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각한 생리통 야즈 효과있나요

ㅜㅜ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3-11-18 15:00:11

딸아이가 지금 초등 6학년인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요. 

이제 거의 1년되어가는데 생리통이 점점 심해지더니 얼마전에는 토할것처럼 식은땀흘리고 부들부들 떨며 한시간내내 아파하더라구요. 이런 통증이 수십차례이니 아이가 정말 안쓰럽습니다. 

쓰러지기 직전까지 아픈것같아요. 

 

3개월전에 갔던 산부인과에서 배초음파로 잘 안보여서 일단 진통제 처방 받았고. 그걸로 효과가 있긴 했지만 아직 50%정도의 통증이 남아있었어요. 

어제 다시 산부인과가서 항문초음파하고 다른 진통제와 야즈 처방을 받았는데.  생리통으로 야즈 처방받아보신분 어떠실까요. 

아이 생리통은 원발성생리통이고 차차 나아질수 있다고. 일단 야즈먹고 잘 치료해보자고 하시는데. 저는 벌써 다음달 아이생리가 아플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안아프게 뭐라도 다 해주고싶어요. 

 

아이 찜질해주고 종합 비타민은 먹이고 있구요. 최근 생리통이 너무 심해 평범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 입니다. 

 

야즈먹고 심한 생리통+두통에 효과보셨는지. 

 

혹시 혈액검사나 뭐 더 해줄건 없는지 고민이예요. 

선배 어머님들 그냥 가지마시고 한마디라도 댓글 부탁드려요. 

IP : 221.149.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리통
    '23.11.18 3:32 PM (219.254.xxx.119) - 삭제된댓글

    완경이 된 사람입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어요
    어릴 때 엄마가 한의원에서 약 지어 준것 먹었던 기억이 있고
    어른이 되어서는 제가 지어 먹었는데
    한약 먹고나면 8개월 정도 덜 했던것 같고
    저는 자이날이 잘 맞았어요
    중요한 건 생리 시작전에 먹어야 효과 있었고
    통증이 시작 되고 약 복용은 통증이 그대로 느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8시간 되기 전에 복용했어요 통증을 느끼면 살기 싫은 정도 였으니까요
    퉁퉁 붓고 뼈 마디가 쑤시고 이건 아이 낳는 통증을 그대로 느낀다고 해야 하나
    평생을 고생 했습니다 아랫배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완경이 축복이였어요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지만 생각이나서 적어 봅니다

    항상 아랫배가 차고 생리 불순이 심했고

  • 2. 생리통
    '23.11.18 3:35 PM (219.254.xxx.119)

    완경이 된 사람입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어요
    어릴 때 엄마가 한의원에서 약 지어 준것 먹었던 기억이 있고
    어른이 되어서는 제가 지어 먹었는데
    한약 먹고나면 8개월 정도 덜 했던것 같고
    저는 자이날이 잘 맞았어요
    중요한 건 생리 시작전에 먹어야 효과 있었고
    통증이 시작 되고 약 복용은 통증이 그대로 느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8시간 되기 전에 복용했어요 통증을 느끼면 살기 싫은 정도 였으니까요
    퉁퉁 붓고 뼈 마디가 쑤시고 이건 아이 낳는 통증을 그대로 느낀다고 해야 하나
    평생을 고생 했습니다 아랫배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완경이 축복이였어요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지만 생각이나서 적어 봅니다

  • 3. ㅇㅇ
    '23.11.18 3:44 PM (222.234.xxx.40)

    아휴 어린 공주님이 그리 통증이 심하다니 정말 무슨 원인일까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는 재수생딸아이 중3때 빈발월경으로( 생리통도 있었어요)
    야즈는 아니고 2가지 호르몬제를 먹었는데 생리주기 잘 잡히고
    통증도 많이 나아졌어요.

    저희 애 경우는,
    진통제는 나프록센계열, 이부프로펜 계열 다 먹었었는데
    이부프로펜 캐롤에프 가 잘 들었고요

    진통제와 "진경제"를 같이 먹이세요
    " 마그비스피드 (액상 마그네슘)"도 같이요 ㅡ 이것은 약사님들 추천받았어요

  • 4. ㅇㅇ
    '23.11.18 3:46 PM (222.234.xxx.40)

    진경제 ㅡ 부스코판.. 이요 생리통에는 자궁수축으로 진경제 같이 먹어야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서울대어린이병원으로 산부인과로 다녔어요

    초등 고학년 월경이상 생리통으로 많이 옵니다. 겨울방학에 큰 병원으로 한번 옮겨 보세요.

