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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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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술 끊어야할거 같은데

ㅇㅇ 조회수 : 22,728
작성일 : 2023-11-11 13:33:42

이제는 걱정되네요

유툽보면 술 마실때가 가장 행복해보이거든요.

근데 매일 저렇게 마시잖아요.

IP : 59.17.xxx.17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3.11.11 1:37 PM (112.169.xxx.231)

    매일 행복하겠네요

  • 2. ㅇㅇ
    '23.11.11 1:39 PM (223.62.xxx.55)

    여태 저렇게.마셨을텐데 멀쩡한거보면
    체질에.맞는거 아닌가요?
    돈두 많아서 건강검진.잘.챙겨할테니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 3.
    '23.11.11 1:3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진짜 윗님 말씀대로 매일 불행하다고
    징징대는 것 보다는 매일 행복한게 낫죠

  • 4. ...
    '23.11.11 1:40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유투브 보면 걱정되는데 남산에서 등산하며 운동하는 성시경씨는 멀쩡(?)했어요.
    몸도 생각보다 건강해 보였고.
    땀으로 범벅된 얼굴 보면서 나름 관리를 하나보다 싶었어요.
    몸매도 티비보다는 슬림하니 멋지게 보였어요

  • 5. ....
    '23.11.11 1:41 PM (121.177.xxx.214)

    해독능력이 탁월한 사람인 것 같더군요.
    해독능력 좋으면 중독, 실수, 암 걱정은 조금 적게 해도 되죠.
    오히려 적게 먹어도 헤독능력 떨어지는 사람이 더 문제죠.

  • 6. .......
    '23.11.11 1:41 PM (211.49.xxx.97)

    매일 행복하겠네요.

  • 7. .....
    '23.11.11 1:41 PM (118.235.xxx.71)

    거의 20년넘게 저렇게 산 거 아네요? 20대때도 내내 술마셨다고하던데

  • 8.
    '23.11.11 1:42 PM (210.96.xxx.10)

    덩치도 크고
    간이 남보다 큰거 같아요 ㅎㅎ
    실제로 어떤 사람은 간이 일반인보다 꽤 커서
    여러가지로 유리한 면이 있나봐요

  • 9. 그게
    '23.11.11 1:44 PM (223.39.xxx.154)

    술이 맞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 아는 분도 낮술까지 치면 일년 500일을 마시는데
    건강검진 아무 이상이 없어요 거기다 잘 취하지도 않고
    주사도 본적이 없고 한번씩 숙취는 있다네요 그것도 해장술
    마심 ㅋㅋ 나이 57이고 성시경처럼 키크고 덩치 좋습니다
    성시경 볼때마다 그분 생각나요 그래서 별 걱정 안되네요

  • 10. .....
    '23.11.11 1:47 PM (221.165.xxx.251)

    알콜해독능력이 타고나게 뛰어난것 같아요. 그런 체질이면 멀쩡하더라구요. 저희 할아버지도 덩치 좋으시고 옛날 열몇살때부터 매일매일 술드셨다던데.. 88세에 돌아가시기전까지 매끼니마다 소주를 맥주잔에 한컵씩 드셨어요. 어디 하나 아픈데없으시고 돌아가신날까지 노인정에서 놀다가 주무시다 돌아가셨죠.
    술 안받는 사람이 어쩌다 한잔씩 마시는게 몸에는 더 치명적일거에요

  • 11. ㅇㅇ
    '23.11.11 1:49 PM (14.6.xxx.110) - 삭제된댓글

    매일 행복하니 괜찮다니요.
    얼굴이 너무 추하게 늙고있어요
    도대체 왜 그리 술을 퍼마시는지
    진짜

  • 12. ㅇㅇ
    '23.11.11 1:51 PM (116.42.xxx.47)

    걱정 할 필요 있나요
    당사자들은 그게 행복인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프면 치료 받을테고
    체질이면 부어라 마셔라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도 있는거고
    부인 대신 술을 선택했나보죠

  • 13. ㅡㅡㅡㅡ
    '23.11.11 1: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알아서 건강관리 잘 하겠죠.
    유일하게 보는 먹방.
    성시경이 소주 마시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는걸 처음 느꼈어요.
    소주의 그 맛과 숙취를 너무 잘 알아서
    나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맛있는 느낌이 전해져 와요.

