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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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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테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냐면요.

동동이 조회수 : 5,883
작성일 : 2023-10-17 22:31:55

베스트에 병원서 직원이 어머니라 불러 불쾌하다 하셨잖아요.

저 일대일로 배우는게 있는데

선생님이 절 어머니라 불러요.

전 52 선생님50 ㅋㅋ

제가 한번 정중하게 그냥 이름에씨자 붙여 

불러 달랬는데...

까먹은건지 계속 어머니,어머니 ~~

맘 비우고 어머니라 불러도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한번씩 생각하면 귀가막히고 코가 막혀요 ㅋ

 

IP : 113.131.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10.17 10:34 PM (121.188.xxx.245)

    친구구먼.뭔어머니래 ㅎㅎㅎ

  • 2. ...
    '23.10.17 10:36 PM (219.255.xxx.153)

    도대체 우리나라 호칭은 정립이 안되어 있어요

  • 3. .....
    '23.10.17 10:38 PM (221.157.xxx.127)

    그선생님이 초중등도 가르치나봐요 ㅎㅎ

  • 4. 전 언니
    '23.10.17 10:38 PM (220.85.xxx.58)

    20대 미용사가 절보고 언니라고 불러요.
    전 올해 58세
    언니도 참 적응이 안되네요

  • 5.
    '23.10.17 10:41 PM (219.255.xxx.153)

    손님~이라고 부르면 될텐데요

  • 6.
    '23.10.17 10:42 PM (119.70.xxx.90)

    저랑 나이차이도 별로 나보이지도 않던
    피부과 의사가
    시술하면서 어머니 어머니 하길래
    그러지마시라 이름부르시라했네요
    아파죽겠는데 짜증나서리

  • 7. ..
    '23.10.17 10:44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보통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거 같아요
    한두번 요청 했는데 수정하지 않고 계속 똑같이 호칭 할 경우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성격라고 생각해요.

  • 8. 솔직히
    '23.10.17 10:47 PM (113.131.xxx.169)

    생각이 없어보여요.
    나이 차 많이 나는 손님에게 언니라
    부르는것도요.

  • 9. ...
    '23.10.17 10:48 PM (14.51.xxx.138)

    원글님도 어머니라고 불러보세요

  • 10. 어머님은
    '23.10.17 10:50 PM (125.142.xxx.31)

    쌤한테도 어머님이라고 부르세요.

    쌤이 저를 어머님이라길래 50줄이면 다 어머니라 부르는건줄 알았다하면서요

  • 11. 이름은
    '23.10.17 10:56 PM (121.133.xxx.137)

    신겨써서 외워야되니까요 ㅎ
    한마디로 싸잡아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는것일뿐

  • 12. 1:1
    '23.10.17 11:06 PM (118.235.xxx.212)

    1:1로 배우는 거면 ~님이라고 부르거나 회원님이라고 불러야지 무식하네요 그리고 나보다 어린 선생한테 -씨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해줬는데도 어머니 소리 지껄이는 건 어디 모자란거죠 저라면 당장 때려쳐요

  • 13. zzz
    '23.10.17 11:11 PM (119.70.xxx.175)

    며칠 전 반찬가게 주인이 생각나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이 저에게 계속 어머니..어머니..ㅋㅋㅋ

    나중에 가서 또 그러면 이렇게 말하려고 생각 중이예요.
    "어머..30대신가봐요..저보고 어머니라고 부르시는 거 보니.."

  • 14. 그냥
    '23.10.17 11:19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땡땡이 어머니~에서 땡땡이가 빠진거 아닌가요?
    학부모를 통칭해서 부르는 호칭 같은데요.
    학원쌤들 전화오면 항상 어머니 혹은 땡땡이 어머니 하고 부르던데요.

  • 15. ㄴㄴ
    '23.10.17 11:46 PM (187.190.xxx.11)

    저 해외 있는데 예전엔 ~엄마라 부르고 어머니는 존칭의미라 좋은의미였거든요. 이젠 그렇게들 싫어하니. 한국가면 조심해야겠네요

  • 16. 이게
    '23.10.18 12:39 AM (223.39.xxx.44)

    모순이죠
    나 나이보다 젊어보인다 하면 그건 니생각이다 그러고
    어머니 하면 내가 어머니소리 들일만큼 늙어보이냐 그러고
    ㅋㅋㅋㅋㅋ 자기들 짜증나면 다 싫은거임 ㅋㅋㅋ

  • 17. 어르신
    '23.10.18 1:54 AM (73.148.xxx.169)

    그 분께, 어르신 어르신 이라 불러 드리세요. 본인도 존대 받으면 기분 퍽이나 좋으시겠죠. ㅎㅎ

  • 18. 영통
    '23.10.18 6:39 AM (106.101.xxx.87)

    학원에서 어머니 부르는 것은
    누구 학생의 어머니..그 뜻

  • 19. 영통
    '23.10.18 6:40 AM (106.101.xxx.87)

    또라이 한 명 있네 이 댓글.
    모지리 루저인가.. 별 거에 시비걸고 ㅋㅋㅋ
    -------
    모순이죠
    나 나이보다 젊어보인다 하면 그건 니생각이다 그러고
    어머니 하면 내가 어머니소리 들일만큼 늙어보이냐 그러고
    ㅋㅋㅋㅋㅋ 자기들 짜증나면 다 싫은거임 ㅋㅋㅋ

  • 20. 저는
    '23.10.18 7:56 AM (211.234.xxx.34)

    세상에 분노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호칭은 아줌마만 아니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하고 물어야겠어요
    대한민국은 호칭이 아주 애매해요
    어르신도 싫다 어머니도 그렇고
    이모도 그렇고 ㅎ
    심지어는 도우미분에게도 뭐라고 불러야할지 몰라서
    지금까지 호칭없이 수십년을 지내고 있어요

  • 21. ...
    '23.10.18 11:55 AM (124.53.xxx.243)

    어르신이라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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