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월의 마지막밤

....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3-10-31 21:45:50

저만 심각해요? ㅎㅎ

1년에 한번 듣는 노래, 한껏 들으면서

혼술하고있어요.

오늘 시월의 마지막밤이니까 약속잡지 말라고 했는데

일 보고 밥까지 먹는 남친 기다리다

혼자 대패삼겹 구워먹고 소주 까네요.

15분내로 안오면 노래방가서 혼자 부를까봐요.

바쁘고 피곤하면 연애도 하지마라고 쏘면

화내겠죠?

사연도 없는데 시월의 마지막밤,

저는 그냥 의미심장한 날이에요.

서운하네요

 

 

IP : 211.193.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에
    '23.10.31 9:48 PM (210.96.xxx.106)

    한번 듣는 노래 가수가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간거 알고 들으시는건가요? ㅎㅎ

  • 2. ....
    '23.10.31 9:50 PM (211.193.xxx.174)

    아 ㅎㅎㅎ
    몰랐습니다.
    쓸쓸했던 모습이 그거에요?
    한마디 변명이 그건가요 ㅎㅎ
    동심파괴 느낌이네요;;

  • 3. 아이고
    '23.10.31 9:53 PM (210.96.xxx.106)

    전 당연 그노래를 알면
    아는 나이들이라 썼는데
    죄송해요
    안그래도 쓸쓸하신분을
    와장창 감성파괴했네요

  • 4. ....
    '23.10.31 9:54 PM (211.193.xxx.174)

    아닙니다.
    혼자 적적한데 댓글주셔서 감사하죠^^
    돌아오는 계절, 행복한 11월 되세요~

  • 5. 아이유버전
    '23.10.31 10:04 PM (223.38.xxx.192)

    https://youtu.be/AvW7-IQQ5s4?si=_rxQshLqpwv_iU71

  • 6. 재밌어요 ㅎㅎㅎ
    '23.10.31 10:05 PM (211.192.xxx.99)

    아직 남친있는 나이면 최고전성기실텐데
    부럽네요 ㅎㅎ
    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를 31일 내내
    불렀는데 11월 되면 아닌데 싶어
    얼마나 아쉬운지 ..
    괜히 잠수교를 왔다리 갔다리 하고
    들어왔네요 ..
    11월도 기대가 되고 싶은데
    마음이 꿀꿀합니다

  • 7. ..
    '23.10.31 10:07 PM (211.208.xxx.199)

    애까지 낳은 여자배신하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결혼하고 낳은 아들이 제 아들 친구에요. ㅎㅎ
    차마 제 아들에게.그 스토리는 얘기 못했는데
    그 아들들이 이제 삼십대 후반이니
    이젠 저절로 다 알겠지요.

  • 8. ㅋㅋ
    '23.10.31 10:17 PM (210.96.xxx.106)

    윗님 놀라셨었겠네요
    그 아들이야 죄가 없으니..

  • 9. ....
    '23.10.31 10:18 PM (106.101.xxx.110)

    결국 노래방와서 잊혀진계절 첫곡, 여자키로 고성 질렀어요 ㅎㅎ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인생 혼자쥬 뭐 ㅋㅋㅋ(눈물 좀 닦고)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희망찬 새 계절 맞으세요.
    저도 그딴 놈은 콱 아후
    다음 노래 부를렵니다 ㅎㅎ

  • 10. ……
    '23.10.31 10:37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그당시 조용필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가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여학생들 조용필파랑 이용파랑 나뉘어서 누가 더 잘났느니 그러고
    그런데 얼마 안가 이용이 스캔들로 급속도로 사라졌어요

  • 11.
    '23.11.1 4:0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용 초기 노래들 서정적이라 참 좋아했는데
    미국에서 돌아와서는 창법도 너무 이상해지고
    뽕짝스러워지고 노래도 못불러
    행태도 행태지만 가창력땜에 손절...

  • 12. ..
    '23.11.1 9:07 AM (58.124.xxx.98)

    윗님 아이유가 부른 잊혀진 계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41 트럼프 "스페인과 모든 교역 중단할 것"…이란.. 1 ........ 03:40:42 460
180024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38:14 89
1800239 명언 - 실패했을 때 ♧♧♧ 03:07:26 171
1800238 스물한살 딸의 첫 연애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에요 6 지수 02:58:42 498
1800237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배당주 7 ........ 01:39:04 1,604
1800236 호르무즈해협 탈출 유조선 유툽 보다보니 1 나라걱정 01:34:20 1,083
1800235 40 후반이면 알바 하기 힘들죠? 3 01:25:37 926
1800234 입학식날 대성통곡 11 아이 01:15:35 2,186
1800233 새로 임명된 이란 국방장관 또다시 사망 9 ... 00:46:58 3,425
1800232 너무 울렁거리고 쓴물이 올라오다 냉면같은걸 먹으면 9 ㅇㅇ 00:37:11 1,152
1800231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음식 뭐가 있나요? 9 00:32:33 1,436
1800230 베스트글 연예인 얘기보니 4 .. 00:24:06 2,364
1800229 이란 폭격 충격인데 주식 얘기만 넘치네요 37 ㅠㅠ 00:13:24 3,882
1800228 주가 분기점은 아마도 지상군 투입여부겠네요 5 ... 00:06:21 1,547
1800227 실시간 달러 환율 1500.20 (수정) 20 ... 00:03:34 2,725
1800226 이분 주식 분석 지금 들어보니 맞네요 3 ... 00:01:23 3,636
18002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 2026/03/03 2,236
1800224 고소영은 아직도 유투브 10만 안되네요 9 d 2026/03/03 2,542
1800223 울 강아지 잠버릇 1 우리 2026/03/03 576
1800222 힐러리 트럼프때 트럼프당선되후 주식이 딱 이랬었는데 ㅅㅌㄹㄱ 2026/03/03 948
1800221 요즘20대 연애 9 ........ 2026/03/03 1,857
1800220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3 light7.. 2026/03/03 388
1800219 요즘 돌잔치 어떻게 하세요? 8 안졸리나 졸.. 2026/03/03 1,164
1800218 주식계좌가 쑥대밭이 됐어요 ㅋ 3 트럼프이망할.. 2026/03/03 4,760
1800217 행정법도 일단 다외우는거죠? 2 ㅎㄷ 2026/03/03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