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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돈의 당근 케잌

| 조회수 : 4,858 | 추천수 : 4
작성일 : 2023-11-05 00:29:48

내가 생각한 당근케잌은 이게 아닌데...?

 

아이싱은 묽어서 흐르고, 시트는 덜 익고, 생당근에서는 물이.

시트는 다시 굽고, 아이싱 봉투는 잘못 자르고, 핸드믹서는 충전이 안되고...ㅋㅋㅋㅋ

총제적 난국인 우당탕탕 당근케잌 만들기였습니다.

뭐 맛은 재료가 워낙 맛이 없을 수 없는 것들이라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전문가가 왜 전문가인지 가슴 깊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낙타부인
    '23.11.5 2:31 AM

    창의적 데코 당근케잌이십니다. 맛있게 생긴 반숙 달걀후라이 모양의 아이싱 좋아요!

  • 푸루샤
    '23.11.5 2:37 AM

    반숙 후라이..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아 엄청 웃었네요!^^Reply

  • 2. 푸루샤
    '23.11.5 2:36 AM - 삭제된댓글

    반숙 후라이..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아 엄청 웃었네요????

  • 3. 챌시
    '23.11.5 11:21 AM

    베이킹은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되죠,,오븐에서 익는 냄새와 질감이 다하죠
    전 이사오면서 오븐을 창고에 박제해놓는 바람에 가끔씩 불끈해서 은근 피로도
    높은 베이킹 욕구가 늘 꺽이는 바람에 나름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 생각만해도,,진땀.

  • 푸루샤
    '23.11.5 1:29 PM

    맞습니다 냄새가 좋아 위로가 됐습니다^^

  • 4. Juliana7
    '23.11.5 6:58 PM

    와^^ 너무 예쁜데요. 맛도 있어보여요.

  • 푸루샤
    '23.11.5 7:13 PM

    제 눈엔 케잌 모양의 무언가이지만..ㅋㅋㅋ 감사합니다^^

  • 5. 고독은 나의 힘
    '23.11.5 10:13 PM

    저도 나이가 들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우러러 보게 되었는데
    특히 베이킹 그 중에서도 케익쪽은 정말 전문가의 영역이더라고요.
    케익 한번 만들어 보고 많이 겸손해졌다죠.
    당근케익을 좋아하시는 군요

  • 푸루샤
    '23.11.5 10:33 PM

    맞습니다..전문가들 우러러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당근케익 너무 사랑합니다~

  • 6. 오늘도맑음
    '23.11.6 11:27 AM

    저도 당근 케익 제일 좋아해요! 크림치즈 아이싱에 피스타치오에 제대로인걸요. 저는 홈베이킹 특유의 투박함이 정겹더라고요 ㅎㅎ 화이팅!

  • 푸루샤
    '23.11.6 5:03 PM

    투박함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 Harmony
    '23.11.6 11:51 PM

    당근케잌, 너무나 좋아하는데
    화면으로나마 맛봅니다. 행복합니다.^^

  • 푸루샤
    '23.11.7 12:11 AM

    다행히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어요ㅋㅋ
    다음 당근케잌은 좀더 분발하겠습니닷!^^

  • 8. 쑥과마눌
    '23.11.7 12:18 AM

    하트가 있으면, 무조건 통과입니다^^

  • 푸루샤
    '23.11.7 12:29 AM

    휘유~~다행입니다~~ 수렁에서 건진 내 당근케키ㅋㅋㅋ

  • 9. 푸루샤
    '23.11.7 12:28 AM - 삭제된댓글

    휘유~~다행입니다~~ 수렁에서 건진 내 당근케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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