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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할 일이 아닌가요?

머마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3-11-22 18:26:04

어떠한 조건이 되면 일정금액 할인 받는게 있었거든요. 

누구나 알만하게 공지를 해 놓은 건 아니고

아는 사람만 할인 받을 수 있게요.

사이트 샅샅이 찾다가 알게 된 거고

저에겐 해당이 안되고 같이 하는 친구에게 조건이 맞는거에요. 

주는거에 인색한 친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할인 받을 수 있으니, 같이 갔을때 제가 할인되지 않냐 물어봐서 

친구가 혜택을 봤어요. 

처음엔 뭥미?하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던 친구가

할인해준다하니 기분이 업이 됐는지

그 업체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 

저는 조용히 다른 쪽으로 갔구요. 

그 후 친구가 저에게 왔길래 

그런 정보가 있더라구 하니까

나는 못봤는데 하는게 끝이더라구요. 

고맙다 이 세음절 입에서 안나오데요?

고맙다고 하면 저에게 신세진 것 같은 느낌일까봐

뭐라도 사줘야 할 것 같은지(제 뇌피셜이지만)

며칠이 지났는데도 당연한 듯이 아무말 없어요. 

서로 아무 연락없음요 ㅎㅎ

어차피 친구에게 조건에 맞는 상황이 있었으니

할인을 받게 된 거지만

안알려줬으면 피 같은 돈 나가는거잖아요.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받고, 주는데 인색한 친구

마지막으로 저는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데까지

한 거 같아요. 

그 친구에게 미련 없네요 이젠. 

IP : 39.7.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3.11.22 6:51 PM (182.215.xxx.32)

    얄밉네요.

  • 2. ...
    '23.11.22 7:01 PM (118.221.xxx.80)

    밉상 .ㅡ.

  • 3. ㅇㄹ
    '23.11.22 7:17 PM (210.98.xxx.202)

    니 덕에 돈 굳었으니 이돈으로 우리 맛있는거 먹자 정도는 해줘야지요.ㅎㅎ
    인색한 사람은 죽어도 그 병 못고치더라고요.

  • 4. 바람소리2
    '23.11.22 7:17 PM (114.204.xxx.203)

    밥이라도 사야죠
    참 뻔뻔 손절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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