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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집안일 안하는 건 못해서가 아니에요

ㅇㅇ 조회수 : 6,365
작성일 : 2023-11-12 14:05:23

예전에 남친 군대가서 관심있게 봤어요.

남자들 군대에서 청소, 빨래, 다림질로 군복 칼각 잡기, 바느질은 기본.

군화 광내기 등등

살면서 필요한 일들 전부 다 스스로 해본 그들이에요.

여자보다 훨씬 빡세게요(예전 군대라면 얻어터지거나 혼나가며...)

그런 그들한테 집안일 안 가르치면 모른다며

우쭈쭈 하고 넘어가라는 시애미 댓글 너무 웃깁니다.

그들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아내를 자기 밑에 사람쯤으로 생각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겁니다. 

회사만 가도 그러고 앉아있으면 당장 말 나옵니다. 회식 가면 누구보다 상사 옆에 앉아 입안의 혀처럼 수발 드는 건 남자들입니다.

IP : 14.51.xxx.18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2 2:07 PM (211.246.xxx.14)

    그럼 여자들 일안하고 평생 남자 등골빼먹는건요? ㅋ

  • 2. ...
    '23.11.12 2:0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광내기 하니까 ㅎㅎ 저희집 믹서기 저는 아무리 닦아서 뿌옇게 되는데 남동생이 저희집에 오더니 저희집 믹서기 보더니 이게 뭐냐고 ㅎㅎ 한소리 하면서 본인이 닦았는데 정말 깔끔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총각때도 저보다도 더 깔끔해서 쓸고 닦고 엄청 청소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지금도 저희집에 오면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청소 대신 해주는편인데 ㅎㅎ 오히려 깔끔한 남자들은 살림 같은거 여자들 보다 훨씬 더 잘할걸요

  • 3. 허허
    '23.11.12 2:0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대체 어떤 시애미가
    그런 ㄷㅅ들을 우쭈쭈하라고 했을까요....

  • 4. 211.246
    '23.11.12 2:09 PM (125.142.xxx.27)

    애 낳고 키우고 집안일하는게 등골 빼먹는건가? 개인적으로 전업주부 안좋아하는 워킹맘이지만 전업이 하는일이 없는건 아니지.
    남자가 애낳을것도 아니고 2세 필요하니 결혼하는데다가, 대다수는 등꼴 뽑힐정도의 퐁퐁남도 못되는 능력임.

  • 5. 맞아요
    '23.11.12 2:10 PM (223.62.xxx.166)

    회식 가면 누구보다 상사 옆에 앉아 입안의 혀처럼 수발 드는 건 남자들입니다 .. 이거 맞아요
    회식 전부터 입안의 혀처럼 알아서. 척척하죠 ㅎㅎ
    지들끼린 더 잘 아니까..
    근데 윗님, 갑자기 등골 얘기는 뭔가요??

  • 6. 첫댓글
    '23.11.12 2:12 PM (118.235.xxx.139)

    등골 운운하는 남자ㅋㅋㅋ 넌 등골 뽑히지말고 혼자 살면 된단다.

  • 7. ㅇㅇ
    '23.11.12 2:13 PM (121.161.xxx.152)

    그렇게 잘하면 남자 집안에 들어 앉혀서 애 키우고 살림하라고 하세요.
    가끔 알바라도 하라고 하고...
    여자들이 직장생활 하면서 돈 벌어오면 되는데 왜 못함?
    월급 다 주고 용돈 30정도 받으며 직장생활하시구요.

  • 8. ㅋㅋ
    '23.11.12 2:14 PM (115.93.xxx.245)

    맞아요 제 남편도 화장실청소 하는거 보면 무슨 청소업체에서 나온줄 ㅋㅋ
    빨래 다림질 설거지 완벽 … 그런데 미각이 둔한지 요리는 못해요

  • 9. 제가
    '23.11.12 2:15 PM (14.32.xxx.215)

    아들 남편 관찰한 바로는요
    시키면 해요
    안시키면 이무 생각 없어요 이건 미혼녀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들은 두개 이상 시키면 과부하가 와요
    네개 이상 시키면 화를 내거나 엉망으로 해요
    써서 붙여놓으면 질색을 해요

  • 10. 음..
    '23.11.12 2:21 PM (121.141.xxx.68)

    제가 관찰해 보니까 지능이 떨어지는 남자가 아니라면

    일단 정리정돈을 아~~주 잘하더라구요.
    옷정리 한번 시켜보세요. 진짜 칼맞춤해서 딱딱딱 규격에 맞게 잘 정리하구요.
    청소 시켜보면 진짜 꼼꼼하게 잘해요.

