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관음사 코스 도전해 볼까 하는데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고 탐방코스 예약은 알아봤어요
11월 중순 이후 가려는데
길은 어떤가요
엄청 험하거나 그런 구간들이 많은지 (이런 건 잘 안 쓰시더라고요 멋진 풍광 이런건 있어도)
체력은 매우 좋은 편,
등산은 많이 안 해 본 편
필요한 도구? 들은 잘 챙겨가고 신고 가고 입고 갈 예정입니다.
북한산 숨은벽 코스를 갔다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그런 코스가 혹시 있을까요
한라산 관음사 코스 도전해 볼까 하는데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고 탐방코스 예약은 알아봤어요
11월 중순 이후 가려는데
길은 어떤가요
엄청 험하거나 그런 구간들이 많은지 (이런 건 잘 안 쓰시더라고요 멋진 풍광 이런건 있어도)
체력은 매우 좋은 편,
등산은 많이 안 해 본 편
필요한 도구? 들은 잘 챙겨가고 신고 가고 입고 갈 예정입니다.
북한산 숨은벽 코스를 갔다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그런 코스가 혹시 있을까요
전현무가 나혼자산다에서 갔던 코스가 관음사 코스예요
짧지만 가파른 코스
전 작녀 11월에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코스로 내려왔는데 백록담 가까워질수록 계단이 너무 많더라구요. 전현무 나왓던 나혼산편 한번 보고 가셔도 좋을것같아요.
중간까지는 산길이고 그 이후로는 그냥 계단길입니다
길은 전혀 험하지 않고 체력만 있으면 되요
11월 이후에 가시려면 동계산행 준비하시고 가세요
모자 장갑 고어텍스 자켓 경량패딩 아이젠 스틱 꼭 준비하시고 뜨거운 물도 준비하세요
정상에서는 추울거예요
전 10월 1일에 다녀왔는데 왕복 9시간 걸렸어요
성판악보다 경치는 좋지만 급경사 오르막도 많습니다
제가 나혼산을 안 봐서 나혼산을 보면 되겠네요.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준비 할거에요.
눈 덮힌 관음사 코스 올라갔었는데
한폭의 산수화 같았어요 너무 좋았는데
올라갈수록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전현무 급 노화모습이 제 얼굴에도
보였어요 ㅎㅎㅎ
제때 에너지원 섭취 하시고
따뜻한 물도 챙겨 가세요
와... 한라산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데...
9시간 코스라니... 관악산 과천향교 코스는 어느 정도 올라는 가는데... 훨씬 난이도 높은거죠?
영실코스에서 만난 아저씨가
관음사코스 갔다가 힘들어 죽을뻔햇다고ㅎ
넘 오래걸려 자신없는데 함 가보고는 싶네요
계단이 힘들긴하지만 풍광이 확확바뀌어 저한텐 좋더라구요
잘 준비해 다녀오시고 후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