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에게 솜방망이 들고와~!
했더니 까르르 웃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단어라고 ㅎ
북한말이냐고?도 묻는데
듣는 제가 더 당황스럽네요
요즘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부르지않나봐요?
대학생 아이에게 솜방망이 들고와~!
했더니 까르르 웃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단어라고 ㅎ
북한말이냐고?도 묻는데
듣는 제가 더 당황스럽네요
요즘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부르지않나봐요?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하는건 살다 첨 들어요
그럼 솜방망이 처벌은 면봉으로 때린다는거?..ㅋㅋㅋㅋ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해요? 처음 알았어요ㅋㅋ
솜방망이가 면봉은 아니죠..
솜방망이 처벌의 솜방망이가 면봉은 아니지 않아요?
저 토종 한국인인데 솜방망이 처벌 처럼.. 너무 가볍고 유명무실하다는 것의 비유로만 알고 있었지..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한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저 토종 한국인인데 솜방망이 처벌 처럼.. 너무 가볍고 유명무실하다는 것의 비유로만 알고 있었지.. 면봉을 솜방망이라고 한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국어사전 찾아봤쟎아요. 솜 뭉쳐놓은 걸 솜방망이라고 한다는 뜻도 있긴 하네요.
면봉을 보고 솜방망이라고 하겠네요
저 40대 후반인데
저희 집이서 사용했어요.
우리집에서 쓰던 말 인데요.
1910년생 외할머니부터 그리 부르셨답니다.
옛날에 울엄마가 그 단어 썼어요 ㅋㅋ
옛날 사람들이 쓰던 단어군요 ㅎㅎ
전 50초인데 젊어서 늘 쓰던 단어고
그시절 제 지인들도 사용했어요
우리때도 면봉이라고 했어요. 결혼하고 남편한테 처음들어봤어요 솜방망이란말. 남편이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서 옛날말 많이 쓰거든요. 거실을 마루 부엌을 주방 창고를 광이라고 해서 빵 터졌던기억이..
저70 인데
면봉을 그리 부른다는거
지금 첨 들었어요
저희도 오래전부터 썼어요
전 요즘 옛날말 쓰는 게 듣기 좋더라구요. 특히 한국말인 경우.... 솜방망이, 마루, 광....이런 거^^
처음 들어요
이 작은 나라, 거기서 또 반토막 난 곳에 살면서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 수도 있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