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82 장터에서 원피스 만들어 팔던 분 기억나요

궁금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3-11-07 18:51:39

방금 간식 먹다가 생각 났는데요,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아주 예전에 82 장터에서 구입한 거에요.

짙은 회색 원피스입니다. 

천이 탄력 있는 면이고 약간 톡톡하니 약간 두께가 있어서 봄과 가을에 자주 오래 입어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 입었는데도 아직 보풀도 없어요. 낡은 곳도 없고요.

디자인은 넉넉하게 만든 거고요. 66~66반 사이즈.

문득 방금 이 옷을 그때 82 장터에서 어느 분이 직접 만들어서 판매했다는 기억이 난 거예요.

옷 만들기를 배워서 직접 만들어 파는 거라고 그래서 저도 그때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재료값 정도 수준의 가격을 받은거네요.

그때 그 회원님, 안녕하신지요.

원피스는 아직 즐겨 잘 입고 있답니다.

 

 

IP : 221.145.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3.11.7 6:57 PM (221.145.xxx.192)

    혹시나 하고 쪽지를 뒤져보니 기록이 있네요. ㅎㅎㅎ
    2011년 11월에 구입했어요.
    원피스22000원 택비 3000원 총 25000원.

    판매하신 분은 닉네임 트****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잘 입고 있답니다.

  • 2. ㅇㅇ
    '23.11.7 7:02 PM (223.39.xxx.132)

    와 그런게 있었어요?? 맞아요 원단좋으면 오래 정가죠
    저도 사고싶어요 한번만 더 팔아주세요^^

  • 3. ㅁㅁ
    '23.11.7 7:1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보통 그렇게 장터계시던분들 다른 어디에서든

    이어하시던데요
    신발이랑 가성비 옷 취급하던분 다른 여기저기 카페에 계시고
    제주에 레드키위농사하는분 역시 다른카페서 매년 단골 판매하시구요

  • 4.
    '23.11.7 9: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82장터.
    그립네요.
    이용 많이 해서 이것저것 잘 구입했었어요.
    거의 다 좋은 기억이었는데 안좋았던 기억은
    겨울 동치미 구입했을 때였어요
    지금은 다 추억. ^^

  • 5. 82장터아쉽죠
    '23.11.8 1:50 AM (108.41.xxx.17)

    문제 일으킨 사람들 때문에 그 좋은 것을 포기해야만 했어요.

  • 6. 맞아요
    '23.11.8 3:42 AM (41.73.xxx.65)

    많이 이용하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
    전 지니라는 분께 뜨게 레이스 몇 개 사서 지금껏 잘 쓰고 있어요 몇 개는 헤어져서 고치고 싶은데 제가 재주가 없어 아쉽 … 지금도 뜨개질 하실것 같은데 궁금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53 어제 팔고 오늘 사고 삼전사랑 10:16:44 3
1798852 비싼 하이힐 유행일때 많이 산분들 어때요? ㅁㅁ 10:15:19 35
1798851 개물림 1 10:14:15 120
1798850 떨어질거예요 6 삼전 10:12:46 351
1798849 중학생 딸이 토스에서 모의주식을 했는데 1 .. 10:12:14 245
1798848 이 대통령 “투기용 1주택자도 매각 유리한 상황 만들 것…초고가.. 3 ... 10:11:29 150
1798847 중국인이 학교 한번도 안가고 박사학위 1 뉴스 10:11:05 123
1798846 네이버증권 페이지 잘만들었네요 ........ 10:08:35 150
1798845 사장님의 건망증 2 10:07:13 138
1798844 경비아저씨나 청소하시는분들 드릴때 10:06:43 126
1798843 삼전보다 하닉이 많이 빠지네요 1 기분좋은밤 10:05:41 510
1798842 평일이 휴일인 사람들을 위한 이해 2 지나다 10:03:31 234
1798841 오늘 나의 주식생활은 1 ㄱㄱㄱ 10:02:58 413
1798840 저는 이찬원 그 목소리? 말투가 싫어요 5 ㅇㄹ 10:01:12 368
1798839 중국 시안(서안) 여행 가보신 분 ~~~ 3 쭈니 09:55:01 260
1798838 명품가방리폼하는거 이용해보신분 계실까요 ? 2 가방리폼 09:53:59 165
1798837 '시장 이기는 정부 없다'던 다주택자들 이젠 "팔고 싶.. 6 ㅇㅇ 09:53:27 642
1798836 질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5 123123.. 09:52:52 479
1798835 드뎌 엘지화학 5 ... 09:49:17 942
1798834 버핏 할아버지가 사는 주식 3 ... 09:47:26 885
1798833 서학 개미의 귀한 10 ... 09:47:10 934
1798832 돼지강점기 시절 뉴스 끊었는데 요샌 매일 챙겨봐요 6 dd 09:36:43 258
1798831 쿠팡 4분기 이익 감소 하니 이제야 사과 22 ... 09:35:44 925
1798830 Priority Pass카드 사용하시는분 2 블루커피 09:35:39 154
1798829 오십대중반 이가방 어때요? 26 ㅇㅇ 09:29:4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