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가 잘 안들려요

ㅇㅇ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3-11-10 16:19:22

50대후반입니다

어릴때부터 카피 를 커피로 듣고 수업중에도 듣기가 힘들었어요

어른들말로 가는귀 먹었다는 그말 듣고 자랐어요

대학병원 정밀검사를 받으니 난청으로 한쪽귀는 20% 다른귀는 80% 기능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면서 살라고 하는데 하는일이 사람상대를 하는 

직업이라 스트레스가 많으니 한번씩 쿵쿵 내려가듯  안들리더라구요 

 

약을먹거나 조치를 취한것은 없어요
약을 주지도 않더라구요 ㅠ

그런데 이러다 갑자기 안들리면 어떻게 되나 싶고  업무상 상대방 말이 잘 안들리기(놓치는 대화)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고운목소리인데도 통화를 할때 목소리가 커지고 좀 사나운? 거친 대응으로 통화한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ㅠ

 

거기다

이명인지 모르지만 머리속에서 정전기나 물방울터지듯이 쨍하게 찌글거리는 느낌 머리가 약간씩 무겁게 느껴집니다

다시 진단을 받고 싶은데 병원(서울쪽)을 추천해주시거나 위 증상으로 개선된분들의  소중한 치료방법을 저도 알고 싶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221.143.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한쪽이
    '23.11.10 4:20 PM (114.204.xxx.203)

    좀 난청인데
    20프로면 보청기 해야할걸요
    청력이 있을때 해야 한대요

  • 2. ..
    '23.11.10 4:23 PM (112.159.xxx.92) - 삭제된댓글

    여기다 물으면 뭐 치료가 되나? 병원을 가요

  • 3. ..
    '23.11.10 4:24 PM (112.159.xxx.92) - 삭제된댓글

    뭘 또 좋은 병원을 알아봐 50대 후반까지 그 증상이 나타나도록 방치했으면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 가세요 이비인후과 의원은 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요 뭘 또 명의 아산 서울대 가시게? 6개월 기다려서?

  • 4. 저도
    '23.11.10 4:25 PM (123.199.xxx.114)

    어릴때부터 난청
    코로나 걸리고 더 안들려서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검사했는데 대학병원가라고 소견서 써줬는데 안갔어요.
    더나빠질지 예후를 보라고
    2차갔다 소견서 받아야 갈수 있다 해서 귀찮아서

  • 5. 내비도
    '23.11.10 4:31 PM (220.120.xxx.234)

    가는 귀 먹는 것과 난청은 별개이긴해요.
    가는 귀는 주로 영유아기 때 발달의 문제이고, 난청은 유전적이거나 사고등에 의한 청력의 문제예요.
    한 쪽 귀에 의존하거나 민간요법에 기대지 마시고 병원 얼른 가보세요.

  • 6. 남편이
    '23.11.10 4:44 PM (220.117.xxx.61)

    남편이 지금 그래서 큰일입니다
    장애등급 받아서 주차라도 하면 좋겠는데
    자기는 귀 안먹었다고 소리치고 말도 마세요
    아직 젊은데 저래서 제 속이 터집니다

  • 7. 눈 나쁘면 안경
    '23.11.10 6:12 PM (59.6.xxx.211)

    귀 안 들리면 보청기 쓰면 되는데
    왜 보청기 사용 안 하세요?
    제 경우 보청기 사용하고 나서 삶의 질이 좋아졌어요.
    얼릉 보청기 하러 가세요.

  • 8. ㅇㅇ
    '23.11.10 6:56 PM (221.143.xxx.31)

    답변 고맙습니다

  • 9. 한의원
    '23.11.10 7:21 PM (125.178.xxx.162)

    저도 스트레스성 난청으로 힘들었어요
    여럿이 대화할 때 말소리가 안 들려서 사오정 최급 많이 받았었지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을 하고 체력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무엇보다 한의원 치료를 꾸준히 받았어요
    침, 뜸 정도로요
    1년쯤 지나니 청력이 호복되었어요
    아주 작은 소리는 어렵지만 원만한 소리는 다 들리고 못 알아듣는 경우가 없어졌어요
    한의원 치료와 병행해 보세요
    꼭 호전될 겁니다

  • 10. 보청기
    '23.11.10 8:01 PM (220.122.xxx.137)

    보청기 하세요. 안경 끼는것과 같아요

    클린턴 전대통령도 보청기 일찍(?) 꼈어요.

    노사연도 보청기 낀다고 텔레비젼에서 본인이 말 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04 한국 주식시장 조정이 올까요 3 ㅓㅓㅗㅗ 11:09:35 206
1799203 트롯천하 방송계 1 11:06:45 134
1799202 20대 강력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집합^^ 철통경계 11:01:14 260
1799201 자녀를 낳고 안 낳고로 여자들 성숙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14 dd 11:00:33 417
1799200 고등학생 수련회 갈때 캐리어 어떤거 들려 보내요? 5 10:57:13 109
1799199 콰트로 페퍼 큐브스테이크 1 와퍼 10:57:01 99
1799198 법왜곡죄 급하게 수정안 낸거 민주당지도부, 혁신당 아니래요 6 .. 10:54:35 238
1799197 언젠가부터 저축없이 주식계좌로 2 재무 10:53:56 497
1799196 마트 다녀올게요 1 ........ 10:53:22 335
1799195 고령 골절후 자립 5 ... 10:51:59 249
1799194 다리찢기는 골반이 안열려서인가요? 요가초보 10:50:52 178
1799193 도급업체 실태조사 ㅠㅠ 10:50:18 79
1799192 왕사남 그곳 영월, 4월부터는 반값 여행 할 수 있대요 1 여행가자 10:36:01 787
1799191 고등어 냥이 키우시는 분들 3 ㅇㅇ 10:34:52 279
1799190 기숙사 대학생 용돈 얼마줄까요? 10 ........ 10:23:45 659
1799189 이재명 대통령 호가 4 일잘한다 10:19:11 982
1799188 정청래 대표, 칭찬합니다!! (사법개혁 3법) 29 역시 10:18:07 714
1799187 미장에서 국장으로 갈아탈까요? 10 Isa 10:12:24 904
1799186 밥만 먹으면 바로 자는 남편 6 봄봄봄 10:10:38 970
1799185 나는 한강뷰 보이는 공공임대 살기해줘 25 여기기조 10:08:18 1,266
1799184 이재명대통령 틱톡 시작했네요 20 Fg 10:03:44 1,783
1799183 알바 후 확 변한 아들 20 09:57:41 2,965
1799182 與 강력 반발에도… 국민 45%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줘야” 13 ㅇㅇ 09:54:11 911
1799181 남녀가 8초이상 눈을 마주보면 3 웃겨요 09:50:57 1,847
1799180 얼마 안되지만 미장 빼고 국장 넣을까요? 3 ㅇㅇ 09:47:21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