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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명인 회사에 별일이 다있네요

...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23-10-19 11:27:23

제가 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절 인수인계한 직원이 계속 연락이 오더라고요.  일을 잘해서 사장이 퇴사때 3번이나 잡았는데 몸안좋다고 퇴사 했어요

그후 몸이 회복되고 6개월후 계속 회사에 음료수 들고 찾아오고

3년정도 찾아오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사장이 자기 일 잘하는거 알고 저를 내보내고  다시 입사 하고 싶었다네요

 

저도 버티고 사장도 명분 없으니 흐지부지 되서 

그후는 안찾아 오는데

다른 직원이 한명더 관뒀어요 30대 중반인데

미혼에 집안 가장이더라고요.  집을 이사하면서 출퇴근이 왕복 3시간 거리라 제가 너 경력으로 퇴사 하면

직장잡기 힘들다 부모형제만 이사 가라 하고

너는 원룸에 혼자 살면서 너희 부모도 너에게 독립해서 살궁리 찾고 너도 혼자 살아야 산다 했는데도

관두더니  퇴사 1년6개월 지났는데

어제 연락외서 사장에게 찾아가서 한명 내보내고 자기 다시 써주면 안되냐고 말해볼거라고 찾아온다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IP : 175.223.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9 11:39 AM (211.57.xxx.44)

    이런 일들 보시니 어이가 없으시겠어요.....

  • 2. ..
    '23.10.19 11:41 AM (222.117.xxx.76)

    얼마나 션찮았으면 퇴사한 회사 개다가 1년넘어서 또 간보나요
    에휴..

  • 3. 다반사
    '23.10.19 11:41 AM (211.217.xxx.233)

    저희도 그런 사람있었어요
    몇 년을 인사오고 그러더니 요즘 안오네요
    그 사람 올 때마다 왜 저러냐고 직원들이 싫어했었네요

  • 4. ㅇㅇ
    '23.10.19 11:44 AM (121.161.xxx.152)

    원래 이직도 해보고 이래저래 안풀리니 오는걸꺼에요.
    우리 회사에도 그런경우 왕왕 있어서
    업계쪽 대부분 다 누가 어디서 뭘 하는지 알아요.
    돌고 돌아 오는거죠 뭐

  • 5. 근데
    '23.10.19 11:55 AM (106.101.xxx.153)

    좋은 회사인가봐요 사장님이 좋으시거나
    다시 오고싶은회사

  • 6. …..
    '23.10.19 12:15 PM (211.185.xxx.26)

    다른데 가봐도 더 좋은 곳이 없었나봐요

  • 7. ...
    '23.10.19 12:40 PM (221.151.xxx.109)

    그 회사가 좋은 곳인가보네요

  • 8.
    '23.10.19 2:34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퇴사한 회사에 인사하러 방문할때 있는데
    그런 오해 받을까봐 못가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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