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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하루전 최아나 인스타

ㅇㅇㅇ 조회수 : 35,013
작성일 : 2023-10-31 17:22:34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0310086964014&select=...

 

 

 

 

이 말을 풀이하자면 

연애때 예상, 

이때 헤어졌어야 좋았는데 (전화로 턴 예상)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살아서 후회한다는 얘기같네요

IP : 121.142.xxx.9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3.10.31 5:23 PM (88.73.xxx.211) - 삭제된댓글

    핫게에도 오른 글이에요.
    중복글

  • 2. 이미
    '23.10.31 5:26 PM (88.73.xxx.211) - 삭제된댓글

    핫게에도 오르고 바로 밑에도 있고 다름 페이지에도
    중복글이에요.
    게시판 규정 잘 읽어보세요.
    중복글은 삭제.

  • 3. 82에
    '23.10.31 5:29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엠팍 죽순이들 정말 많은듯

  • 4. 남자
    '23.10.31 5:37 PM (223.63.xxx.116)

    남자 찌질해 보여요

  • 5. ..
    '23.10.31 5:37 PM (223.39.xxx.236)

    그남편이 저말은 꼭 하고싶었나보네요

  • 6. ..
    '23.10.31 5:39 PM (58.235.xxx.36)

    아픈사람이 더 힘들었겠네요
    저정도면 미리 헤어지지

  • 7. 그닥
    '23.10.31 5:46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대체 이게 끌고올만한 글인가 .
    동아일보 광고인가.

  • 8. 찌질해도
    '23.10.31 5:50 PM (106.101.xxx.144)

    너무너무 질렸나보죠 온통 sns
    근데 아이는 엄마와 있고 조정 신청도 박지윤이 했고
    혼난하다

  • 9. ....
    '23.10.31 5:54 PM (106.101.xxx.135)

    쿨하진 못 하네요

  • 10. 그게아니라
    '23.10.31 5:57 PM (112.145.xxx.70)

    박지윤이 바람을 폈다라는 글이라고
    아래 올라온 글에는
    그렇게 써 있던데요??
    영어로??

  • 11. 쿨한
    '23.10.31 6:05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이혼이 어딨나요? 남편 바람펴도 지켜줄분 많네

  • 12. 억울한건
    '23.10.31 6:05 PM (211.214.xxx.92)

    알겠는데 나이도 있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 sns에 이런글 올리고 순삭하고..많이 불안한 사람같고 좀 그러네요

  • 13. 마눌이
    '23.10.31 6:0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바람펴 남편이 배신감 엄청난듯 저 단어를 굳히 쓴거보면

  • 14. ....
    '23.10.31 6:0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당하기전에 미리 오픈하는것도 현명.

  • 15. ...
    '23.10.31 6:24 PM (220.122.xxx.137)

    마지막에 영어로 쓴 글 보세요.

  • 16. 영통
    '23.10.31 6:29 PM (106.101.xxx.133)

    정말 맞는 말이긴 하네요
    내가 결혼 후 남편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식에게 느낀 감정이에요
    내 자신에 최선을 다하라

  • 17. ㅇㅂㅇ
    '23.10.31 6:51 PM (123.254.xxx.144) - 삭제된댓글

    쿨할수가 있나요 참고참았던 사람이라면

  • 18. ...
    '23.10.31 6:53 PM (110.13.xxx.97)

    일팍 글 꾸준히 영업하네요 ㅋㅋ

  • 19. 쿨하지 못하다는
    '23.10.31 8:01 PM (182.216.xxx.172)

    쿨하지 못하다는 말이
    가장 오만하고 덜떨어져 보여요
    사람이란게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받는 배신보다
    더 큰게 있을까요?
    그걸로 쿨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나 할까요?
    영혼을 털어먹히는 일인데요?

