 볶고 온갖 양념에 ...이젠 질려버렸어요.

내일부턴 담백하게 먹고 살래요.

아침엔 토스트와 커피한잔 

점심엔 간단한  볶음밥 이런식으로 최대한 요리과정 심플하고 간단한 것만 하려고요 

IP : 223.38.xxx.1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3.11.23 12:23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볶음밥이 간단하다니, 정말 요리 잘 하시나봐요.
    저는 그게 잘 안 되던데..
    그냥 흰 밥에 김치 된장국이 훨씬 쉬워요

  • 2.
    '23.11.23 12:24 AM (223.38.xxx.198)

    제가 말하는 볶음밥은 버터 두르고 새우 몇알 넣고 볶다가 밥 볶으면 끝이에 ㅋㅋ 간장 추가해서 먹어요

  • 3. ..
    '23.11.23 12:36 AM (118.217.xxx.96) - 삭제된댓글

    볶음밥이 간단하다니...매일 코스요리 해드셨나봐요

  • 4. ...
    '23.11.23 12:46 A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으잉? 된장국 하려고 해도 야채 몇개 손질해야 하고 볶음밥은 김치 하나 넣든 햄이랑 계란만 넣든 훨씬 간단한거 맞는데 무슨 코스요리...

  • 5. ...
    '23.11.23 12:47 AM (219.255.xxx.153)

    볶음밥이 제일 간단하죠.

  • 6. 볶음밥간단하죠
    '23.11.23 12:57 AM (108.41.xxx.17)

    언니나 저 둘 다 가장 먼저 해 먹기 시작한 집 밥이 볶음밥이었는데.
    양파, 당근 뭐 집에 있는 야채 다 대충 잘라서 볶다가 찬 밥 넣고 '맛소금' 좀 뿌리고,
    달걀 잘 풀어서 오믈렛으로 익힌 담에 볶음밥 위에 올리고 케찹 잔뜩 뿌려서 먹으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 7. ..
    '23.11.23 1:03 AM (112.169.xxx.47)

    허걱
    요리부심 뿜뿜하는 82에서 한식요리에 대해서 나쁜소리 하시면 큰일나세요ㅜ
    전에 어떤분이 한식 별로라고 쓰셨다가 폭탄맞으셨거든요

  • 8. ..
    '23.11.23 2:06 AM (183.102.xxx.152)

    다 습관인거 같아요.
    우리애는 파스타가 라면보다 쉽다는데
    내 사전에 파스타가 없어서 그저 복잡할거 같기만하고 엄두가 안나죠.
    난 볶음밥 보다는 된장찌개가 쉬운데
    사람마다 자기 쉬운게 따로 있는듯요.

  • 9. 영양
    '23.11.23 2:12 AM (216.147.xxx.78)

    그릭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치아씨드/너트/햄프씨드/과일 등등 토핑해서 먹는걸로 한끼만 먹어도 밥하는 시간 줄고 영양학적으로도 괜찮죠.

  • 10. 한식
    '23.11.23 2:31 AM (219.249.xxx.53)

    또 또 한식부심
    된장에 김치 담그려면
    오전시간 다 잡아 먹겠어요
    볶음밥 이야 10분 이면 되는 거고
    시판김치에 시판된장찌개 레토르 아닌 이상
    설마 그걸로 하면서 김치에 된장이
    훨씬 쉽다 하시는 건 아니죠?

  • 11. ㅇㅇ
    '23.11.23 3:11 AM (223.39.xxx.235)

    된장찌개 하나 끓이는 것보다 볶음밥이 더 간단한게 맞는데
    트집은

  • 12. ...
    '23.11.23 6:35 AM (175.223.xxx.71)

    저는 된장찌캐가 더 간단해요

  • 13. ...
    '23.11.23 6:36 AM (175.223.xxx.71)

    현실은 둘다 밀키트 나옴

  • 14. 한식이
    '23.11.23 7:52 AM (121.133.xxx.137)

    더 쉽고 간단하다 하는 분들은
    내내 한식반찬 위주로 하던 사람들
    저 삼십년차 종가 맏며느리라
    진짜 뚝딱 한상 차려내는 사람이지만
    한식이 더 쉽다하는 말은 그냥 개소리

  • 15. ㅎㅎㅎ
    '23.11.23 8:08 AM (210.217.xxx.103)

    한식은 영양학적으로도 완벽하며 최고의 음식으로 치는 곳인데 이런 이야기를 ㅎㅎㅎㅎ

    전 한식 하는 것도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요리 자체를 좋아함) 비프웰링턴같은 요리도 좋아하지만 한식만들기의 지겨움이 뭔지 알긴해요.
    볶음밥은 파 계란 소금 (약간의 미원)으로 만드는 중식 계란 볶음밥이 전 최고 인거 같아요.

  • 16. ㅇㅇ
    '23.11.23 8:25 AM (223.38.xxx.66)

    완전 동감

    간단 요리의 최고봉은 소설가 김영하선생

    인스타그램 참고해보세요

  • 17. 근데 그러다
    '23.11.23 8:36 AM (211.206.xxx.180)

    한식으로 또 돌아오고 그래요.
    안 먹다 보면 또 먹고 싶어서.

  • 18. ㅡ.ㅡ
    '23.11.23 8:57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볶음밥,된장찌개 뭐가 간단한가 따져보면
    둘이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볶음밥은 단품요리라 그것만 먹어도 되는데
    된장찌개는 또 다른 반찬이 필요하니 다른 의미죠

    원글님이 뭘 말하려는지 충분히 알겠는데
    볶음밥 간단하다..에 딴지 거는 분들 넘 이상하네요
    저도 반찬 없을 때는 휘리릭 볶음밥 해먹어요
    간단해요 반찬 늘어놓고 먹을 일도 없고....

  • 19.
    '23.11.23 9:19 AM (221.145.xxx.192)

    맞아요 한식이 제일 복잡해요. ㅠ
    중식은 차라리 간단하죠. 일식은 더 간단하고요.

  • 20. ㅡㅡㅡㅡ
    '23.11.23 1: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 21. 오메
    '23.11.23 3:45 PM (118.235.xxx.69)

    중식이 낫다고요??
    일식이나 한식이나
    심야식당 다른 일식영상보면
    똑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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