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반성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ㅠㅠ
모임을 좋아하는데
친구들 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제가 너무 말이 많은거 같은 느낌요
어찌하면 잘 들을수있는지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청하는 자세?
ㅡㅡ 조회수 : 735
작성일 : 2023-11-09 12:08:26
IP : 118.235.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심
'23.11.9 12:1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손가락에 흰색 테잎을 붙이고, 이것은 내가 말을 하지 않기로 한 결심이다. 이렇게 스스로 약속하세요. 테잎이 아니라도 뭔들.
계속 이렇게 스스로 다짐하는것이죠2. ...
'23.11.9 12:35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더 말 많은 사람 만나면
반면교사가 되어서 고쳐지기도
얼마나 어지럽고 기 빠지는지 체험해야3. ..
'23.11.9 12:36 PM (223.38.xxx.82)더 말많은 사람 만나면 고쳐지기도
얼마나 징글징글하고 어지럽고
지옥같은 시간인지 체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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