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타리 한단 사와서 생전 처음 담갔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했는데 너무 짜요.
양념에 액젓을 과하게 넣었나봐요ㅜㅜ
이거 구제방법 있을까요?
무우를 잘라 넣을까요?
도와주세요..
어제 알타리 한단 사와서 생전 처음 담갔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했는데 너무 짜요.
양념에 액젓을 과하게 넣었나봐요ㅜㅜ
이거 구제방법 있을까요?
무우를 잘라 넣을까요?
도와주세요..
좀 짜게 담가야 익으면 맛있어요
무에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너무 짜면 절이지 않은 생무잘라서 박아놓으세요
잔뜩 갈아넣어보세요.
친구가 엄마가 너무 짜게 담근 깍두기를주셨는데 양파갈아넣고 익혔더니 맛있어졌다고 얼마전 그랬어요
일단 만든지 24시간 후에 무를 잘라 간이 배었나 먹어본뒤 김치국물 간을 보세요.
국물이 너무 짜면 알타리 한단 더 사와서 절이지않은 무만 고추가루넣어 버무려서 사이사이 넣어요.
무청은 데쳐서 말리든지 냉동해두고요.
양파 잔뜩 갈아넣으면 국물이 걸죽해지지 않나요?
짜게 된 김치에 양파 갈아 넣으라는 글 많이 봤는데
노노. 하지 마세요.
금방 버무린 김치면 배추든 무김치든
생무를 잘라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줘야 효과 좋아요.
국물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구요.
담근지 하루지나서 짠거는
진짜짠거예요
무에서 물이 다나왔거든요
생알타리절이지 말고
고추가루 묻질러서 군데군데 박아놓고
그건 맨나중에 드세요
액젓과다면 그냥 물부어도 돼요. 맹물 붓기 뭐하면 버리는 채소로 채수 내서 식힌 담에 붓거나요.
양파 갈아 넣으세요
무김치도 담을때 안 짜고 입에 밎아야
익으면 맛있더라구요
예전에는 김장이나 김치류 무조건 짭짤해야
익으면 맛있는지 알았는데
담을때 입에 안 짜고 입에 맞아야 익어도 맛있다는걸
김장경력 20년만에 깨달음
무 없으면 양파 큼직하게 잘라서 섞어 넣어보세요
족파넣어도 되겠네요.
무 하나 사와 석박지처럼 중간중간 고추가루 발라 더 넣으세요.
감사합니다.
무 잘라서 사이사이 박아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