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직에서의 고민

조회수 : 544
작성일 : 2023-11-21 10:16:05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뭘까 고민하게 되네요.

언제까지든 잘할때까지 그냥 묵묵히 지켜봐주는거?

아님 순간 순간 짚어주고 길을 알려주는거?

 

기관장이 지랄맞은것도 있고 제 성격도 있고해서 구멍 안나게 미리 미리 챙기고 짚어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직원들이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옆직원이 맘에 안들때 저한테 와서 화를내요. 직접대고 화는 못 내겠고 저한테 대신 바로잡아 달라는거죠.

첨엔 해줬어요. 근데 최근엔 이렇게 이렇게 해결해라하고 방법을 알려줬어요.

 

저도 이러면서 제 자리를 잡아가는거겠죠? 좀 모른척도 하고 잘할때까지 기다려줘보기도 하고.

그러는게 맞겠죠? 좀 한발 물러서서 제 역할이나 자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IP : 211.114.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1 10:36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제일 더러운 중간관리자 역할.. 윗사람한테는 예전 방식 그대로 복종해야하고, 요즘 mz애들은 일시키면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 떠니까 그냥 내가 하게되고.. 양쪽에서 일이 몰려서 두배가 됐네요. 시스템은 바뀌는데 윗사람들은 그거 배울생각없으니 또 옛날 양식으로 복붙해서 가져다줘야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오면 일이 편해져야하는데 일만 더 많아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42 1주택 투자자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이런 12:42:42 1
1799241 당뇨환자가 먹기 좋은 음식이 삼겹살이라니 ㅇㅇ 12:41:34 38
1799240 지방에 땅 조금 있는데 근데 12:38:45 86
1799239 예상 주식 12:37:23 69
1799238 강력한 세제 추천해주세요 1 ... 12:36:24 55
1799237 아름다운가게 가본적 있으세요.?? 1 .... 12:35:51 59
1799236 농지는 이제 팔기 어렵겠죠? 1 질문 12:35:08 173
1799235 모텔 연쇄 살인 20대, 작년 10월에도 범행 정황 1 ........ 12:32:15 292
1799234 정청래대표, 1인1표 공천선언 4 .. 12:26:55 295
1799233 키가 줄었어요. 2년새 2센티가.... 5 어떡해 12:23:35 323
1799232 인덕션 하이라이트 구성 7 가스 12:21:53 175
1799231 어지러워요. 왜 그럴까요? 3 .. 12:16:36 350
1799230 방첩사, 김병주 리스트? 4 김병주 의원.. 12:12:37 328
1799229 친정엄마 팔순여행 30 가족여행 12:06:07 963
1799228 블루투스 키보드 신세계네요 4 코코 12:05:51 590
1799227 서울 아파트 몇 억씩 오를때 경기도 아파트는 wood 12:04:37 305
1799226 치아바타 샌드위치먹다 입천장 1 12:04:11 410
1799225 광교지역 부동산 무슨일있나요? 6 .. 12:03:46 847
1799224 젊었을때 주먹만했던 얼굴 4 12:00:03 710
1799223 귀 어두운데 보청기는 왜 안끼는걸까요 16 ... 11:58:53 662
1799222 저 욕심 많단 소리 가끔 들어요 22 123 11:58:40 891
1799221 기후동행 카드 발급 기념 버스여행 추천해주세요. 1 기후동행 11:58:36 156
1799220 고등 남학생 지갑은 어떤 걸 쓰나요? 3 캐리어에이어.. 11:56:32 134
1799219 나이 마흔. 갑자기 나누기 곱하기 못하겠는 거 정상일까요 4 11:53:46 488
1799218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 11:51:34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