    힘든건 무조건 시켜야
    아~내가 계속 해야하는 일이구나~로 받아들이거든요.

    자동으로 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무조건 시켜야 합니다.

  • 11. 그러게요
    '23.11.12 2:23 PM (223.33.xxx.99)

    ㅇㅇ
    '23.11.12 2:13 PM (121.161.xxx.152)
    그렇게 잘하면 남자 집안에 들어 앉혀서 애 키우고 살림하라고 하세요.
    가끔 알바라도 하라고 하고...
    여자들이 직장생활 하면서 돈 벌어오면 되는데 왜 못함?
    월급 다 주고 용돈 30정도 받으며 직장생활하시구요.
    ——>
    이렇게 되면 세상 편해질텐데..
    대체 왜 못 하게 막아요??

  • 12. 귀찮지만
    '23.11.12 2:2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자꾸 하게해서 체화시켜 놓으면
    나중엔 전자동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남편도 아들들도.
    인성이 더러운게 아니면 말이죠....

    쓰레기도 차면 알아서 묶어 버리고
    설거지도 알아서 하고
    바닥도 닦고
    가끔 요리도 하고
    재활용도 알아서 챙기고..등등

  • 13. 그래요.
    '23.11.12 2:30 PM (175.120.xxx.173)

    자꾸 하게해서 체화시켜 놓으면
    나중엔 전자동으로 자기일이라고 여기며
    움직이는 것 같아요.

    (맞벌이라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를
    자기 할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도요)
    남편이 하니까 아들들도 따라서.


    쓰레기도 차면 알아서 묶어 버리고
    설거지도 알아서 하고
    바닥도 닦고
    요리도 하고
    재활용도 알아서 챙기고..등등

    요즘은 제가 퇴직해서 남편손에 물 안닿게 해줍니다.
    싱글벙글 좋은가봐요.

  • 14. ㅎㅎ
    '23.11.12 2:32 PM (223.38.xxx.224)

    전에 직장가 근처 의원에서 수액 맞고 나갈때 보면
    남자들이 베드 정리를 잘하고 나간다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여자들이 몸만 쏙 빠져나가고

  • 15. 웃긴건
    '23.11.12 2:32 PM (175.223.xxx.111)

    남자 전업 못시키는게 여자처럼 살림못해서라던데요

  • 16. 바람소리2
    '23.11.12 2:36 PM (114.204.xxx.203)

    안해도 누군가 다 해주니까요

  • 17. 어휴
    '23.11.12 2:44 PM (39.120.xxx.143)

    전업주부는

    임무이자 자신의
    직업이 주부 입니다


    남자가 돈을 버니까
    전업

    주부는

    마땅히 음식 세끼를 책임지고
    아이를돌보고
    청소를
    해야합니다
    안그런가요

  • 18. ...
    '23.11.12 2:53 PM (220.71.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에 전업주부라는 말 눈 씻고 봐도 없구만 무슨 주부의 의문 운운인가요ㅋㅋ
    요즘 남자들 와이프 평생 전업시킬 능력도 의지도 없어요.

  • 19. ...
    '23.11.12 2:54 PM (220.71.xxx.148)

    원글에 전업주부라는 말 눈 씻고 봐도 없구만 무슨 주부의 의무 운운인가요.
    요즘 남자들 와이프 평생 전업시킬 능력도 의지도 없어요. 공동육아 공동가사가 기본이지요.

  • 20. ㄱㄴ
    '23.11.12 2:56 PM (124.216.xxx.136)

    전업이 왜 직업이에요? 남자가 돈잘벌면 도우미나 사람부리지 왜 남자시키겠어요? 돈도못버는 남자가 여자들에게 집안일다 맏기고 일도부려먹는거지

  • 21. ㅇㅇ
    '23.11.12 3:04 PM (121.161.xxx.152)

    남자가 부려먹는게 억울하면 결혼 안하면 되는데
    누가 억지로 시키나요?
    돈 많이 버는 남자 만날 능력은 있구요?

  • 22. ㅎㅎ
    '23.11.12 3:07 PM (218.237.xxx.137)

    돈도못버는 남자가 여자들에게 집안일다 맏기고 일도부려먹는거지

    남자가 돈도 벌고 그돈으로 도우미 고용하고
    그러면 여자는 역할이 무엇? 걍 잉여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건가요?

