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오토라는 남자 보셨어요?

....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3-11-19 22:36:39

넷플릭스로  심심해서 찾아본 영화 '오토라는 남자'를 봤어요. 톰행크스가 나오는데 진짜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모습에 세월을 실감하며 봤지요.

아내가 떠나버리고 자살을 결심하는데 자기 맘처럼

죽지 못하고 따뜻한 이웃을 만나게 되는 내용인데

소소하지만 잔잔하고 잼있게 봤어요.

오베라는 남자라는 소설을 영화한 내용인데

오래 기억될꺼 같네요~^^

IP : 115.140.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9 10:40 PM (222.233.xxx.224)

    인간의 삶같아요..
    저도 잔잔하면서 몰입도가 좋아 재미있게 잘봤어요..
    오토의 마지막 발견도 이웃의 따뜻한 관찰 아니면 어쩔뻔..
    누구나 오토처럼 살다가지만 그중에 모범답안같달까 추천합니다!

  • 2. 오베
    '23.11.19 10:41 PM (222.102.xxx.75)

    북유럽에서 만든
    오베라는 남자도 좋았어요
    그 영화에서 오베역 배우가 정말 리얼해서
    이번에 톰행크스가 오토역 한다니
    좀 어색했어요 ㅎㅎ

  • 3. ...
    '23.11.19 10:59 PM (49.174.xxx.21)

    오베라는 남자가 원작일거예요.
    저는 그 영화를 봤는데 건조한 북유럽 사람들 모습과
    원작소설을 아주 잘 표현됐더군요

  • 4. 오래 전
    '23.11.19 11:20 PM (125.178.xxx.170)

    봤는데 잔잔하니 좋았어요.
    주변 사람들과 맘 주고 받는 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느꼈지요.

  • 5.
    '23.11.19 11:37 PM (119.193.xxx.110)

    저도 봤는데 괜찮았어요
    책으로도 읽어 보고 싶네요

  • 6. 오베가 더 좋아요
    '23.11.20 1:01 AM (175.124.xxx.116)

    오베라는 남자라는 스웨덴 영화가 먼저 나왔는데 톰행크스의 오토 보다 훨씬 울림이 있고 영화 분위기가 더 좋아요.

  • 7. 오베라는 남자
    '23.11.20 1:10 AM (39.117.xxx.138)

    책도 꼭 읽어보세요.
    울다가 웃다가 .. 혼을 빼고 정신없이 읽었어요.
    영화에선 미처 담지 못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어서 더 큰 감동으로 가슴이 따듯해질 거에요.
    강추합니다~~

  • 8. ..
    '23.11.20 8:36 AM (211.36.xxx.60)

    오베라는 남자 이게 먼저
    책도 영화도 좋았어요

  • 9.
    '23.11.20 8:37 AM (115.140.xxx.64)

    책 꼭 찾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40 정원오승리가 남긴 메세지 일잘하길 11:06:46 29
1804439 저희 아이 반수 왜 안하냐고. 억지로라도 시키라고 하는 친구. .. .. 11:02:50 136
1804438 중드 배우들은 1 ㅎㅎ 11:02:46 73
1804437 집 정리 조언 좀 주세요 2 ... 11:02:12 101
1804436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3 .. 11:01:41 114
1804435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1 그냥 11:01:29 135
1804434 여초 1 10:59:16 56
1804433 인덕션 선택 기준 10:55:01 64
1804432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3 마음에담다 10:54:51 208
1804431 최근 2-3년간 상황보면 한국이 큰 전환기를 통과하는 중으로 보.. 3 전환기 10:53:22 264
1804430 다들 강남 강남 하는데 7 10:53:16 364
1804429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1 ... 10:49:29 168
1804428 40대후반 옷쇼핑몰좀 부탁드려요~ 2 ㅇㅇ 10:42:55 156
1804427 레몬테라스 글에 공무원 노무사 임용고시등등 공부 오래하냐고 1 웃김 10:42:28 404
1804426 30대초 남자영어이름 3 영어이름 10:42:14 137
1804425 이재명이 결국 외교참사 일으켰군요 26 ㅇㅇ 10:38:32 1,398
1804424 한식이 미국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데 9 ㅗㅎㅎㄹ 10:37:19 605
1804423 나쏠 특정 기수 틀어놓고 있어요 10:37:17 195
180442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6 지나다 10:33:16 529
1804421 오늘 강남 일있어 나가는데 두꺼운 가디건 5 옷차림 10:28:45 592
1804420 김창민감독 사건에 대한 허지웅글 9 화남 10:26:38 840
1804419 내일 원피스에 청자켓 추우려나요? 2 날씨참 10:24:14 370
1804418 닭볶음탕 하려고 닭 주문 했어요. 1 닭볶음탕 10:23:37 197
1804417 최악의 시댁은... 31 . 10:12:43 2,099
1804416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28 무명 10:10:29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