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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아무리 좋아봤자 사람 살 곳이 아닌듯

''' 조회수 : 7,789
작성일 : 2023-11-19 10:36:24

3년차 깨끗한 신축아파트고

층간소음 그리 심한 편 아니에요

윗집 애들이 고래고래 악쓰고 전력질주로 뛰어다니는데 

그리 크게 들리진 않거든요

근데도

매일 아침을 윗집 오줌 소리로 시작합니다

눈뜨면 졸졸졸졸 한참 들리고 이어 물내리는 소리

아랫집엔 우리집 그 소리가 들리겠죠

정말 왜 닭장이라고 하는지 너무 실감나고

사람 살 곳은 단독주택이지 아파트는 아닌 것 같아요

여기보다 훨씬 비싼 아파트도 다 그 소리 들린다네요

IP : 175.223.xxx.4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
    '23.11.19 10:39 AM (41.73.xxx.69)

    아파트인가요
    전 아파트만 쭉 40년 넘게 살았는데 위층 오줌 소리 ????
    한 번도 들은 적 없어요.
    위 층 소음 있던 적이 없는데 … 그 정도면 엄청 부실 아파트 아닌가요 ? 이해가 안가요 .

  • 2. 아파트
    '23.11.19 10:4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집 그전집 친정집

    다 들려요. 졸졸졸. 발망치소리등
    안들리는데가 귀한곳

  • 3. ...
    '23.11.19 10:43 AM (114.204.xxx.203)

    정부에서 강하게 관리하고 검사하면 덜한데
    서로 봐주니 돈 떼먹거 부실하게 지어 그래요

  • 4. ㅎㅎ
    '23.11.19 10:43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집 그전집 친정집
    인터넷서 비슷한 고민글 수도 없고요 다 들려요.
    졸졸졸. 발망치 소리등 안들리는데가 귀한곳

  • 5. ㅎㅎ
    '23.11.19 10:43 AM (106.101.xxx.22)

    공동주택이니까 의도치않게 피해를 주고받으며 사는거죠
    단독에서도 살아봤지만 전 게으른 인간이라 아파트가 주는 편리함이 더 좋아요
    비싼타운하우스라면 몰라도 단독주택은 대부분 노동력을 갈아넣어야 유지됩니다 그리고 2층이상이면 계단을 하루에 몇번씩 올라다녀야 하는것도 상당히 힘들어요

  • 6. ...
    '23.11.19 10:43 AM (122.37.xxx.59)

    지겹죠 닭장 똑같은 구조 아파트
    그래서 돈 많으면 땅값 비싼데 단독 올리고 사는거고 그정도 안되니 붕어빵으로 찍어낸 아파트에서 답답하게 사는거구요

  • 7. 그냥
    '23.11.19 10:44 AM (211.228.xxx.106)

    사람 사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 8. 오째요
    '23.11.19 10:44 AM (221.143.xxx.13)

    층간소음은 개선해야 하는 건 맞는데
    살데가 못된다니요
    우리나라는 주택형태가 거의 아파트 위주고
    다들 아파트에서 살려고 하는데.

  • 9. ㅁㅁ
    '23.11.19 10:45 AM (39.121.xxx.133)

    맞아요.. 윗집소리 내가 듣고, 내 소리 아랫집이 듣고..

  • 10. ..
    '23.11.19 10:46 AM (182.220.xxx.5)

    저희집은 그 정도로 들리지는 않더라고요.
    윗집 애가 뛰면 그 소리 들리는 정도요.

  • 11. 진순이
    '23.11.19 10:49 AM (59.19.xxx.95)

    요즘 단독주택은 건평 크게 안짓고
    아빠트식으로 지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마당 적당하고 창고 짓고 창고지붕 태양광하고
    그리고 보니 내꿈의 집이네요

  • 12. ...
    '23.11.19 10:58 AM (39.7.xxx.4)

    혹시 욕실 건저시킨다고 욕실 문 살짝 열어두고 지내시진 않는디요? 욕실은 고음 차단 기준이 낮은 곳이라서 항상 문을 닫고 지내야 해요. 그러면 물 내려가는 소리 안 들려요. 윗집 물소리 화장실 소리 호소하시는 분들 이렇게 하면 대부분 개선됩니다.

  • 13. ...
    '23.11.19 11:01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아파트 나름인데 저희 집은 윗집 화장실 소리 안들려요
    근데 여기 말고 다른 아파트 살때는 다 들리긴 했어요

  • 14. —-
    '23.11.19 11:03 AM (125.128.xxx.85)

    사람 사는 소리라 쳐도
    오줌 누는 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는 건 너무 하죠.
    저 분 오줌 다 눴다…도 알게 되고ㅠ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고 도대체 집을 그따위로 짓죠?
    오줌 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성관계 소리도 들린다고
    하는데 이게 집이냐고요..

  • 15. ㅇㅇ
    '23.11.19 11:05 AM (125.179.xxx.254)

    ㅜㅜ
    이래서 17년째 지겨워도 이사를 못가네요
    오줌소리까지 들린다니...

  • 16. 아무리
    '23.11.19 11:07 AM (1.225.xxx.157)

    아무리 그래도 버젓이 사람 사는곳에 사람 살 데가 아니라는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비록 본인도 살고있어서 자조적인 표편이라도요.

