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저인데 작년부터 알던 동학년 아이들 꾸준히 전학가서 6-7명 이상은 간듯 해요.
서울인데 학군이 안좋은걸까요?
저는 여기집이 있어서 별일없으면 계속 살아야하는데 반학생수가 20명도 안되구요
아이가 초저인데 작년부터 알던 동학년 아이들 꾸준히 전학가서 6-7명 이상은 간듯 해요.
서울인데 학군이 안좋은걸까요?
저는 여기집이 있어서 별일없으면 계속 살아야하는데 반학생수가 20명도 안되구요
그쪽 부모들은 학군이 안좋다 판단하는 거지요
분위기 안좋은 중학교ㅡ애들이 너무 놀아요
근데 학군 좋다고 붐비는 곳은 교사가 죽을지경이라고... 교육이 잘될리가 없을듯요.
초저인데 벌써 판단이 되나요?
아직 그렇게 막 불량스럽고 그런애들은 없던데
불량스럽고 그런것보다요..학습 분위기라는게 있더라구요..강남 학군지 살때 학원 하나 안다니는 초3인 저희애가 "엄마 나도 수학 선행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하더군요. 자기 절친이 수학 선행 을 많이 한 친구인데 자기가 좀 뒤쳐지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아빠 직장때문에 비학군지로 이사왔는데..갈수만 있다면 중학교까지는 무조건 학군지 있는게 좋은것같아요.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하거든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학원가야한다고 금방 흩어지는거보면 귀엽기도 해요. 애들 공부안시킨다고 해서 뭐 밖에서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그러나요? 집에서 게임밖에 안해요...ㅠㅠ
저는 집에서 그래도 선행시키고 하거든요. 반애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처지는애 없이 잘한다고 하던데…또 모르겠네요.
학군좋은데가 학교가 아니라 학원가 조성
초저부터 그러면 고학년가면 더 뒤숭숭해요
나도 가야하나.
애도 친구 사귈려면 전학가서 힘들어하고
다행히 알고지내는 친한엄마들은 아무도 안갔어요
에고 이렇게 조용히 지내는것도 좋은데 학군지가면 제가 스트레스받을것 같고요
우리 동네도 7살때 유치원 친구 2명 이사 .
초5~6때도 많이가요.
학군이 안 좋은 곳은 고학년으로 갈 수록 학급수가 적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