  • 20. 바람으로
    '23.10.31 8:03 PM (42.24.xxx.236)

    배신당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돼요

  • 21. ㄱㄱ
    '23.10.31 8:20 PM (183.98.xxx.155) - 삭제된댓글

    대체 일베팍 글은 왜 자꾸 링크거는건지
    극혐

  • 22. 의미심장 하네요
    '23.10.31 8:43 PM (210.96.xxx.106)

    최아나가 올린글들중 하나

    누군가에게 모든 걸 바쳐 최선을 다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내 마음의 진심을 모두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저 내 일과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그래야 남들이 당신을 얕보지 않고 후회할 일도 없을 거예요.



    누군가를 위해 무조건 맞춰주지 마라
    상대는 그것을 배려라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을 취향과 의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

    신뢰는 일관성에서 나온다
    일관성은 안정을 가져다준다
    일관되게 행동하지 않으면서
    나를 믿지 못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거짓말을 못하는 신체부위는?
    대부분 눈이라고 생각하지만
    얼굴에서 멀어질수록 거짓말을 못한다
    예를 들면 발
    누군가 당신을 보고있지만 발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면 그 사람 마음속에
    당신은 없는 것

    사람 사이 관계의 척도가 물질인 사람들이 있다
    나보다 돈 많은 사람에겐 고개 숙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함부로 하는 자들
    그런데 세상엔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강한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돈 깨나 있다고
    골질하는 인간 말종으로 보일 뿐이다

  • 23. 윗글
    '23.10.31 10:13 PM (49.174.xxx.188)

    나르의 특징인데여

  • 24. ㅇㅇ
    '23.11.1 6:20 AM (23.106.xxx.51) - 삭제된댓글

    최동석은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당사자가 아내 저격하려고 올린 거 아니라네요.

  • 25. 와우,,
    '23.11.1 6:31 AM (39.118.xxx.77) - 삭제된댓글

    Never go back to the woman who cheated.
    이게 아내 저격이 아니라고요? 그럼 왜 굳이…???

  • 26. 애를
    '23.11.1 6:55 AM (41.73.xxx.65)

    생각해서 조용히 처리할 것이지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인데 … 대부분 남자들이 참고 입을 다무는데 여자보다 못한 찔 한심
    이혼하기 잘했네요 . 같이 살며 힘들었을듯 …
    게다가 본인이 아팠다니 자격지심애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도 싶네요 저렇게 애 엄마를 죽여놓고 싶어하다니
    양육비 충분히 즐 자신이 있나보죠 . 애엄마도 양육비 벌어야할텐데

  • 27. 욕심많은
    '23.11.1 7:02 AM (39.118.xxx.77)

    아줌마….돈욕심 식탐 방송욕심에 남자욕심까지 ..골고루 싹 다 …ㅋ
    여자가 나대도 너무 나대더라니…바람펴서 소박 맞았구만 뭐..

  • 28. ㅇㅇ
    '23.11.1 8:38 AM (133.32.xxx.11)

    아니 ㅋㅋㅋ 부인이 결혼내내 연락두절이라 부인상태를 SNS보고 남편이 알았다는데

    남편은 SNS로 표현하면 안되나요? 찌질같은 소리하네 용감하구만
    꼭 부인 지켜줘야 안찌질한건가요?
    여자들은 아무리 화병나고 억울해도 주위에 남자 지켜주고 사나? 아주그냥 만나는사람마다 하소연에 욕하느라 바쁘지

  • 29.
    '23.11.1 9:06 AM (116.33.xxx.93)

    찌질하다느니, 쿨하지못하다느니 댓글들 놀랍네요
    오죽하면 애들 엄마를 저런식으로 저격하겠나요?
    몇년전 여행프로그램에 부부동반으로 나왔을때 최아나운서가 박지윤 기에 눌려있어보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30. ...
    '23.11.1 11:01 AM (203.248.xxx.37)

    덮어놓고 여자편만 드는것 참... 여기서 누가 공격 받아야 하나요? 당연히 박지윤이지..

  • 31. 연애 때
    '23.11.1 3:16 PM (106.102.xxx.126)

    결혼 전에 이미 cheating 한 걸 용서한 적이 있는데
    그게 후회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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