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수능 본 친구들 책정리했나요?

..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23-11-20 09:35:05

주말에 외출하고 나갔다왔더니 아이가 책을 다 버렸네요

왜 이리 빨리 버렸을까 이런 맘 갖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18.131.xxx.18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발표
    '23.11.20 9:36 AM (211.248.xxx.147)

    보통 합격발표 나고 버리는데 죽어도 재수를 안할거라면 지금 버리기도 하겠죠

  • 2. ..
    '23.11.20 9:36 AM (1.11.xxx.59)

    필요하면 새책사면되죠. 새마음으로.

  • 3. 수능 다음날
    '23.11.20 9:37 AM (118.235.xxx.51)

    거의 대부분 버렸어요.
    재수든 반수든 그때 책 다시 사고..

  • 4. ...
    '23.11.20 9:38 AM (118.221.xxx.25)

    몇년 전에 포항 지진 때문인가? 1주일 수능 미뤄진 적 있었죠?
    그 때 어느 엄마가 문제집 사러 간다고 황망하게 뛰어가더라구요
    아니, 1주일 남았는데 이제 뭔 새 책을 산다고? 그랬더니, 딸이 수능 전날 책을 다 버렸대요
    갑자기 1주일 미뤄져서 공부할 책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 엄마랑 나랑 너무 어이없어했어요
    아니, 시험도 안 끝났는데 왜 책을 버려? 그랬는데, 그런 애들 많다 하더랍니다

    암튼, 시험 끝나고 버린 건 그나마 아주 양호한 편인 겁니다

  • 5. ..
    '23.11.20 9:40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다 버리고 싶어요
    수험생 둘
    책 이제 꼴뵈기도 싫네요 ㅠㅠ

  • 6. ..
    '23.11.20 9:42 AM (1.235.xxx.154)

    아이가 평소에 정리를 잘하나요?
    저는 버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7. dhsy
    '23.11.20 9:43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집에 책이 없어서.....
    집에오면 놀기만 해서 책이 없어요...

  • 8. ㅇㅇ
    '23.11.20 9:44 AM (119.194.xxx.243)

    만약 재수 한다고 해도 책 새로 구매해야 해요.
    재수 올해로 마무리라 안그래도 오늘부터 책 버리려는데
    엄두가..어마어마 하네요ㅜ

  • 9. ...
    '23.11.20 9:47 AM (220.75.xxx.108)

    재수해도 쓰던 책 안 써요...
    같은 책을 보고 또 보고 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 다 버리는 거죠.

  • 10. ㅇㅂㅇ
    '23.11.20 9:48 AM (182.215.xxx.32)

    새책이 능사가 아닌데.....

  • 11. .....
    '23.11.20 9:52 AM (211.221.xxx.167)

    문제집 다 풀었는데 재수하면 새로 사야죠.
    3년동안 얼마나 지긋지긋했겠어요.
    빨리 치워버라고 싶은 아이 마음도 이해 가네요.

  • 12. ...
    '23.11.20 10:00 AM (14.38.xxx.68)

    학원 자습실책상은 내일까지 정리해야해서,어제가서 버릴거 버리고,과외알바할수있으니 필요한것만 챙겨왔어요. 자기방은 아직이구요.

  • 13. less
    '23.11.20 10:10 AM (182.217.xxx.206)

    고3 울 아들한테 책 버리지 말고.. 동생(중3)한테 물려줄거 있으면 정리해서 물려주라 했는데..
    걍 버려야하나.

  • 14. ...,.,
    '23.11.20 10:13 AM (175.213.xxx.234)

    저희집은 3년째 그대로 있너요.
    대학 다니면서도 못 버리게 하더라구요.
    올해는 버리려고 했는데 동생이 내년에 고3이네요.ㅜㅜ

  • 15.
    '23.11.20 10:17 AM (119.70.xxx.90)

    수능날 저희아파트 분리수거날였는데
    그날 버린애들도 있더만요

  • 16. 재수생
    '23.11.20 10:21 AM (1.229.xxx.211)

    수능전날 학원에서 다 정리하고 왔어요
    재종학원 강의실 2곳이 책버리는곳이라고 했어요

  • 17. 글쎄
    '23.11.20 10:24 AM (211.206.xxx.180)

    학생마다 달라요.
    잘 정리했고 잘 기술됐다 싶은 책은 두기도 하고.

