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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된 물건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겠죠?

...........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3-11-19 08:20:24

어제 밤에 쓰레기 버리다가 우리집 앞에 분실된 핸드폰이 있더군요

옆집에 치맥집이 있어서 옆집 손님이 모르고 놔두고 간것구나 생각해서

그곳 직원한테 설명했습니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 핸드폰이 전화벨이 울려서

분실한 핸드폰 주인이 찾아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혹시나 걱정이 되는것은..

예를 들어서 핸드폰 케이스안에 신용카드가 있었는데

만약에 카드가 없어졌다..핸드폰 주은 사람이

훔친것이다.. 책임져라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분실한 물건은 그냥 놔두고 있게 건드리지 않는게 좋겠죠?

IP : 121.133.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9 8:21 AM (220.118.xxx.37)

    본인을 위해서는 건드리지 않는게 가장 안전하죠. 대개는 잃어버린 사람을 배려해서 주워 경찰에 갖다주죠. 저도 그렇게 하고 늘 후회해요.

  • 2. ..........
    '23.11.19 8:41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공원 벤치에서 신용카드가 있길래 파출소에 갖다 주었더니,,??적인 말투로 제 인적사항 적어라고 하길래 말하기 싫다고하고 신용카드만 놓고 왔어요. 다음부터는 남의 것은 분실된거라도 건드리지 말자라고

  • 3. 찾아줘야지요
    '23.11.19 8:5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주소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서 꼭 주소지 아니어도 주변에 아파트나 동사무소, 경찰서, 대형 마트 고객센터등 찾아주라고 맡겨놔요.
    핸드폰은 다 연락처 있어서 전화 올텐데 뭘 훔쳐갔다고 덤퉤길 쓰나요? 그럴일 1도 없고 주워서 직접 건넸는데 고맙단 소리외엔 아무
    보상없으니 건드리지 않고 냅둔다는 소리로 들려요. 돈될게 없어서요.
    현금을 핸드폰 지갑에 월급날이라 10만원권으로 바꿔 넣어두고 잠깐 화장실 갔다가 두고 나왔는데 대학생들이 돈만 꺼내고
    핸드폰만 우체통에 넣어둬서 찾았어요. 누구든 남꺼 냅뒀음 제가
    제꺼 알아서 찾아갔겠고 그게 아니어도 핸드폰인데 전화를 수십번
    했는데도 안받던데 직접 줬음 5만원이라도 밥사먹으라고 건넸을텐데 그조차 안했어요. 도둑년들이지요. 전 여지껏 50평생 남돈 만원도 주워 본적 없을 정도로 남들은 돈안흘리던데 우리가족 유전자는
    잘사는 형편도 아닌데도 5만원도 잘흘려요.

  • 4.
    '23.11.19 8:54 AM (175.113.xxx.3)

    당연히 손끝하나 대지 말아야지요. 찾아주고도 오해 받을 수 있고 기타 등등 남 물건에는 절대 손도 안 대요.

  • 5. ㅇㅇ
    '23.11.19 9:00 AM (175.207.xxx.116)

    115님 글 좀 이상해요 ㅎㅎ

  • 6. 파출소
    '23.11.19 9:48 AM (116.34.xxx.234)

    가져다주니 다 알아서하던데요.
    훔쳐가는 사람 있을까 봐
    얼른 찾아줘요

  • 7. ..
    '23.11.19 9:52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점유이탈물횡령죄라는게 있어서요.
    그 자리에 두고 손대지 마세요.

    위에 길게 쓰신 님.
    보상없으니 건드리지 않고 냅두는거 아니고요.
    처벌받을수 있으니 손대지 말라는거에요.

  • 8. rmsid
    '23.11.19 9:52 AM (220.117.xxx.61)

    그냥 놔두는게 젤 좋아요
    공영화장실에 폰 두고 와서 금방 갔는데 사라져 발을 동동 굴렀는데
    한참 뒤에 전화를 받아 가보니 미용실에 맡겨놨더라구요. 사람 많다고
    찾긴 찾았는데 여튼 좀 이상했어요.

  • 9. ..
    '23.11.19 9:53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점유물이탈횡령죄라는게 있어서요.
    그 자리에 두고 손대지 마세요.

    위에 길게 쓰신 님.
    보상없으니 건드리지 않고 냅두는거 아니고요.
    처벌받을수 있으니 손대지 말라는거에요.

  • 10. 이런
    '23.11.19 10:16 AM (14.33.xxx.46)

    세상이 됐다는게 서글프고 안타까워요.예전에는 지나가다 주운 지갑도 경찰서에 가져다주고 카드도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주인을 찾아주고자 했었는데 좋은 생각으로 하는 행동들이 어쩌다 처벌받는 일이 된건지 무섭네요.그랬던 저도 이제는 보고도 못본척합니다.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면 안타까운데 재수없어서 덤탱이 쓰지 않을까 무섭거든요.

  • 11. ..
    '23.11.19 10:33 AM (124.5.xxx.99)

    근데 주인이 왠만하면 인지하고 다시 찾으러
    역으로 가보는데
    없으면 그덧도 또 그래요
    훔쳐갈가 걱정도 있겠지만 차라리놔두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이런저런 복잡할수도 있고
    우리애 전에 놀이터에 학교단체모자 쓰고갔다가
    놓구와서 다시가보니 있어서 다들 안만지고 안버려서 고맙다 했어요
    우산을 또 놓고온적있어 놀이터 가보니 없어서
    허틸했던 기억이 안잊혀지네요

  • 12. 지갑, 핸드폰은
    '23.11.19 11:41 AM (116.34.xxx.234)

    파출소 가져다 주는 게..

  • 13. ..
    '23.11.19 12:4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파출소 가져다줄 생각으로 손대지 말고 그냥 만지지 마세요.

    술집서 지갑 주운 해양경찰관 1년 만에 절도 누명 벗어

    https://v.daum.net/v/20231104141025512

  • 14. 동의
    '23.11.19 1:40 PM (112.104.xxx.134)

    예전에는 안내데스크나 파출소에 갖다 줬는데요
    요새는 안건드리고 냅둬요
    주인이 찾으러 되돌아 오겠지 싶어서요
    씨씨티비가 곳곳에 있어서 함부로 주워갈 사람도 없을 거 같구요

  • 15.
    '23.11.19 1:47 PM (223.38.xxx.240)

    위에 길게 쓰신 님.
    보상없으니 건드리지 않고 냅두는거 아니고요.
    처벌받을수 있으니 손대지 말라는거에요
    22222222222222222

  • 16. ...
    '23.11.19 4:24 PM (118.235.xxx.144)

    전 여지껏 50평생 남돈 만원도 주워 본적 없을 정도로 남들은 돈안흘리던데
    ㅡㅡㅡㅡ
    이 말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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