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조근 얘기하는데 진짜 무서워요..
원래 조용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운가요?
1. ㅎㅎㅎ
'23.11.2 7:42 PM (121.162.xxx.174)그럼 화 났다고 소리 지를까요
뭐하러요
내가 고쳐줄 상대도 아닌데 기운을 왜 빼겠어요2. ...
'23.11.2 7:42 P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작은 불쾌함은 표현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를 낼때는 응축된 에너지가 같이 나오죠
3. 친정아버지
'23.11.2 7:44 PM (175.223.xxx.40)조용하고 내성적임 하지만 20년전것까지 차곡차곡 쌓아두심
4. ㅇㅇ
'23.11.2 7:44 PM (118.235.xxx.168)그럼 화 났다고 소리 지를까요
뭐하러요
ㅡㅡㅡㅡ
흥분하면 목소리 커지고
심지어 눈물 콧물 나오는 저로서는
조근조근 얘기하는 방법 좀 배우고 싶어요5. 바람소리2
'23.11.2 7:51 PM (114.204.xxx.203)참다가 한꺼번에 터트리니까요
6. 그래서
'23.11.2 7:52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좋은 사람에게는 더 잘해야 하는 거에요. 편하다고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행동하다가 언젠가는 손절 당하는거죠.
7. ...
'23.11.2 7:54 PM (223.62.xxx.79)제가 그런사람입니다
한번 좋은사람이면 인생끝까지 도와주지만
아니다싶은 인간은 지옥을 보게 해주지요
각종 서류들 30년이상 모아두는 서류룸이 따로 있어요
친정 남형제가 저를 건드렸다가 현재 지옥에 있지요
아마 살아나기는 힘들겁니다^^8. ...
'23.11.2 7:56 PM (223.62.xxx.79)여자 라고 함부로 보는 사람은 더더욱 정신바짝차리게해줍니다
금융치료까지 합해서요9. …
'23.11.2 8:24 PM (58.29.xxx.16)저도 조용한 사람인데
참다가 봐주다가 임계건 넘기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요.
사람 안바뀌는지라
그냥 애정이 뚝 끊기고 정떨어져요.
그러면 가족같던 사람도 남이 되더라고요.
내사람 고마운줄 알고 귀하게 대해라.
이 법칙 안지키면 그냥 아웃.10. ㅇㅇ
'23.11.2 8:46 PM (39.7.xxx.218)잘해줄 때 잘할 것이지
조용하니 만만하게 보다가 큰 코 다칩니다.11. 조용하다기보다
'23.11.2 9:58 PM (113.199.xxx.130)착하고 인내심많고 좋은게 좋다 허허허 하고 말던 사람이 임계점에 도달해 터지면 그건 끝장을 낸다는거라서
매우 위험하기도 하지요
오히려 목소리크고 그때그때 지적하고 지롤맞다 하는
사람들은 뒷끝없고 지롤한번 해대면 끝인데
순한 사람이라 여겨 그야말로 까불다간 너덜너덜 해질수가 있대요12. ㅇㅇ
'23.11.3 10:18 AM (112.169.xxx.167) - 삭제된댓글저도 완전 그래요
착하고 이해심 많고 왠만하면 참고 넘기죠
근데 임계점 넘기는 순간 가차없습니다. 폭발하고 끝장을 내죠.
완전 마음이 차게식고 손절하네요.
그 인간과의 관계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든요. 이미 많이 참고 봐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