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 자랑

도치 조회수 : 6,066
작성일 : 2023-10-19 16:00:55

손자가 너무 예뻐요.

어제는 학교 다녀와서는 꼭 할머니 차 블랙박스 좀 확인해보래요.

 

그래서 아까 나가서 확인해보니 어제 귀가하면서 차 앞에서 한참동안 춤을 췄네요.

너무 귀여워서 영상 저장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아직 말썽 안 피우고 귀여워요.

IP : 211.234.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9 4:01 PM (116.126.xxx.222)

    춤이라니... 할머니께 바치는 헌정 댄스인가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얼마나 예쁘실지...

  • 2. ㅋㅋ
    '23.10.19 4:03 PM (61.105.xxx.11)

    진짜 귀엽네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 3. .....
    '23.10.19 4:03 PM (211.221.xxx.167)

    아니 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주가 다 있어요.
    사랑둥이네요.아우~~이뻐라.

  • 4. 원글
    '23.10.19 4:03 PM (211.234.xxx.150)

    헌정춤 맞나봐요.

  • 5. 모모
    '23.10.19 4:03 PM (58.127.xxx.13)

    아유~~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네요
    초딩이 할머니보시라고
    차앞에서 댄스를 ᆢ^^

  • 6. ㅋㅋㅋ
    '23.10.19 4:07 PM (221.146.xxx.16)

    아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 아기 키워보면서 내가 얘 아니면 이만큼 웃을일이 없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늘 해요 ^^

  • 7. ........
    '23.10.19 4:08 PM (211.250.xxx.195)

    세상에나
    정말 자랑하실만해요^^

  • 8.
    '23.10.19 4:08 PM (119.70.xxx.213)

    조공 두둑이..

  • 9. ..
    '23.10.19 4:10 PM (58.79.xxx.33)

    와.. 이런 손자자랑 너무 좋아요. 진짜 귀엽네요.

  • 10. 이벤트
    '23.10.19 4:11 PM (211.234.xxx.17)

    어린 아이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아네요
    밀당 잘하겠어요

  • 11. ㅎㅎ
    '23.10.19 4:14 PM (211.170.xxx.35)

    너무 이뻐요~
    제아들도 친정엄마가 키워주셨는데, 고2인데 아직까지도 할머니한테 얼마나 사랑스럽게 하는지 몰라요. 꼭 안아주고~
    기쁨많이 받으세요^^

  • 12. ...
    '23.10.19 4:14 PM (182.221.xxx.34)

    손자도 귀엽고 그런 손자를 귀여워하는 님도 좋은 분 같네요

  • 13. ㅇㅇ
    '23.10.19 4:17 PM (121.135.xxx.38)

    얼마나 이쁠까요. 부러워요. 손주가 할머니 좋아하는 그 맘도.... 저도 아들이 너무 이쁘고 순하게 저랑 잘맞게 자랐어허 손주도 생기면 진짜 얼마나 이쁠지너무 기다려져요. 아들보다 몇만배는 더 이쁠거같아요.

  • 14. ㅁㅁㅁ
    '23.10.19 4:17 PM (115.21.xxx.250)

    아직 초딩 키우는 엄마지만
    우리 애들이 아이 낳으면 귀여워서 미칠지도

  • 15.
    '23.10.19 4:17 PM (221.140.xxx.57)

    어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16. 몽몽이
    '23.10.19 4:20 PM (180.92.xxx.187)

    ㅎㅎㅎㅎㅎ 귀여워라

  • 17. ..
    '23.10.19 4:24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넘넘 사랑스럽네요

  • 18. 125896
    '23.10.19 4:27 PM (121.138.xxx.95)

    너무 예쁘네요.외손주인가요?

  • 19. 어머나
    '23.10.19 4:27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사랑스러운 손주라니!!!!!!
    너무 부럽습니당

  • 20. ......
    '23.10.19 4:30 PM (1.241.xxx.216)

    이런이런.....
    원글님 복 받으셨네요 세상 다 가지신 느낌일듯요

  • 21. 어머
    '23.10.19 4:37 PM (119.71.xxx.22)

    너무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요♡

  • 22. ...
    '23.10.19 4:42 PM (218.48.xxx.188)

    너무 귀엽고 기특해서 이런 거 당하면 전 눈물날 거같아요...
    전 성인 자녀 있는데 손자를 보는 날이 있긴 하려나...

  • 23. 세상에
    '23.10.19 4:51 PM (111.99.xxx.59)

    정말 너무 귀여운 아이네요
    사랑많이 받으며 자랐나봐요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24. ..
    '23.10.19 4:58 PM (116.39.xxx.71)

    손주자랑은 자랑회비 계좌에 납부 하시고 하는겁니다. ㅎㅎ
    맨입으로 아니되옵니다. ㅎㅎ

  • 25. ㅋㅋ
    '23.10.19 5:34 PM (1.235.xxx.138)

    너무 사랑스럽네요 진짜

  • 26. ...
    '23.10.19 11:16 PM (223.40.xxx.254)

    어쩜 그렇게 귀여운 애가 다있나요? 너무 예쁘네요. 할머니가 사랑 듬뿍 주고 키운 티가 나네요. 사실 그렇게 키워도 표현 못하는 애들이 있는데..예쁜 모습 표현도 해주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3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못된시모 02:21:15 95
1784612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125
1784611 고지혈 우려로 1 hj 02:20:40 58
1784610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02:10:00 176
1784609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5 ........ 02:06:44 149
1784608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1 .. 01:52:13 252
1784607 윤석열 실명위기 8 .. 01:50:39 970
1784606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9 ... 01:31:03 815
1784605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469
1784604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1 01:12:38 643
1784603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905
1784602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8 19 01:08:00 757
1784601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1 개똥이 01:07:13 865
1784600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539
1784599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1 .. 00:48:12 1,823
1784598 분가얘기 나오니까 4 00:44:12 622
1784597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9 .. 00:34:12 604
1784596 특이한 시누이 30 ..... 00:28:47 2,462
1784595 공통수학1 동영상 강의 추천하시는거 있을까요? 1 -- 00:24:50 247
1784594 그것이 알고싶다 보신 분 22 .. 00:21:57 2,741
1784593 여자가 섹스 많이 하면 빨리 늙나요? 20 .. 00:21:00 2,971
1784592 김장 양념값때문에 기분이 상하네요 23 ........ 00:09:17 2,112
1784591 왜그렇게 자식들을 분가 시키려고 하나요? 14 부모들은 00:08:11 1,791
1784590 예쁘면 생기는 문제 23 메리앤 00:03:38 2,854
1784589 에어차이나가 검색에 안보이는데, 한국티켓팅에서 나간건가요 티켓팅 2025/12/27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