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황장애가 몇달 약먹고 단약하고 좋아지기도 하나요?

우리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3-11-05 14:47:51

제목그대로입니다.

몇달만에 증상 호전되어 단약 가능한지요

병원에서 기본 1년은 먹으라고 한것같은데

IP : 223.38.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하
    '23.11.5 2:50 PM (50.92.xxx.32)

    증상이 안 나타나야 단약하더라구요.
    일찍 무리하게 끊으면 계속 재발해요
    6개월에서 2년 얘기하던데요

  • 2.
    '23.11.5 3:05 PM (175.120.xxx.173)

    재발하면 치료기간이 더 길어져요..

  • 3. 정신과
    '23.11.5 3:08 PM (118.235.xxx.227)

    쪽은 자기 한테 맞는 약과 용량을 찾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 4. ..
    '23.11.5 3:25 PM (220.124.xxx.186)

    그럴수도 있는경우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나 제주변지인들은
    약을 아주 잠깐먹고는
    거의 보조적으로 들고만다녀요.
    비상시를 위해서...

    그병명을 알기전까지 엄청 힘들어들했었는데
    응급실 예사로 가게되는...
    막상 진단받고 병명 알고부터는
    나름 조심? 나름의 증상 덜나오는방법들을 찾아서 약복용을 안하고 버티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지나면
    괜찮아지기도하고요.

  • 5. 우리남편은
    '23.11.5 3:34 PM (218.239.xxx.117)

    코로나걸리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당서 밥먹다 나가기도 하고 했었는데
    바다에서 맨발걷기 하고 좋아졌어요
    참고하시라고요..

  • 6.
    '23.11.5 3:37 PM (122.36.xxx.85)

    제가 윗님 지인분들처럼 지내고 있어요.
    약을 쭉 먹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약 끊기가 꽤 어렵다고 들어서요.
    저는 응급실 다니면서 그 충격으로 공황이 온것 같아요. 그 즈음에 스트레스도 많았구요.
    공황으로 과호흡이 오고 온몸에 저리는 증세가 너무 심해서 두번째 응급실 갔을때,
    그때 대기실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어디가 아픈것도 아니고 숨쉬는것도 안정되어 가는데, 뭔가 막 눈물이 계속 났어요.
    그때 응급실 선생님이랑 그런 얘기 했었어요.
    이게 또 와도, 나를 해치지 않는다, 괜찮다.. 이거 계속 생각하면서 가라앉히라고.
    그뒤로도 한번씩 숨쉬기 힘든 그 느낌이 몇번 오고 그랬는데,
    계속 되뇌여요. 호흡법도 하구요.
    물론, 지나고 나면 기운이 쭉 빠지고, 기분도 너무 가라앉지만, 잘넘겼다 토닥토닥 합니다..
    저도 약은 가지고 다녀요. 혹시나 모르니까요.

  • 7. 혹시
    '23.11.5 3:48 PM (211.234.xxx.100)

    디퓨져나 양키캔들 같은 인공향을 쓰고 계시면 끊으세요.
    인공향들에 독소가 많아서 병을 유발 합니다.
    친구도 그 계통에 한참 빠져 직구도 해 가며 수시로 사용 할 때 병원서 약 처방 받고 먹었던적이 있는데,,이젠 언제 그랬냐 싶게 옛 이야기 하며 지냅니다. 비타민 디 섭취 하실겸 해 있을때 많이 나가서 걸으세오요. 당연히 어싱이 더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2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에 융단 폭격 1 Oo 17:59:44 80
1805431 어떤 대답이 현명할지요 1 ㄴㄴ 17:57:12 64
1805430 내가 호감 갖었던 사람이 나에게 적극적이게 되면 1 ㅇㅇ 17:54:06 125
1805429 아이패드 에어 종이필름 추천해주세요! ㅁㅁㅁㅁ 17:51:20 23
1805428 동향 아파트 매수 고민 2 ㄱㄱ 17:50:29 177
1805427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18 정신병자 17:42:35 1,481
1805426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6 봄날 17:32:54 688
1805425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 17:31:44 192
1805424 CBS FM 디제이중 8 hi 17:29:22 333
1805423 아들이 4박5일 휴가 1 17:24:49 500
1805422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 요즘장아찌 17:23:39 569
1805421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4 ^^ 17:18:14 502
1805420 냉동실 2년된 튀김만두 못 먹겠죠? 1 미개봉 17:13:43 399
1805419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2 ,, 17:12:21 529
1805418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23 솔직하게 17:02:19 1,110
1805417 삼전도 끝물인가 10 .. 16:55:46 2,174
1805416 먼지냄새가 아런거였네요 3 ㅇㅇ 16:54:36 1,080
1805415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9 로션 16:48:51 617
1805414 이용당하는 느낌 8 ㅗㅎㅎㄹ 16:48:34 1,229
1805413 알레르ㅁㅏㅇ 폴리100프로인데 왜케 비싸요? 2 부장님 16:46:08 474
1805412 큰일이네여 봄 타는 거 같아요 1 ㅜㅜ 16:45:13 569
1805411 아끼는분들 어느정도까지얼마나 아끼시나요 12 . . . 16:43:41 1,361
1805410 친구에게 돈빌려줬는데 해외여행 갔다면 31 ... 16:42:19 2,728
1805409 애호박전 부쳐서 혼자 다 먹어버린.. 4 16:40:23 1,027
1805408 전쟁이 다시 일깨운 ‘공급망’의 중요성…中, 이재용만 따로 불렀.. ㅇㅇ 16:33:30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