  • 14. 뭐가 문제?
    '23.11.11 1:52 PM (123.214.xxx.138) - 삭제된댓글

    책임져야 하는 딸린 식구 없고
    자기 행복 자기가 다 누리고 사는데 남이 왜 걱정하나요?
    매일 술먹는 게 자기 컨테츠인 모양인데

  • 15. ..
    '23.11.11 1:52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그러다 훅가는 사람 여럿 봤어요
    돈으로도 어찌 안되던데

  • 16.
    '23.11.11 1:55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그아버지도 술고래
    80대는 됐을듯한데 아직도 멀쩡
    성시경도 그핏줄

  • 17. 오히려
    '23.11.11 2:01 PM (223.39.xxx.206)

    훅 가는 건 익스트림 스포츠 하는 사람들임
    애주가들 좀 아프다 싶으면 병원도 잘가던데요
    술마시려고 운동 많이 한다잖아요
    집에서 운동도 안하고 단거 짠거 기름진거 먹어대며 비만인 사람이 더 위험해 보여요
    인생에 행복은 자기가 느끼는게 크지 옆에서 왈가불가 할거 없어요 자기 관리 잘하고 아파도 고쳐가며 살테니 상관할바 아니죠

  • 18. ㅇㅇ
    '23.11.11 2:04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지인중 저런 스타일 있었는데
    알콜성 치매걸리더라구요.

  • 19. ..
    '23.11.11 2:15 PM (118.235.xxx.253)

    성시경, 신동엽, 기안84 그런 사람들은 술 거의 매일 마시는데 사건사고 없는거 보면 그것도 신기해요
    술 먹으면 아무래도 실수하기 마련인데 나름대로는 절제하면서 마시는건지

  • 20. ....
    '23.11.11 2:18 PM (121.177.xxx.214)

    실수는 대부분 취해야 나오는데
    마시면서 해독도 하니 취할 틈이 없어서 실수도 안하는거죠.

  • 21. 장가가면
    '23.11.11 2:34 PM (118.235.xxx.51)

    술이랑 절교할까요? 신동엽은 그럼 뭐가 되는건지
    근데 술 먹고 음주운전하거나 사고치거나 시비 붙는게 없는게 기특하네요. 얼마전에 미국유명배우가 53세에 사망했어요. 장가도 안간 총각이고 천억이 넘는 갑부지요. 그렇게 술을 좋아했다고

    술 조금씩만 줄이면 좋죠. 근데 본인이 좋다면 어쩌겠나요

  • 22. 저정도면
    '23.11.11 2:34 PM (121.131.xxx.108)

    타고 난갈거예요 해독못하는 사람은 돈줘도 저렇게 못마심 ㅠㅠ
    아니면 이미 얼굴이 저승사자 되있을거예요 ㅠ

  • 23. 본인이
    '23.11.11 3:11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행복하다는데요.. 뭐 굳이..

  • 24. 성신제피자
    '23.11.11 3:23 PM (180.228.xxx.77)

    숙부인지 백부인지 성신제피자 대표였던분.
    오래토록 암재발.전이로 걸린 암종류만 여러개로 몇년전 돌아가셨죠.

    집안내력이 완전히 건강체는 아닐걸요.
    근데 술로인한 즐거움이 더크니 마시겠죠.
    대개 저나잇대는 술많이 자주 마시면 성대이상도 오고 목소리 변형도 있을텐데 아직도 노래하는것보면 괜찮은거봐요.

    신동엽도 술마시려고 운동하고 건강검진 일년에 몇번씩 하고 내시경한다 하는데 목소리는 그다지 맑지는 않아요.
    얼굴도 술톤이고.

