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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말을 고대로 써먹는

ㅇㅇ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3-10-29 18:57:05

모 에이전시 대표가 제가 예전에 한말을

마치 자기가 저를 가르치듯이

저에게 고대로 하네요.

아마 저에게 자꾸 정보를 얻어가서

다른 사람에게는 마치 자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안인마냥 써먹나봐요..ㅠㅠ

그리고 때로는 저에게 의존하는 듯한 느낌도 있고

제가 리드하는 듯한 느낌도 있고

 

아무튼 얍삽하다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안좋아요.

 

그리고 제가 우연히 지나가다 한 프로젝트를

저더러 그 기업을 저에게 연락처를 달래요

자기들이 거래 뚫어보겠다고..

저도 아는 사람에게 일을 하청받은거라

기 기업은 모르다고 했는데요

연락할때마다 세번인가를 물어보네요

연락처 달라고..

아마 조르면 나온다는 마음이 있나봐요..

 

전 좀 심히 거부감이 드는데요

그먕 거래 끊고 차단할까요...

IP : 211.36.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0.29 7:01 PM (121.133.xxx.137)

    말 많이 옮기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 많이해요
    누구에게서 나온 말인지
    하도 옮기다보니 헷갈리는거죠 ㅋ

  • 2. ...
    '23.10.29 7:02 PM (118.221.xxx.80)

    하던것까진 하고 정리하세요. 경험상 골수까지빼먹고 끝나요. 노양심이라

  • 3. 차단
    '23.10.29 7:02 PM (125.178.xxx.162)

    하세요
    아이디어 도둑입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아이디어는 없는데 자기걸로 포장을 잘해서 판매도 잘하는 사람
    계속 만나면 니은 대가도 못 받고 계속 아이디어만 뺏겨요
    그런 사람은 피해야 님이 손해를 안 봅니다

  • 4. ...
    '23.10.29 7:26 PM (58.234.xxx.222)

    제 남편이 그랬어요.
    워낙 본인 생각 없는건 알았지만 내가 했던 말을 나한테 고대로 본인 생각인냥. 기가 막히고 인간이 너무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 5. wii
    '23.10.29 8: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동기 중 친했던 지인이 점점 이런 빈도가 늘어서 지금은 연락 잘 안 하고 안 받습니다. 하다못해 버터 브랜드까지 나한테 자랑스레 이야기함. 너무 없어보여 존중감이 사라져서요.

  • 6. 친구인데도
    '23.10.29 9:08 PM (61.76.xxx.186)

    그런 사람 있어요.
    서서히 만남 횟수 줄여 안 만난지 오래.
    제가 했던 말 여러 사람 앞에서 지 아이디어인양 말하는데 참나..

  • 7. 나르
    '23.10.29 10:01 PM (118.235.xxx.52)

    나르시스스트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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