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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잘 쓰는 사람이 드문거 같아요.

궁금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23-11-01 16:14:51

민원담당인데요. 

민원서류 많이 받아 보니 그렇네요.

다른 내용으로 쓸 때는 잘 쓰고 민원서류라서 그런걸까요?

이쁜 글씨 아니더라도 또박또박 알아보기 쉽게 써 주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학생들도 글씨를 못 쓰는 편인거 같아요.

글자 쓸 일이 많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외국인들 쓴 영어도 좀 알아보기 힘들고 숫자 7과 4를 이상하게 써요.

그런거 생각하면 외국인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쓰는 편이긴 해요.

 

그냥 민원서류 보다가 생각난거 적어봤습니다.^^

IP : 14.50.xxx.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수록
    '23.11.1 4:19 PM (58.148.xxx.110)

    글씨가 개판이긴 하죠
    실제로 써보질 않으니까요

  • 2. ...
    '23.11.1 4:20 PM (119.192.xxx.246)

    유럽에서 7과 4는 우리랑 쓰는게 아예 다르더라구요
    4는 아마 ‘니’ 비슷하게 쓸걸요?
    못 알아보는 거 이해

    근데 문서작성도 컴퓨터로 주로 해서 저도 손글씨는 엉망됐어요
    제가봐도 좀 심하게 흐트러진 느낌

  • 3. 그러게요
    '23.11.1 4:26 PM (213.89.xxx.75)

    손글씨 쓰려면 정말 글자 다 엉망 되어버리네요.
    자판 두들기는게 말하는 속도와 같아져있는데 말입니다.

  • 4. ㄴㄷ
    '23.11.1 4:33 PM (211.112.xxx.130)

    길게 안 써버릇해서 잘 안써지더라구요.
    그래서 일기를 써봤는데 손에 쥐가...ㅠ

  • 5.
    '23.11.1 4:33 PM (175.196.xxx.121)

    기회가 적어져서 그래요

  • 6. 일진
    '23.11.1 4:39 PM (218.149.xxx.106)

    맞아요 글 예쁘게 또박또박 쓰는분 부러워요^^
    인내심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천천히 쓰기가 힘들죠 ㅎㅎ
    그것도 훈련인가 ㅎㅎㅎ

  • 7.
    '23.11.1 5:05 PM (223.38.xxx.158)

    그냥 모니터나 키오스크 입력해서 받으세요.
    아니면 구글 폼 양식 이용해서 받거나요.

    그럼 접수하는 사람이 이중으로 입력하는 수고도 훨씬 덜텐데요.
    컴퓨터로 레포트 작성하고 자필로 쓰는 경우 잘 없죠.

  • 8. ㅎㅎㅎㅎ
    '23.11.1 5:12 PM (211.217.xxx.233)

    어느새 날아가고 있는 필체
    두 글자째에 벌써 성질 올라와요

  • 9. 외국
    '23.11.1 5:23 PM (88.73.xxx.211)

    4를 니처럼 쓰고 7을 ㄱ에 중간에 선 그어요.

  • 10. 궁금
    '23.11.1 5:46 PM (223.39.xxx.204)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우리식으로 종이에 쓰는
    숫자는 잘 알아보겠죠? 갑자기 궁금하네요.^^

  • 11. 못 알아봐요
    '23.11.1 5:54 PM (88.73.xxx.211)

    우리식으로 쓰는 숫자
    특히 1, 4, 7 못 알아봐요.

  • 12. 이맘알쥐
    '23.11.1 6:34 PM (61.255.xxx.179)

    저도 민원담당 공무원이에요
    정말 서류에 글씨 또박또박 쓰는 사람 잘 없어요
    그저 알아볼수나 있으면 다행인데
    무슨 글씨인지도 모르겠고
    특히 본인 주민번호 틀리게 적는 사람도 엄청 많은거.
    그래서 확인전화 하려고 번호 쓴거 보면 그 글씨도 못알아볼정도여서 이 번호 저 번호 조합해서 누구씨 맞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니 금방 처리할수 있는것도 글씨 문제로 더디게 되는 일도 있더라구요
    근데 가끔씩 글씨체가 엄청 이쁘고 제 맘에 쏙 드는 글씨도 간혹 있는데 보면서 감탄도 해요
    저는 맘에 드는 글씨체를 봤다 하면 그 글씨체 따라 써보기도 해요. 넘 맘에 들어서요
    뭐 그렇다구요..

  • 13. ....
    '23.11.1 6:38 PM (24.141.xxx.230)

    제가 701호애 살았는데
    한국에서 물건을 부치고 돌아와 물건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알아보니
    1701로 물건이 갔어요
    그 이후로 저도 7 이렇게 쓰네요 ㅎ

  • 14. ㅇㅇ
    '23.11.1 7:09 PM (218.158.xxx.101)

    ㅎㅎ 저 글씨 잘쓰는 데
    관공서 신청 서류같은 거 쓸때
    특별히 더 잘쓰려고 노력합니다~
    우왕, 글씨 잘쓰네. 보는 분을 감탄시키려고 나름 노력하면서 ㅋㅋ

  • 15. ㅇㅇ
    '23.11.1 7:41 PM (73.83.xxx.173)

    저 글씨 잘쓰는 사람인데 쓸 일이 없으니 점점 못써져요
    손편지 같은건 아예 손이 아파서 쓰지도 못하겠고요

  • 16.
    '23.11.1 7:51 PM (14.32.xxx.215)

    엄청 속필에 달필인데
    은행가면 직원들이 다 놀라요
    자기들이 불러주는것보다 더 빨리 쓰는데 잘 쓴다구요
    만년필로 하루 한장이상 글씨 쓰려고 노력하고
    한때는 한문 필사도 많이 했어요

  • 17. 저는
    '23.11.2 6:57 AM (1.222.xxx.88)

    글씨는 명필.. 뭐 쓰고 있으면 사람들 홀린듯 쳐다봄.
    그림 못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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