  • 17. 원글
    '23.11.19 11:19 AM (175.223.xxx.42)

    점세개님
    저 화장실문 열어두는거 너무 싫어하고 절대 열어두지 않아요 근데 너무 잘 들리네요ㅠㅠ
    안들리는 아파트도 있긴 하겠지요 부럽습니다
    아무리님
    매일 아침을 남의 오줌 소리로 시작하는 기분이 저는 그렇게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

  • 18. ㅇㅇ
    '23.11.19 11:21 A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돈 있음 저도 단독 살고싶어요
    뭐 정원 같은거 작거나 없어도 되고
    창문 많지 않고 깔끔하고 단순하게 지은단독주택
    어릴때 옛날식 단독주택이었는데 정말 세상 고요했거든요
    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 하.. 오줌소리 섹스소리 휴대폰진동소리 티비소리 사람들 걷는소리 애들뛰는소리
    사람들 예민해지는데 한몫 하는듯요

  • 19. 울아파트도
    '23.11.19 11:25 AM (211.60.xxx.195)

    오줌소린 안들리던대요
    전 화장실 건조하라고
    항상 문열어놔요
    오줌소리까지들리면 너무 방음이 안된것아닌가요?

  • 20. ..
    '23.11.19 11:29 AM (125.244.xxx.36)

    아파트 살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다신 아파트 못살거 같아요
    현관열면 바로 마당인게 넘 좋아요

  • 21. ㅇㅇ
    '23.11.19 11:30 AM (87.101.xxx.118) - 삭제된댓글

    너무 방음이 안 되어있네요
    정말 건설사들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품질이 ㅠ

  • 22. .........
    '23.11.19 11:3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잠실의 대단지 아파트에 거주했는데 6시만 되면 윗집 여자 샤워 소리때문에 자동으로 기상했어요ㅠ 다른 층간소음은 말할 것도 없고,,,,비싼 아파트를 이렇게 밖에 못지었는지

  • 23. 단독주택인생25년
    '23.11.19 11:37 AM (107.77.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는 페인트칠, 전기배선공사, 잡초 동물과 싸우기, 거미와 집안으로 쳐들어오는 곤충들과의 공생 및 전쟁, 사다리타고 올라가 지붕관리, 장마에 잠기는 지하실 관리, 물탱크 직접 설치,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는 눈치우기등등.... 이제 화장실 바닥시공도 직접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노동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 24. .....
    '23.11.19 11:39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잠실 대단지 아파트에 거주했는데 비싼 아파트를 이렇게 밖에 못지었는지. 저희 가족들이 집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과 동거하는 기분이라고 우울하다고,,,결국 이사했어요

  • 25. 단독주택인생25년
    '23.11.19 11:39 AM (107.77.xxx.137)

    우리부부는 페인트칠, 전기배선공사, 잡초 동물과 싸우기, 거미와 집안으로 쳐들어오는 곤충들과의 공생 및 전쟁, 사다리타고 올라가 지붕관리, 장마에 잠기는 지하실 관리, 물탱크 직접 설치,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는 눈치우기등등.... 이제 화장실 바닥시공도 직접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젠 마루도 직접 깔 수 있을 것 같고, 타일도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우.....

  • 26. .....
    '23.11.19 11:4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잠실 대단지 아파트에 거주했는데 비싼 아파트를 이렇게 밖에 못지었는지. 가족들이 집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과 동거하는것 같다고 ㅠㅠ

  • 27. 지구별
    '23.11.19 11:47 AM (121.134.xxx.173)

    으음,,,

    화장실문은 열어두는게 좋습니다, 닫아두면 습기로 인한 곰팡이 문제가 더 커요~

  • 28. 지구별
    '23.11.19 11:48 AM (121.134.xxx.173)

    신축인데도 윗집 오줌소리가 들리는군요

    제가 살았던 구축 아파트는 정말 최악의 층간소음 아파트였는데 , 윗집 신음소리까지;;;;

  • 29. 신축
    '23.11.19 12:21 PM (220.118.xxx.10)

    신축사는데 저런소음 들어본적 없어요
    작은평수인데 윗층에도 노부부 사셔서 그런가 절간같이 조용해요

  • 30. ㅇㅇ
    '23.11.19 12:32 PM (211.196.xxx.99)

    공동주택은 유럽에선 가난한 계층의 거주공간이잖아요. 건설사 꼼수도 있지만 아무리 잘 지어도 한두 집 정도는 피해를 보는 빈틈이 있게 마련이고, 프라이버시라는 고급 옵션을 원하면 단독으로 가는 수밖에 없죠. 한국에서 특정 지역 제외하면 아파트란 거주형태가 그렇게 비쌀 이유가 없고 다 거품이죠 뭐.

  • 31. ....
    '23.11.19 12:3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어떤 아파트에 살길로 그런 소리가 들려요.???? 가끔 윗층에서 뭐 좀 할때는 들리긴 해요. 평소에는 진짜 조용한대요 ..

  • 32. ...
    '23.11.19 12:38 PM (114.200.xxx.129)

    어떤 아파트에 살길로 그런 소리가 들려요.???? 가끔 윗층에서 뭐 좀 할때는 들리긴 해요. 평소에는 진짜 조용한대요 .. 전 반대로 주택에서 살다가 왔는데 게으름 저한테는 아파트가 딱이구나를 요즘 제대로 느끼고 살아요...

  • 33. 앗 지구별님
    '23.11.19 1:51 PM (211.186.xxx.27)

    요즘 아파트는 환풍기 쓰죠. ㅠ
    그거 전기 얼마 들지도 않습니다.

  • 34. ..
    '23.11.19 1:53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뭐 꼭 그 소리 안 들린다 하더라도
    닭장인 건 맞죠ㅠ
    구조도 거기서 거기

  • 35. ..
    '23.11.24 10:12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ㅁㅇㄴ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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