  • 25. ㅇㅇ
    '23.11.11 3:25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술 몸에 잘받는 유전자 따로 있지 않나요
    술 좋아하셔서 매일 반주하시던 분 86세까지 사시고
    술담배 입에도 안대시던 우리 아버지 60세에 가셨네요

  • 26. 중독되서
    '23.11.11 3:27 PM (123.199.xxx.114)

    못끊어요.
    페암이라는데도 항암하고 숨어서 담배피느니 그냥 항암 안하고 실컷 피다 가지
    마약도 아니고 몸이 죽겠어도 마시고 피다 죽는거죠.
    행복하다는데

  • 27. ..
    '23.11.11 3:46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저러다 훅가던데333

    신씨나 성씨나
    얼굴톤부터가... 건강해보이진 않아요

  • 28. ..
    '23.11.11 3:47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저러다 훅가던데222

    신씨나 성씨나
    얼굴톤부터가... 건강해보이진 않아요

  • 29.
    '23.11.11 4:22 PM (49.169.xxx.39)

    이미 얼굴이며 맛이가보임
    중독상태같아요

  • 30. ...
    '23.11.11 5:08 PM (121.17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다 훅가는 사람 여럿 봤어요
    돈으로도 어찌 안되던데
    333

    술 좋아하는 지인이 이런 말에 귀 닫다다가
    당뇨걸리고 합병증까지 왔어요
    집안에 당뇨 환자가 없다던데
    의사가 잦은 음주가 주 원인일거라고
    지인이 타고난 건강체질이고 술도 잘받는 체질이라
    너무 자만한거죠
    여기도 술 좋아하는 분들 많은것같네요~

  • 31. 음..
    '23.11.11 10:2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혼자서 술마시는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구독자 많은 유튜브에서 매번 술마시는거 보여주니까
    그거 따라하는 사람이 분명이 있다는거죠.
    애들도 볼텐데.

    저렇게 마셔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면 괜찮을까요?

  • 32. 술마시고
    '23.11.11 10:25 PM (211.219.xxx.155)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마담있는 룸에 가서 술을 마신것도 아나고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술마시는것 가지고 왜이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여긴 유독 성사경에 날이 선것 같네요
    자기가 마실만 하니 마시고 즐기고 행복해하겠죠
    자기몸이 업이 사람이 그런 생각도 없이 살겠습니까?
    다들 평소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 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 33. 걱정 끝
    '23.11.11 10:31 PM (74.75.xxx.126)

    주당들의 영원한 롤모델 송해 선생님. 몇 십 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말 술을 드시면서도 95세까지 방송 펑크낸 적 없고 아픈데 없이 주무시다 돌아가셨잖아요. 그런 사람도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닐까 믿어보는 거죠.

  • 34. 좋아하면
    '23.11.11 10:34 PM (218.39.xxx.207)

    못끊어요

    끊은게마신것 보다 장점이 많으면 끊겠져머

  • 35. ...
    '23.11.11 10:49 PM (112.151.xxx.65)

    저러다가 훅 갑니다..
    아직 성시경이 훅갈나이가 아니잖아요
    저 아는 분도 체격좋고 자긴 술 체질이라며 365일 내내 술 마시며 살았는데
    엄청 부자였고 중소기업 대표였음
    갑자기 쓰러져서 요양병원에 있어요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사는 게 자기 몸 망치는 걸 모른거죠

  • 36. ....
    '23.11.11 10:50 PM (58.29.xxx.127)

    슈쥬 김희철이 강호동, 성시경과 술을 먹게 되었는데
    갔더니 짝으로 소주가 와있더래요.
    자기도 술을 잘먹는 편인데 어느새 먹다보니 필름 끊김.,
    정신차려보니 집.
    전화했더니 강호동이 "어 니 집에 잘 갔나. 우리는 2차 왔대이~"

  • 37. 신동엽은
    '23.11.11 10:55 PM (217.149.xxx.223)

    중독이 벌써 왔어요.
    얼굴색이며 심각한 상황인데
    본인만 모르는 듯.
    눈이나 표정이 정신이 맑은 느낌이 아니라
    얼큰하게 취한 상태.

