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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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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열상 약 5cm정도 그밖에 여기저기 긁히고 쓸린상처인데요.

과잉?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3-11-10 22:02:40

아이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어느날 낙엽에 미끄러져 계단에서 구르면서 얼굴을 많이 다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사람이라 상처를 사진에서 보고 꿔매고 가겠거니 했는데 병원서 입원해야 한다며 입원했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얼굴 쓸린곳등은 흙이나 모래가 박힐수 있어 마취를 하고 치료를 해야하고 항생제를 써야 하는데 법적으로 쓸수 있는 항생제 양이 외래서는 쓸수가 없어 꼭 입원을 해야만 한다고 했답니다.

오늘 치료하면서 상처에서 분비물과 진물이 나와 입원은 앞으로도 9일정도 더 해야 한다고 했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완벽한 치료를 위해 입원까지 했는데 상처에서 진물과 분비물이 많다니.

그렇다면 상처상태도 엉망이라는건데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얼굴 찢어져 이렇게 오래 입원치료한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는데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수술을 받아도 일주일도 안돼 퇴원하는데 얼굴 찢어진 상처로 열흘이상을 입원한다니.

지방의 로컬 성형외과 라는데 이게 대체 뭘까요?

작은 성형외과에서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남자 대학생 아이라 어리숙해 보여 이러는걸까요?

IP : 125.180.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0 10:0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과잉이 아니고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수도요...
    한번 가보시길.

  • 2. ...
    '23.11.10 10:16 PM (112.147.xxx.62)

    직접 통화해봐요

    대학병원근무했다면
    대화가 될거잖아요

  • 3. 윗님
    '23.11.10 10:16 PM (125.180.xxx.79)

    윗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정도로 좀 어이없는 상황이죠.
    입윈한것은 확실하고 얼굴에 붕대감고 환의입은채 병실서 사진 찍어 보냈더군요.
    그렇게 입원시켰으면 상처가 잘 나아야 하는데 분비물, 진물이 많이 나와 9일은 더 입원해야 한다니..
    너무 속이 상하네요.

  • 4. fe32
    '23.11.10 10:17 PM (121.137.xxx.107)

    정말 이상하긴 하네요. 입원기간이 생각보다 너무 기네요.

  • 5. 이상하네요
    '23.11.10 10:28 PM (175.213.xxx.18)

    우리아이 네 살때 계단에서
    넘어져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바로 꿔매고
    퇴원했는데 무슨 입원이 이렇게 길답니까

  • 6. ㅁㅁ
    '23.11.10 10:39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지방 어느 병원인가요? 82 이모가 가보고 싶네요

  • 7. 경남
    '23.11.10 10:42 PM (125.180.xxx.79)

    진주네요.

  • 8. 엄마가
    '23.11.10 10:58 PM (124.54.xxx.37)

    왜 안가보세요? 내일 당장 가보시길

  • 9.
    '23.11.10 11:13 PM (175.120.xxx.173)

    그런일 아니면 언제 가나요.
    기차 한번 타면 되는걸...미국도 아니고 ㅜㅜ

  • 10. 봉이네요
    '23.11.10 11:29 PM (114.204.xxx.203)

    무슨 입원요 매일 통원치료 하면 되고
    나중에 매디폼 붙이고요
    차라리 큰 병원 가라고 하세요

  • 11. 경상대네요
    '23.11.11 12:06 AM (220.122.xxx.137)

    경상대병원 가면 될텐데요. 애들이 뭘 모르니 ㅜㅜ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해서 경상대병원 성형외과 가면 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그 성형외과 원장과 진료통화하시고요. 아이에게 알려주고요

  • 12. 제가
    '23.11.11 12:12 AM (125.180.xxx.79)

    근무하는 사람인데다 내일이 제일 친한 친구 딸이 결혼을 저녁에 합니다.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얼굴 찢어진 상처에 입원을 10일 어쩌고 하니 기가 막히고 가서 해결 해야 하는데 결혼식은 참석해야지 싶어 못가고 있네요..ㅠㅠ

  • 13. 그래도
    '23.11.11 12:32 AM (114.108.xxx.128)

    아들이 다쳐서 입원을 했는데 가보시는 게 우선순위 아닐까요? 이런 사정이면 절친인데 이해하고도 남죠.

  • 14. 큰 부상이 아니라
    '23.11.11 1:17 AM (125.180.xxx.79)

    만사 제치고 뛰어내려갈 정도 부상은 아니라서였는데 병원측 행태가 괘씸하네요.
    검색해보니 그병원서 어린아이 눈두덩 2cm정도 찢어진거 치료비가 70만원 나왔다고 어떤분이 글올린게 있었는데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왔어요.
    다른분도 과잉진료하는것 같다고 글을 하나 올려놓았던데 얼굴 상처에 입원에다 열흘을 넘겨야 한다는둥 갈수록 기가 찹니다.

  • 15. 월차내고
    '23.11.11 5:2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오전에 아이한테 갔다가 저녁에 결혼식장 가세요
    아이가 다쳤다는데 사진으로 보고 경증이라며 그 결혼식 때문에 안간다는 상황도 이해 안되어요
    그 친구딸보다 못한 아들이네요

    엄마도 그 정도로 생각하는데 병원이 호구잡는거 당연한 듯요

  • 16. 아이고
    '23.11.11 7:24 AM (175.193.xxx.233)

    아들이 젤 중요하죠
    아들한테가세요

  • 17. 네네
    '23.11.11 8:16 A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친구딸 결혼식이 중~요하죠. 암요 친구딸인데

  • 18.
    '23.11.11 8:53 AM (220.122.xxx.137)

    당연히 아들에게 가야죠. 엄마가.

    노후에 아들이 친구 아이 결혼식 간다고 원글님 혼자 두면

    어떻겠어요?

  • 19.
    '23.11.12 1:07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군요
    마찰화상정도 나왔을텐데..
    상처를 모르니 성급한 판단일지 모르나
    뭔 항생제를 얼만큼 쓰길래
    발라도 되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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