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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도 없는데 옷장은 미어지고 ....

.. 조회수 : 5,525
작성일 : 2023-11-22 18:52:12

버리려니 멀쩡하고 예쁜데 입으려니 손은 안 가고 참말로.....

도시겠습니다. 

IP : 125.186.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11.22 6:56 P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해마다 겪는 미스테리
    작년에 벗고다닌것도 아닌데 입을옷은 없고
    옷장은 미어터지고..

  • 2. 저는
    '23.11.22 6:58 PM (121.133.xxx.125)

    요즘 돌아가며 입습니다.

    이걸 왜 그리 사댔는지..ㅠ

  • 3. ...
    '23.11.22 7:01 PM (222.111.xxx.126)

    요래조래 잘 조합해서 맞춰서 입어봐유
    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많으면 어떻게든 무슨 조합이든 나오겠쥬
    조금 촌스러워도 어떻게든 입어봐유

  • 4. 60 다돼가니
    '23.11.22 7:03 P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꾸밈새에 관심이 없어지네요
    그동안 많이 샀긴해요
    최근엔 가짓수를 거의 줄이고
    좀 소재 좋은걸로 사두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몇해는 이것만으로 충분하겠어요
    그보다는
    건강 챙기며 먹고 움직이고
    내면을 정갈하게 가꿔가려고요
    조용히 차분히 나이를 받아들이며
    촤대한 즐겁게 살거예요

  • 5. ㅇㅇ
    '23.11.22 7:13 PM (49.175.xxx.61)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조합 만들어 도장깨기하듯이 만들어 입으세요. 새로운 기분이들거예요

  • 6. oo
    '23.11.22 7:16 PM (27.117.xxx.69)

    살을 빼고 운동을 해서 몸매를 탄력있게 만드세요.

    몸매가 망가지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옷태가 안 살아요

  • 7. 버리기엔
    '23.11.22 7:22 PM (122.39.xxx.74)

    아까운데 선뜻 입어지지 않는다?
    집에서 하루 입고있어봅니다
    펜슬스커트 투피스도 입고 있어봄ㅋ
    식구들도 왜 그러는지 알아서
    평을 해줘요
    오 괜찮은데? 혹은 버려버려~

  • 8. 저도
    '23.11.22 7:23 PM (183.103.xxx.161)

    매일 하나씩 입어보고 버리는 중이에요.입고 하루 돌아다녀봐야 왜 안 입게 되는지 알겠더라구오.
    그래서 잘 버려져요.

  • 9.
    '23.11.22 7:4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왕창 꺼내 놓고
    하루에 세 개 버리고 대신에 진짜 심사숙고해서 한 개 사보세요
    속도 붙으면 다섯 개 버리고 한 개 사고
    계속하다 보면 옷장이 헐렁해지고 충동구매 안하게 될거에요

  • 10.
    '23.11.22 7:59 PM (119.67.xxx.170)

    좋은 띠어리 모직정장들 살쪄 꽉끼는데 살빼고 입으려고요. 뽕을 뽑을때까지 입을거에요. 돈들어갈데 많으니 옷이라도 있는거 활용해야죠.

  • 11. ...
    '23.11.22 8:03 PM (211.243.xxx.59)

    우리에겐 당근과 아름다운가게가 있습니다

  • 12. 이럴때
    '23.11.22 8:22 PM (58.78.xxx.77)

    살을 3kg 정도 빼면
    다시 그 옷들을 입게 됩니다
    예전 옷들인데도 살을 빼면 옷태가 나거든요

  • 13. 자기 스타일
    '23.11.22 8:57 PM (218.39.xxx.207)

    아는게 결국 중요한듯욮

    일할때 옷
    외출용 옷
    편한 옷
    동네마실용옷
    각종 행사 특별한 날용

    이렇게 나누고 나이 40 넘으니 입는것만 입는걸
    이제야 깨닫게 되서

    나머지 싹 버리고 줄어들고 핏변하면 버리고 또 똑같은 걸로

  • 14. 소소한일상1
    '23.11.23 9:22 AM (183.100.xxx.37) - 삭제된댓글

    안입는옷을 빼는게아니라 입을옷을 골라내야 한다고하더라구요
    애매한옷들은 따로 상자에넣어놓고 일년동안 한번도 안열어보면 상자채 버리라더군요
    저도 얼마전 아까워서 그래도 언젠간 입지않을까하며 놔뒀던 옷들 눈딱감고 버렸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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