  • 38. 니나 잘해
    '23.11.11 11:08 PM (106.102.xxx.37)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마담있는 룸에 가서 술을 마신것도 아나고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술마시는것 가지고 왜이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여긴 유독 성사경에 날이 선것 같네요
    자기가 마실만 하니 마시고 즐기고 행복해하겠죠
    자기몸이 업이 사람이 그런 생각도 없이 살겠습니까?
    다들 평소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 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22

  • 39. ...
    '23.11.11 11:58 PM (220.85.xxx.241)

    저희 아빠 82세인데 지금도 매일 소주 1-2병씩 드세요 ㅠ
    주사라고 해봤자 목소리 좀 커지고 사위랑도 부끄럼없이 웃으며 말씀 잘 나누시고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는게 다이긴 하지만 연세를 생각해서 좀 덜 드셨으면 하는게 가족들의 바람이죠
    하지만 친하게 지내던 친구분들이 코로나로 암으로 치매로 많이 돌아가셨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지병이 없고 그 흔한 혈압약도 안드시니 건강을 생각하셔서라고 말씀드리면 죽을 때되면 먹고 싶어도 자연히 못 먹으니 마실 수 있을 때가 건강한 거라는 괴변을 늘어놓으세요. 내일 친정가는데 또 술 드시겠죠;;; 남편 데려가면 둘이 신나서 더 마실까봐 저만 갔다온댔어요 ㅎ

  • 40. ...
    '23.11.12 12:44 AM (116.32.xxx.73)

    매일 마시는 지는 모르지만 콘서트나 중요한 일 있을때는 안마시니 걱정 뚝 하세요
    그렇게 진심으로 걱정되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매일 술마셔서 걱정된다 글 안쓰죠
    성시경 똑부러지게 누구보다
    선후배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행복하게 유튜브랑 노래.요리 하면서
    잘사니 님들이나 걱정하세요

  • 41. ….
    '23.11.12 1:27 AM (218.212.xxx.182)

    체질인듯 ….알아서 하겠죠~~
    능력이면 능력, 경제적상황, 가족관계,외모~부족한거 없는 사람인데~특히 연예인 걱정은 하는데 아니래요~~

  • 42. 그러다 한방에 훅
    '23.11.12 3:23 AM (175.213.xxx.18)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죠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후회할날이…

  • 43. 아 놔
    '23.11.12 4:27 AM (223.33.xxx.112)

    ㅡㅡ.
    마약 하는 것도 아닌데.
    뭔 걱정이 그렇게 많으세요.

  • 44. 덩치가
    '23.11.12 6:57 AM (121.133.xxx.137)

    장사급이잖아요

  • 45. 루루~
    '23.11.12 8:21 AM (116.36.xxx.95)

    성시경씨 유튜브 구독자도 어마어마한데 저렇게 늘상 술먹는 모습 보여주는 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신동엽도 술방 시작했던데 거긴 초대손님도 있어 그런지 취한 모습 많이 나오고요. 영향력있는 연예인이 술없이 음식 먹지않는 모습 보여주는 게 좋을 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유튭 술방 너무 많은데 솔직히 별로예요. 특히 아이돌 팬들은 어린 아이들이 많은데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술취한 모습은 재미를 줄 순 있겠지만 절대 아름답지 않아요.

  • 46.
    '23.11.12 9:13 AM (223.38.xxx.159)

    제 주변에서 저렇게 평생 술 잘 마시고 쎄다고 생각 했는데 70초 중반에 알콜성 치매 온 분 두명

  • 47.
    '23.11.12 9:53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공식적으로 돈내고 하는 마약이 술이라고 하잖아요
    끊기힘들거에요
    나이 있는 남자분들중에도 저녁에 꼭 반주하는 분들 계시잖아요.
    다들 자기 멋에 살다 죽는거죠뭐

  • 48. ..
    '23.11.12 10:43 AM (114.201.xxx.61)

    최자가 성시경이랑 먹텐유투브찍고 썰을 푸는데 성시경이 술을 너무많이마신다고..그렇게 마셨다가는 둘중한명실려가겠다고..근데 유툽찍고나서 최자가집에와서자고일어났는데 다른데가서 또 마실건데 갈거냐고 문자왔다고..

    유툽보면 술을 물처럼마시더라구요

  • 49. 아직은
    '23.11.12 10:58 AM (211.234.xxx.231)

    성시경도 젊으니까 별탈없겠지만 한방에 가는수가 있어요.
    저희아버지 40년이상 매일 술드셨는데 80까지 먹는약 하나없고 건강하시다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발견했을때 이미 말기ㅠㅠ
    전 그래서 가끔 마시던 술한잔도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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