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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공부 알아서 잘하고 인성도 좋고 그러면

ㅇㅇ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23-10-30 15:13:09

확실히 엄마는 스트레스 적죠? 

공부안시켜도 알아서 좀만 하면 영재처럼 잘하고 인성도 무난하고 친구문제도 없고 딴길로 안새고 성실하고 그러면요.

굳이 어디자랑 안해도 신바람나고 사는게 보람되고 좋을것 같아요. 

저는 평범한 아이 키우는데도 모든 고민걱정의 70프로 이상이 아이 관련이라...

 

IP : 117.111.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3.10.30 3:17 PM (203.247.xxx.210)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 2.
    '23.10.30 3:25 PM (223.32.xxx.175)

    그럼긴 해요.
    살아가는 힘이죠.
    근데 자식 말고 다른 큰 걱정 있어요 ㅠ

  • 3. 없음
    '23.10.30 3:25 PM (119.203.xxx.70)

    공부안시켜도 알아서 잘하는 애 있음 - 인성 무난한 애 잘 없음

  • 4. ...
    '23.10.30 3:28 PM (39.115.xxx.236)

    저희 둘째가 그렇긴한데 저도 다른 큰 걱정이 있어요.

  • 5. 저희 애가
    '23.10.30 3:28 PM (14.32.xxx.215)

    그랬는데
    둘째가 속썩이고
    저도 아프고
    다들 걱정거리는 있지 싶어요

  • 6. ㅇㅇ
    '23.10.30 3:28 PM (117.111.xxx.249)

    전 진짜 날리는 영재인데 인성도 좋고 점잖고 선생님, 친구들이 좋아하고 예의바른 아이 봤어요ㅠ

  • 7. 저희
    '23.10.30 3:33 PM (14.32.xxx.215)

    큰애 친구들 중에도 많아요
    진짜 싸가지없고 인성 개차반인 애도 있지만
    정말 나라의 미래가 저런애한테 걸렸구나 싶은애가 분명 있죠

  • 8. 30년
    '23.10.30 3:35 PM (222.120.xxx.177)

    학원 및 과외하며 가르쳐보니 공부인성 뛰어난애들 생각보다 많고 속사정까지는 몰라도 햐 걱정하나없겠네 하는 집들도 많아요 세상이 좀 넓나요

  • 9.
    '23.10.30 3:35 PM (118.235.xxx.147)

    기준점이 높으신 거 아닐까요?
    전 모든 면에서 무난하지만 뛰어나지는 않은
    우리나라 수준에서 걍 평범하다고 할만한- 굳이 따지자면 상위30프로정도 되는 아이 키우는데
    전 아무걱정 없이 아이키우는 게 넘 좋고 행복한데요...

  • 10. ㅇㅇ
    '23.10.30 3:41 PM (117.111.xxx.249)

    기준점이 높은건가요? ㅠ
    문제 풀때 쉬운것도 문제 잘못 봐서 틀리고 뭐 그런게 많고
    친구문제도 한동안 힘들어해서 다 들어주고 ㅠ 이래저래 에너지가 많이 드네요
    저희애도 상위30프로는 될듯 한데 예민하기도 하고
    늘 아이한테 매여서 두근두근하네요

  • 11. ~~~
    '23.10.30 3:54 PM (203.236.xxx.226)

    영재는 아니지만 자기 앞가림 잘하고 사고 안 치고 교우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집안 어른과의 관계 다 좋고 큰일 생겨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 녀석이 저희 집에 있어요.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것 같아서 전 너무 행복합니다.

  • 12. ..
    '23.10.30 3:56 PM (61.40.xxx.50)

    평범한 아이둘 키워요 공부는.좀 부족해도 크게 걱정은 안해요

  • 13. 네네네네
    '23.10.30 4:01 PM (211.58.xxx.161)

    걱정없는게 걱정
    질투받을까봐 걱정?


    부럽다

  • 14. 우선
    '23.10.30 4:03 PM (221.140.xxx.198)

    노력 안해도 영재처럼 잘하는 아이?
    기준점이 너무 높으신데요? ㅎㅎ
    사고 안치고 평범하면 그나마 감사한거지요.

    엄친아도 많지만 이상한 아이들은 더 많아서요,

  • 15. 부모
    '23.10.30 4:28 PM (118.235.xxx.112)

    부모는 그럼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많나요 경제적으로 아이가 배우고 싶은 거 필요한 거 얼마든지 뒷바라지 해줄 수 있고 인성도 훌륭하고요 학벌도 뛰어나고 집안도 좋아서 그런 좋은 환경에서 애를 낳은 사람들은 얼마나 되죠?

  • 16. 둘중
    '23.10.30 4:29 PM (106.101.xxx.220)

    하나라도 좋으면 이렇게 우울하지 않는데

  • 17. 제가
    '23.10.30 4:30 PM (1.219.xxx.53)

    아는언니는 아들셋이 다 영재에 스카이 가고
    인성도 셋다 좋더라고요. 저희는ㅠㅠ

  • 18.
    '23.10.30 4:46 PM (211.235.xxx.186)

    첫째가 그런 아인데
    둘째가 몸이 아파요
    큰애만 키웠으면 교만하고 세상 쉬운줄 알았을꺼에요
    첫째는 행복을 주고 둘째는 깨달음을 줍니다

  • 19. ...
    '23.10.30 5:13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둘다 공부 잘하는데

    한녀석이 교우관계에 어려움이 있어요.
    본인 욕심이 많아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면 좌절감도 크고요.

    걱정없는 집이 어디 있을까 합니다.

  • 20. ....
    '23.10.30 6:23 PM (175.116.xxx.96)

    그런 부모는 전생에 정말 나라를 구한 거죠.
    대부분 자식 때문에 남 모르게 속썩는 부모들 정말 많습니다.
    저도 아이 둘 키우는데, 한 아이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아이고, 한명은 그냥 평범해요.
    그래도 그 평범함이 너무 고맙습니다.

  • 21. 글들보면서
    '23.10.30 9:33 PM (14.63.xxx.127)

    사춘기 딸래미 땜에 속 썩다가 글들 보면서 반성합니다.
    나부터도 부족함 투성이인데 뭘 더 그렇게 바랬나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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