  • 18.
    '23.11.20 10:32 AM (61.109.xxx.211)

    울애는 19학번인데 이주전에 버렸음요
    제가 버리라고 다 끄집어 냈거든요

  • 19. ...
    '23.11.20 10:39 AM (221.162.xxx.205)

    재수해도 버려요
    그래도 전 수능은 보고 버리라했네요
    포항지진처럼 천재지변일어나는거 아니면 수능보자마자 버리는거죠

  • 20. ...
    '23.11.20 10:41 AM (221.162.xxx.205)

    사탐 한과목은 아이가 필기를 너무 잘해놔서 동생물려줬어요
    나머진 다버림

  • 21. 지금
    '23.11.20 10:56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다버리고 왔어요
    큰애 재수할때보니
    그전해것은 안보더라구요

  • 22. 문제집
    '23.11.20 10:58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애들이 서강대 성대 이대 중대 논술보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몇년지난 지금도 자료있는지 물어볼거 있다고 전화와요. 저희는 시험끝나고 다 버렸거든요. 괜찮은 자료들도 많았는데...좀 진작 말하지 싶어요. 혹시 주변에 논술 친 자녀들 있으면 합격발표 나고 나서 넌지시 이야기해보세요. 학원에서 배운거랑 살짝 달랐던 부분도 있고해서 실전경험 들어놓는게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버리기 전에 말하지 진작 말하지 제가 다 아쉽더라구요. 상대방은 미안한 마음에 못물어봤을거고 전 합격해서 여유가 있었겠지만 친한 사이라면 시험 전이라도 부탁했으면 남겨놨을것같아요.

  • 23. 문제집
    '23.11.20 10:58 AM (211.248.xxx.147)

    저희애들이 논술보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몇년지난 지금도 자료있는지 물어볼거 있다고 전화와요. 저희는 시험끝나고 다 버렸거든요. 괜찮은 자료들도 많았는데...좀 진작 말하지 싶어요. 혹시 주변에 논술 친 자녀들 있으면 합격발표 나고 나서 넌지시 이야기해보세요. 학원에서 배운거랑 살짝 달랐던 부분도 있고해서 실전경험 들어놓는게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버리기 전에 말하지 진작 말하지 제가 다 아쉽더라구요. 상대방은 미안한 마음에 못물어봤을거고 전 합격해서 여유가 있었겠지만 친한 사이라면 시험 전이라도 부탁했으면 남겨놨을것같아요.

  • 24. ...
    '23.11.20 11:00 AM (218.236.xxx.239)

    시험 다다음날 다 버렸어요. 산처럼 쌓여있던거 버리니 속이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재수확정이였으면 좀 나두다 버렸을꺼같은데..아직은 애매해서요. 반수 하더라도 새책 사서 하겠죠?

  • 25. 저희앤
    '23.11.20 11:18 AM (124.54.xxx.37)

    수능당일에 다버렸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66 노처녀 빨리 탈출하려고 급하게 결혼하면 3 ㅇㅇ 18:58:22 246
1785865 아이들 초충등 산출물 정리 ..... 18:56:05 74
178586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끝나지 않을 전쟁과 다툼의.. 2 같이봅시다 .. 18:52:05 73
1785863 저한테 2000년은 엊그제예요 3 새해 18:51:49 249
1785862 13살 연상인 남편 할배가 다 됐네요 5 슬프다 18:47:27 1,095
1785861 Chat GPT 로 발표 PPT 만들 수 있나요? 2 .. 18:46:49 231
1785860 펌)쿠팡매출은 줄었는데 매출이익은 오름 3 .. 18:43:17 498
1785859 터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2번 기본가 160만원 어때요? 7 ㅇㅇ 18:38:34 375
1785858 쿠팡 개인정보 심각하네요 3 쿠팡 18:35:53 745
1785857 손종원 셰프 유현준 건축가 닮지 않았나요? 6 ㅇㅇ 18:34:17 612
1785856 마키노차야 괜찮은가요? 4 뷔페 18:33:17 394
1785855 아이 키우시는 분들 아이 키 몸무게 비교 꿀팁 bb 18:29:09 210
1785854 '주가조작 패가망신' 현실 되나… 여당서 '원금 몰수법' 발의 6 ㅇㅇ 18:23:50 904
1785853 이혜훈과 김을동 3 닮았어요 18:20:47 639
1785852 성경공부 독학에 도움되는 유튭은? 5 질문 18:20:25 188
1785851 아이들을 위해 참았던게 독이 되었나싶네요. 8 ㅠㅜ 18:11:54 1,624
1785850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는데요 3 ㅇㅇ 18:07:04 1,486
1785849 조카땜에 개키웠다가 파양한 언니 25 .... 18:06:59 2,767
1785848 새해인사로 의미없는 동영상만 띡 보내는 친구한테 답해야해요?.. 9 18:04:25 986
1785847 만약에 우리 OST 너무 좋네요 1 와... 18:03:54 509
1785846 60%대 국정 지지율 떠받친 ‘뉴 이재명’ 5 한겨레 17:57:19 803
1785845 인도네시아, 혼전동거 혼외성관계 범죄 규정 3 ........ 17:56:53 742
1785844 그냥 살래요 9 .. 17:55:52 1,660
1785843 내게 와서 안식을 얻고픈 사람들 6 ㅇ ㅇ 17:52:40 1,112
1785842 시상식 보며 아들에게 1 시상식 17:52:25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