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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들이 고객을 기억하는 경우도 있나 봐요?..

Mosukra7013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23-10-27 12:56:35

 

 제가 거래하던 은행에 10여년 만에 갔는데

 직원 분(저는 기억이 나더군요.)이 그대로 계시던데 

 거래하던 중 저를 보고 오래 전에 그 때 그 고객분 아니세요?

하시던...

IP : 39.7.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7 12:59 PM (211.106.xxx.97)

    전 자주 환전하러 가서 아시던데요

  • 2.
    '23.10.27 12:59 PM (220.117.xxx.26)

    유독 사람 기억 잘하는 사람 있고
    이름이나 외모 특징 외운걸수도 있죠

  • 3. ..
    '23.10.27 1:01 PM (114.200.xxx.129)

    10년만에 갔는데도 기억을 하면.. 천재 아닌가요..ㅎㅎ

  • 4. 유난히
    '23.10.27 1:04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직업이 은행원이어서가 아니라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었을 거에요.
    형사했으면 딱이다 싶게 별 걸 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 5.
    '23.10.27 1:09 PM (121.165.xxx.112)

    심지어 같은 은행 다른 지점이었는데 기억하시더라구요.
    그것도 20년전..
    직장 주변 신한은행 거래하다가
    20년후 집근처 동네은행 갔는데
    혹시 신한은행 **지점 거래하지 않으셨냐고..
    어떻게 아시냐고 했더니 저희 회사 유니폼이 예뻐서 기억한다 했는데
    저희회사 유니폼은 저만 입었던 것도 아니고
    아마 제 이름이 좀 독특해서 기억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 6. 전직은행원
    '23.10.27 1:26 PM (121.145.xxx.32)

    무수한 고객을 상대하지만
    가끔 유독 기억에 남는 분 있더라고요
    30여년전 제가 첫 계좌개설해준 계좌번호
    아직 기억해요..안잊줘서 저도 가끔 놀라요

  • 7. ㅇㅇ
    '23.10.27 1:34 PM (110.70.xxx.115)

    기억력이나 눈썰미가 좋은 직원일수도 있지만
    2000년부터 고객관계관리(CRM)이라고해서
    전산에 고객과의 거래나 전화상담 후에는 기록하게 해놓은 은행이 많아요. 즉 어떤 직원이 어떤 거래를 과거에 했는지 세세한 내역이 남아서 본인이 과거 했던 상담이나 거래를 기억해 낸 것일 수 있다는 멀씀이에요.

  • 8. ...
    '23.10.27 1:36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은행은 계속 지점 로테이션하던데
    그 분은 오래 계셨나봐요

  • 9. ...
    '23.10.27 2:13 PM (183.102.xxx.250)

    진짜 기억날 수도 있고
    인사성 멘트일 수도 있어요

  • 10. 앙?
    '23.10.27 5:30 PM (223.39.xxx.181)

    한지점에 10년씩 있지않아요
    인사성 멘트 아닐까요?

  • 11. ...
    '23.10.27 7:52 PM (221.151.xxx.109)

    한지점에 10년을 있진 않지만
    딴데 있다가 다시 올 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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