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여자아이한테 성적인 컨텐츠 같은 걸 보냈대요

아들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23-11-16 18:52:31

학교에서도 교육하고 집에서도 하고 본인도 알고 있는데

어느 수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지금 미치겠어요.........

노트북 압수하고 휴대폰 압수하고 다 했는데 어디서 카톡을 깔았는지

저 근데 이제 전투력이 안생겨요........ 분명히 카톡을 깔았는데 아니라고 딱 잡아떼길래

호기심에 어디 공기계에 깔아놓고 못쓰나 보다 했었어요 

거짓말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제가 저 새끼를 반 죽여놓고 싶지도 않아요

너무 지쳤어요 

IP : 14.39.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3.11.16 6:54 PM (115.93.xxx.245)

    일단 보낸 내용부터 확인하고
    상대방한테 무릎꿇려야 할듯요

  • 2. 지금
    '23.11.16 6:54 PM (118.235.xxx.151)

    원글님 지친다고 애 놔둘게 아니라
    지금 반죽여놓으셔야
    더 큰 사태 막죠

  • 3. ㅡㅡ
    '23.11.16 6:5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오죽했으면 그러실까요
    이번일도 문제지만
    커서 더큰일 내기전에 막으셔야죠
    자식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기운내세요

  • 4.
    '23.11.16 6:59 PM (106.101.xxx.43)

    그냥 포기는 안해야죠
    미치겠습니다

  • 5. ㅇㅇ
    '23.11.16 7:00 PM (223.39.xxx.162)

    수위에 따라 변호사가 필요할수도 있어요

  • 6. 바람소리2
    '23.11.16 7:06 PM (114.204.xxx.203)

    상대방이 학폭이나 고소하면 ...
    된통 당해야 정신 차리려나요

  • 7. ......
    '23.11.16 7:06 PM (175.223.xxx.149)

    벌 받아야지 무슨 변호사예요
    학폭 가면 싹싹 빌고 징계 받으세요
    징계 수위 낮추겠다고 부모가 이것저것 하는 순간
    아이 교육은 물건너간거예요

  • 8. ㅇㅂㅇ
    '23.11.16 7:08 PM (182.215.xxx.32)

    몇학년이에요..? 큰일이네...

  • 9. 일단은
    '23.11.16 7:08 PM (124.54.xxx.37)

    내용확인하고 상대방집앞에 찾아가 무릎꿇려야죠ㅠ 포기라니요..

  • 10. ㅇㅇ
    '23.11.16 7:11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성적인 문자 보낸 걸로 전학 처분 받은 거 봤어요
    납작 엎드리고 빌어야되네요 훈육은 기본이구요

  • 11. 외람되지만
    '23.11.16 7:16 PM (125.132.xxx.178)

    외람되지만 부모훈육만으로는 안될 것 같고,,, 전문가도움을 받아 품행장애 교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충분히 사죄하고 반성하고 또 행동교정치료하시면 되요. 가정내에서만 죽이니 살리니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외부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 12.
    '23.11.16 7:20 PM (124.58.xxx.70)

    학폭 요건입니다
    저 정도의 아이를 왜 카톡도 못 하게 하고 다 막나요
    이런애는 쉴 틈이 있어야 하는데

    학폭 신고 오지 않기릉

  • 13. 아휴
    '23.11.16 7:51 PM (106.101.xxx.47)

    지금 알아봤는데 변태 테스트래요
    모기 물리면 엑스자로 누르는지 막 그런거요
    서로 이 얘기 저얘기 하면서 여자친구도 자기 쌉변태라고 해서 저런걸 보냈대요
    이따가 폰 확인해보려구요
    이 단어 자체를 쓰지 못하게 했는데
    제목만 봐도
    충분히 오해살만할거 같은데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ㅇㅇ
    '23.11.16 8:03 PM (61.254.xxx.88)

    내용확인하고 상대방집앞에 찾아가 무릎꿇려야죠ㅠ 포기라니요..2222

    변태 테스트 정도면. 머 아무것도 아니네요

  • 15. 저거
    '23.11.16 8:07 PM (114.206.xxx.112)

    말이 변태테스트지 성적인 내용 하나도 없어요

  • 16. 그래도
    '23.11.16 8:20 PM (106.101.xxx.47)

    그 영상 끝까지 보고 잘 해결하겠습니다 아들을 확인전까지는 한번 믿어볼게요 ㅜㅜ
    좀 맘이 편해졌지만 제목부터 오해사기 딱 좋잖아요 변태라는 말 장난으로 써도 안된다고 가르쳤는데 ㅜㅜ

  • 17. 이건
    '23.11.16 10:49 PM (118.235.xxx.233)

    학폭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서 가야할 일이라 초반에 합의 잘하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5 남편하고 싸우고 바퀴벌레 00:03:54 54
1804144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1 .. 2026/04/09 146
1804143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316
1804142 누수...그 후 ..... 2026/04/09 341
1804141 수면내시경하는데 차가져간다는 남편 미친거죠? 9 짜증나 2026/04/09 623
1804140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2 sw 2026/04/09 488
1804139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8 ㄴㄷㄱ 2026/04/09 1,108
1804138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2 맛도리 2026/04/09 849
1804137 피싱의심일때 2 갑자기 2026/04/09 237
1804136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026/04/09 854
1804135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026/04/09 214
1804134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5 .,.,.... 2026/04/09 859
1804133 자식들이 부모님 전세 덕을 본거 아닌가요 8 2026/04/09 849
1804132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1 콜라 2026/04/09 549
1804131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3 이상 2026/04/09 488
1804130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7 곰탕 2026/04/09 714
1804129 4키로 감량후 3 ,, 2026/04/09 931
1804128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9 .. 2026/04/09 973
1804127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1 ㅇㅇ 2026/04/09 244
1804126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14 .. 2026/04/09 1,264
1804125 우리나라 사람들 남 몸에 닿는 것 물건에 닿는 것 4 싫지도않은가.. 2026/04/09 781
1804124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026/04/09 155
1804123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2 폭발하는끼쟁.. 2026/04/09 589
1804122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026/04/09 471
1804121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8 ... 2026/04/09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