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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확신이 드는데 천주교예요.

ㅡㅡ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3-11-11 00:25:17

성당 안가는건 제 자유지만

대모님한테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은성당은 아니라

자주 뵙진 않아요.

굳이 말씀드릴 필요없이

그냥 지금처럼 가끔 안부묻고

지내는게 낫겠죠?

IP : 175.223.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1 1:16 AM (1.232.xxx.61)

    대모님한테는 그냥 죄송해 하고
    원글님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두 가지가 양립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은혜는 어떤 식으로든 갚으면 되는 거고, 마음에 확신이 있다면 따라야지요.
    누구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내 인생의 중요한 뭔가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 2. ..
    '23.11.11 1:56 A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내 인생의 중요한 뭔가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222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3. ..
    '23.11.11 2:35 AM (211.204.xxx.68)

    예,
    불교에 대해 굳이 말씀 드릴 필요없죠 ~

  • 4. 굳이
    '23.11.11 8:59 AM (221.139.xxx.188)

    말씀드리지않아도 될듯해요.
    저도 유아세례받은 카톨릭신자인데.. 불교가 더 맘에 들어.. 절에도 다녀요.
    그냥 맘 가는대로 다니는편.. 오늘 가까운 절에 가고싶으면 가서 108배하며
    맘 다독이고.. 어느날 성당 지나치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도 하고..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오히려 철학적인 진리에 가까워서.. 젤 과학적인 교리..

  • 5.
    '23.11.11 9:04 AM (110.70.xxx.92)

    너무 죄송하다고 이실직고해야하나
    고민했네요.
    말씀 안드리고 그냥 있는게 낫겠어요.
    굳이 말씀드리면 그분도 괴롭고 저도 괴롭고.....
    이제 신자는 아니지만
    완전히 성경말씀을 떠난건 아니니까요.

  • 6. ..
    '23.11.11 2:21 PM (58.226.xxx.35)

    누구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내 인생의 중요한 뭔가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저도 항상 염두해야할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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