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심각해요? ㅎㅎ
1년에 한번 듣는 노래, 한껏 들으면서
혼술하고있어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밤이니까 약속잡지 말라고 했는데
일 보고 밥까지 먹는 남친 기다리다
혼자 대패삼겹 구워먹고 소주 까네요.
15분내로 안오면 노래방가서 혼자 부를까봐요.
바쁘고 피곤하면 연애도 하지마라고 쏘면
화내겠죠?
사연도 없는데 시월의 마지막밤,
저는 그냥 의미심장한 날이에요.
서운하네요
저만 심각해요? ㅎㅎ
1년에 한번 듣는 노래, 한껏 들으면서
혼술하고있어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밤이니까 약속잡지 말라고 했는데
일 보고 밥까지 먹는 남친 기다리다
혼자 대패삼겹 구워먹고 소주 까네요.
15분내로 안오면 노래방가서 혼자 부를까봐요.
바쁘고 피곤하면 연애도 하지마라고 쏘면
화내겠죠?
사연도 없는데 시월의 마지막밤,
저는 그냥 의미심장한 날이에요.
서운하네요
한번 듣는 노래 가수가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간거 알고 들으시는건가요? ㅎㅎ
아 ㅎㅎㅎ
몰랐습니다.
쓸쓸했던 모습이 그거에요?
한마디 변명이 그건가요 ㅎㅎ
동심파괴 느낌이네요;;
전 당연 그노래를 알면
아는 나이들이라 썼는데
죄송해요
안그래도 쓸쓸하신분을
와장창 감성파괴했네요
아닙니다.
혼자 적적한데 댓글주셔서 감사하죠^^
돌아오는 계절, 행복한 11월 되세요~
아직 남친있는 나이면 최고전성기실텐데
부럽네요 ㅎㅎ
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를 31일 내내
불렀는데 11월 되면 아닌데 싶어
얼마나 아쉬운지 ..
괜히 잠수교를 왔다리 갔다리 하고
들어왔네요 ..
11월도 기대가 되고 싶은데
마음이 꿀꿀합니다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결혼하고 낳은 아들이 제 아들 친구에요. ㅎㅎ
차마 제 아들에게.그 스토리는 얘기 못했는데
그 아들들이 이제 삼십대 후반이니
이젠 저절로 다 알겠지요.
윗님 놀라셨었겠네요
그 아들이야 죄가 없으니..
결국 노래방와서 잊혀진계절 첫곡, 여자키로 고성 질렀어요 ㅎㅎ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인생 혼자쥬 뭐 ㅋㅋㅋ(눈물 좀 닦고)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희망찬 새 계절 맞으세요.
저도 그딴 놈은 콱 아후
다음 노래 부를렵니다 ㅎㅎ
그당시 조용필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가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여학생들 조용필파랑 이용파랑 나뉘어서 누가 더 잘났느니 그러고
그런데 얼마 안가 이용이 스캔들로 급속도로 사라졌어요
이용 초기 노래들 서정적이라 참 좋아했는데
미국에서 돌아와서는 창법도 너무 이상해지고
뽕짝스러워지고 노래도 못불러
행태도 행태지만 가창력땜에 손절...
윗님 아이유가 부른 잊혀진 계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