  • 23. 동감
    '23.11.12 3:32 PM (14.49.xxx.105)

    남동생 집안일 엄청 잘해요
    근데 나랑 있음 손가락 까딱 안해요
    제가 다 해줘버릇해서
    집에 가면 마누라한테 꽉 잡혀서 집안일 도맡아해요
    생각 차이 맞아요

  • 24. ....
    '23.11.12 3:41 PM (210.96.xxx.218)

    당연하죠.
    남자들이 얼마나 눈치가 빠삭하고 이득되는거에 잘 달려드는 데요. 거짓말도 여자보다 훨씬 잘해요.
    그런데도 집안일 못하는 척 하는거에요. 안하려고요.
    그러니 전세계에서 한국이 출산률 꼴찌인거죠.

  • 25. 찰떡
    '23.11.12 3:45 P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

    https://pann.nate.com/talk/360682379



    이걸 보십시오

    전업의 의무로 전업으로서 남자가 밖에서
    버는것만큼 책임감이 없는 여자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한국남자들이 그렇다면
    한국여자도 이득되는거에 잘 달려듭니다
    거짓말도 남자만큼 잘하는 존재구요

    한국여자가 남자보다 더 선이 아니며
    더 성숙한것 아니랍니다

  • 26. 사회가
    '23.11.12 3:4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주는밥 먹으며 훈련만 하는
    군대로 아니고..

    이혼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남자와 재혼하면 되겠네요

  • 27. 찰떡
    '23.11.12 3:47 P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이 쓰레기 같다면 한국여자들도 똑같은 존재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늘 훌륭하고 제대로 된 남녀는 보기
    힘든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모양이니 남자 성토나 하는 것이랍니다 ㅎ

  • 28. 사회가
    '23.11.12 3:4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주는밥 먹으며 훈련만 하는
    군대도 아니고..

    이혼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남자와 재혼하면 되겠네요

  • 29. ...
    '23.11.12 3:51 PM (118.39.xxx.64)

    맞벌이는 남자도 집안일 같이 해야 하고
    외벌이는 여자가 해야 하고.
    외벌이일 경우,
    남자는 여자의 집안일 힘든 걸 알아야 하고, 직접적인 돈 벌어 온다고 자기 돈이라고만 생각 말아야 하고
    여자는 남자의 회사생활 힘든 것 알아야 하고, 남자가 회사에서 돈 잘 벌어올 수 있게 집안 일 잘해야 하고.

  • 30. ㅇㅇ
    '23.11.12 4:06 PM (211.234.xxx.175) - 삭제된댓글

    해보면 다 합니다
    여자들이 너무 안시켜요
    못해도 시켜야 늘죠

    제 남편 7첩반상 먹던 부산 남자인데
    밥,설겆이, 국찌개, 빨래정리 다 합니다
    애낳자마자 하라고 줄창 시켰어요
    맞벌이구요

  • 31. ㅇㅇ
    '23.11.12 4:07 PM (211.234.xxx.175)

    해보면 다 합니다
    여자들이 너무 안시켜요
    못해도 시켜야 늘죠

    제 남편 7첩반상 먹던 부산 남자인데
    밥,설거지, 국찌개, 빨래정리 다 합니다
    애낳자마자 하라고 줄창 시켰어요
    맞벌이구요

  • 32. 일단
    '23.11.12 4:46 PM (114.206.xxx.167)

    업무처럼 분담하면 됩니다.
    AI입력 값처럼 잘 해냅니다.
    계속 입력 시켜서 체화 시켜야 해요.
    못 하는 건 아니고 자기 업무가 될까봐 기피.

    다만 지기 일이 되면 잔소리를 하기 시작.
    요건 단점.ㅎㅎ

  • 33. .....
    '23.11.13 12:11 AM (110.13.xxx.200)

    안해도 밀어부쳐 시켜야 하는거 맞아요.
    당장 번거롭고 꼭 일일이 시켜야 하나 싶지만
    멀리보면 시켜야죠.
    몇십년을 그꼴 보면서 살수 없잖아요.

  • 34. 여자를
    '23.11.13 12:16 AM (124.54.xxx.37)

    지 수하로 아는거 맞죠..진짜 기분 드럽..그것도 모르고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고 착각하고 살았어요..

  • 35. ㄱㄴ
    '23.11.13 8:30 AM (124.216.xxx.136)

    여자를 잉여라고생각하는 댓글러보니 평생 혼자살 팔자네요

  • 36. ㅋㅋㅋㅋ
    '23.11.13 9:31 AM (211.192.xxx.145)

    '남자는 집안 일을 못한다.' 는
    '그럼 편한 돈 버는 일을 여자가 하고 남자는 집안 일 하면 돼지?' 에 대한
    여자만 힘들다 주장하는 측의 답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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