  • 5. ..
    '23.11.18 4: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희 딸도 생리통 심한데 부스코판이랑 생리통약 생리통 전에 미리 먹엉요
    마그네슘제도 먹여봐야겠네요

  • 6. 혹시나
    '23.11.18 4:27 PM (121.175.xxx.142)

    면생리대로 바꿔보세요
    생리통심한 친구 면생리대쓰고 좋아졌어요
    아직 어린데 많이 아프다니 안타깝네요
    진통제도 자기한테 맞는게 있던데
    여러가지 먹여보세요

  • 7.
    '23.11.18 4:27 PM (211.52.xxx.150)

    야즈 생리통에 효과 있어요.
    저도 어릴 때부터 매달 생리 첫날만 되면 너무 아프고 위액까지 토해낼 정도였거든요.
    자궁에 틀별한 이상은 없었고 야즈 처방받았고 생리통이 완전히 없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몇년 복용하니 생리양이 줄다 못해 아얘 안나와서 복용 중단했어요.
    저도 부스코판 추천하고요 의사샘이 생리 시작하기 전부터 먹거나 통증 없어도 시작하자마자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많이 아프기 시작한 후에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대요.

  • 8. ㅇㅇ
    '23.11.18 4:39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면생리대로 바꾸고 생리통 사라졌어요

  • 9. 감사합니다
    '23.11.18 5:45 PM (221.149.xxx.223)

    낙센(나프록센)과 이부프로펜. 부스코판은 이미 처방받았고 효과가 없진 않지만 아이말로는 10강도 중 5정도의 고통이 지속된다고 하네요.
    이번 생리에 정말 하루 최대치의 진통제를 먹은것 같습니다.

    야즈 효과 있다고 하신분. 정말 ㅜ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제발 효과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산부인과에서 제가 미레나 삽입은 안되냐니까 너무 어려서 아직 좀 더 다른방법 써보자 하셨거든요. 중3은 되야 고민해보겠다고.

    지금 제가 직장다녀서 천생리대는 아이가 관리 어려울것같아요. 저도 써봤고 해주고 싶지만 아직 아이손이 야무지지가 않네요. 생리 양도 많아서 팬티형생리대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ㅜㅜ

    큰병원도 알아보겠습니다.

  • 10. 통증
    '23.11.18 9:42 PM (118.235.xxx.232)

    진통제는 생리통 생기기 전에 미리 복용시키세요 효과 차이가 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34 현금주식 10억에 연금 250이면 노후 생활이요 ..... 10:06:37 6
1798233 대통령이 상황 정리를 다 해주네요 대인배 10:04:53 105
1798232 누가 리박이를 돌리는지는 모르지만 1 알바 10:02:54 45
1798231 고야드 마카쥬 파우치에 할까요? 비용때문에요 4 둥둥 09:58:22 90
1798230 우리나라 가계 상위 5프로 순자산이 15~16억 정도라는데 10 ... 09:55:38 486
1798229 법왜곡죄 법안 상정에 화력을 주세요 6 ㅇㅇ 09:52:59 99
1798228 주식 도대체 언제 팔아요 5 ㅇㅇ 09:52:40 679
1798227 주식 소액이라도 해보라고 하는데... 16 궁금 09:50:37 564
1798226 지인한테 조심히오세요 라며 집주소 찍어보냄 2 나도몰라 09:49:59 611
1798225 대통령이 ‘전수조사’ 지시한 청소업체, 환경미화원에 줄 ‘연 3.. 3 ㅇㅇ 09:46:36 448
1798224 책 읽어주는게 너무너무 힘든 엄마에요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12 ㅇㅇ 09:45:43 330
1798223 대통령이 김민석 칭찬하는건 6 의도 09:44:38 388
1798222 아이가 기숙학원에 가 있는데 콧물때문에 주변 민폐 5 앙이뽕 09:43:54 273
1798221 기아차 무슨일이죠? 4 .. 09:42:44 1,027
1798220 이촌동 사시는 분들 옷가게 09:39:17 233
1798219 잠수네하다가 실패하고 학원가는데요 7 ㅇㅇ 09:37:40 669
1798218 어제 왕과사는 남자 보고 왔어요 3 굿 09:36:44 660
1798217 아침에 카카오 관련주 단타로 함 들어가보려다 말았는데 2 ,,, 09:32:30 585
1798216 현대차배당기준일 오늘 마지막이예요!! 6 .. 09:29:10 871
1798215 홈트용 매트 추천해주세요 ..... 09:26:49 48
1798214 삼성전기 날아가네요 2 ... 09:26:23 1,047
1798213 다들 주식에 미친듯 ㄷㄷ 24 09:25:23 2,228
1798212 포모포모하는데... 9 ㅎㅅㅇ 09:23:47 1,088
1798211 주차장 입출차 알림 소음 몇 층까지 들리나요? 1 ㅇㅇ 09:20:55 193
1798210 이성윤 임명 납득 못해, 특위 위원 5명, 정청래에 면담 요청 11 ㅡㅡ 09:20:42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