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저학년 미술대회? 공모전 참가할때.. 어른이 작품을 도와주시나요.

궁금이 조회수 : 822
작성일 : 2023-10-18 09:34:10

요즘 여러 단체에서 다양한 주제로 그림 공모전을 많이 개최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초1학년인데,

예를 들어, 지구를 보호하라 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하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제가 볼 땐, 아이가 아직 주제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부족하거든요.

그림은 잘 그린단 평 듣고, 아이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대부분 보고 그리기), 대회에 참가 하려면,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그려야 하는데, ..

초 저학년 지원자의 경우, 아이가 백프로 혼자 다 그려서 제출 하는건지.. 아니면 어른이 컨셉이나 그림 소재를 주거나 도움을 줘서 작품을 완성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에 아는 엄마들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지극히 평범한 아이일 경우입니다.

IP : 61.35.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8 9:47 AM (223.62.xxx.208)

    미술학원등에서 많이 참여시키는데
    아예 예시 그림을 보여주고 따라그리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ㅠㅠ

    저 어릴때도 그랬어요.

  • 2. 원글
    '23.10.18 9:49 AM (61.35.xxx.9)

    정말요? 어머나... 제가 본 블로그에서는..자기 아이 1학년인데 자기 혼자 스스로 구상하고 컨셉잡아 그림 그려서 입상했다고 하길래...그래야만 하는지 알았어요... 아.. 감사합니다.

  • 3. ....
    '23.10.18 9:56 AM (119.194.xxx.143)

    그냥 한마디로 어른들의 축제??죠 뭐
    지나고보면 다 별거 아닌데 말이죠
    상을 꼭 받고 싶다면 그냥 도와주세요

  • 4.
    '23.10.18 9:57 AM (223.62.xxx.208)

    이게 좀 민감한 문제인데
    어른이 도와줘서 좋은 결과을 얻을 것인지
    온전히 자기 힘으로 해 보고 떳떳하게 성취감을 느낄것인지의 문제라…

  • 5. ….
    '23.10.18 9:58 AM (223.62.xxx.208)

    저는 어릴때 그렇게 상 받고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좋긴 했어요.

  • 6. 미술학원
    '23.10.18 9:58 AM (1.245.xxx.23)

    교습소에서 가이드라인 주더라구요. ^^
    1학년이 아예 혼자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혼자한다 해도 공모전 주제 이해시키는데 설명정도는 해주겠지요. 설명을 예시로 들면서 아이디어가 살짝씩 어른들입에서 나올수 밖에.... 없던데요 전.

  • 7. 원글
    '23.10.18 10:05 AM (61.35.xxx.9)

    아이가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게 관련 도서 여러권을 빌려다 놨는데, 아이가 내는 아이디어가....거기서 거기...
    아무래도 제가 좀 도와줘야 겠네요..

  • 8. ????
    '23.10.18 10:58 AM (59.15.xxx.53)

    애들이 혼자 알아서 해야 대회의 취지가 맞는건데
    다들 도와줄걸요???
    근데 애도 알거에요..본인실력 아니란거...
    그게 뭔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릴때 오빠가 도와줘서 상탄거있는데...자랑스럽지도않고...뭔가 찝찝...
    어린나이에도 느껴지더라고요..다시는 이렇게 하지말아야겠다..안받고말지..란생각

  • 9. XXX
    '23.10.18 11:35 AM (210.106.xxx.119) - 삭제된댓글

    무슨 무슨 미술대회, 그림대회, 이런 것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교내 무슨 미술대회 등.
    엄마들 대리 만족 때문에 애들한테 술수를 보여주지 않게.
    예체능은 상 주지 말고 그냥 즐기고 배우면 좀 안 되나.

    전직 미술학원 원장

  • 10. 예전에
    '23.10.18 7:18 PM (92.12.xxx.205)

    사기 잘 치는 미대출신 친구가 조카 그리기 대상(?) 받은 거 자랑하는 포스팅 본 적 있는데 너무 그 친구 스타일이라서 풋 하고 터진 적 있어요. 초등학생 그림이라기엔 당연히 그친구가 도와준 것 같은 수준이었고, 티가 나도 너무 나더라구요. 거기다가 자랑이라고 올린 거 보고 너무 가증스럽다 생각했어요. 얘는 자기 조카인생에도 사기를 치네-이러고. 가족전체가 그러고 자랑질을 하나? 세상 좀먹는 벌레들처럼 사는 거겠죠. 다른 순수한 아이들 기회 뺏어가면서 사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5 그냥 써보는 뻘소리 ... 05:39:20 50
1800814 갤럭시 폴드... 너무 사고싶은데 8은 언제 나올까요 아이스 05:31:16 55
1800813 벚꽃엔딩 저작권료 ........ 05:11:40 231
1800812 강북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안국동, 필동, 효자동, 부암동..... 1 강북 04:44:39 215
1800811 라인 잡힌 여성 남방 03:48:23 222
1800810 이란 전쟁....생각해 봤는데요 2 .. 03:09:22 1,218
1800809 동물의 숲 하는 분 계신가요? 3 .. 02:55:15 473
1800808 국가 시스템은 개인의 선의보다 정의로운 법체계로 1 oo 02:39:00 287
1800807 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5 02:27:13 561
1800806 이제 나라 걱정은 뉴이재명한테 맡기세요! 13 그동안 괜한.. 02:21:25 774
1800805 넙적한 파스타면 어떤거 사야되나요? 11 파스타 02:18:43 405
1800804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2 요양원 02:16:27 457
1800803 19) 오늘 19 금 왜 이렇게 많아요 9 오늘 01:50:59 2,041
1800802 이 시간까지 못 주무시나요? 10 불면의밤 01:49:41 735
1800801 최진실의 엄마가 아이들 후견인이었다면 01:44:13 902
1800800 이재명 대통령도 그놈의 협치병에 걸렸군요 54 .. 01:22:57 1,912
1800799 부동산 매매 결정을 하였는데 뒤숭숭합니다 ㅠ 6 01:15:48 1,461
1800798 만두국과 두남자 3 .. 01:02:25 724
1800797 냉동저장용기 어떤사이즈를 제일 많이 사용하세요? 1 .. 01:01:08 269
1800796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1 푸른당 00:58:21 660
1800795 쳇지피티 너무 우껴요ㅋㅋ 7 ㅇㅇ 00:55:17 1,589
1800794 검찰개혁, 수기분리는 대선 공약입니다. 대통령은 본인 말에 책임.. 5 ㅇㅇ 00:52:01 473
1800793 김용 소설 읽다가 8 ㅗㅎㅎㄹ 00:41:43 550
1800792 달달한 로맨스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4 .. 00:41:17 474
1800791 이대통령은 조국 사면 때처럼 결단해주시길! 12 답답 00:32:0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